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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하지 말고, 시시각각 법 중에서 수련하라

글 / 중국대륙 대법수련생

[명혜망] 사부님의 신경문, 《최후일수록 더욱 정진해야 한다》를 읽은 후, 나는 깊은 감동을 받았다. 우리에게 정체적으로 문제가 있을 때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의 문제를 지적해주시고 우리의 수련의 길을 시정해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다. 현재, 정법과 수련생들의 진상 상황의 변화로, 환경이 느슨해지고 박해상황도 상당히 변하고 있다. 이것은 실제로 아주 좋은 일이다. 하지만, 집착심과 인간 관념으로 인해, 우리는 어느 정도 해이해진 상태를 나타냈다. 우리가 제거해버렸다고 생각했던 일부 오랜 집착심들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시간을 최대로 활용하지 않으며, 情과 게으름에 대한 집착이 있다. 이 모든 것들은 매우 위험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일부 수련생들을 체포로 이끌었다. 이것이, 하나의 정체로서 우리가 느슨해졌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실제로 사부님께서는 오래전, 《2004년 뉴욕국제법회에서의 설법》에서 우리에게 경고를 주셨다.

“사실 아직도 일부 수련생, 그의 사람 마음은 닦아버린 것이 아니라 겁을 먹은 것이다. 그는 겁이 나서 감히 함부로 하지 못한다. 환경이 좀 풀리기만 하면 그는 여전히 제멋대로 할 것이다. 이것은 안 된다. 한 사람이 법에서 수련하면서 진정으로 법을 인식하지 못해서는 안 된다. 오로지 진정으로 법을 장악하기만 하면 비로소 길을 바르게 갈 수 있으며 비로소 이 생명은 보증이 있게 되는 것이다. 이와 반대로, 이 생명은 여전히 가장 위험한 상태 하에 처해 있게 된다. 왜냐하면 사악이 수시로 그의 틈을 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에 명석해야 한다. 우리는 낡은 세력이 배치한 고난과 호된 상황을 지나야만 수련하는 것이 아니다. 대신에, 우리는 법에서 수련하며 그것이야말로 우리를 진정한 대법제자로 만드는 것이다.

진정한 대법제자로서, 환경이 어떠하든지, 우리는 항상 마음을 바르게 하고 절대 우리의 책임과 사명을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이 귀중한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사부님의 자비와 구도에 부끄럼이 없어야 한다. 우리는 사부님이 요구하시는 “어떠한 마음도 내려놓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며,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체를 하노라면, 일체가 곧 그 속에 있다.” 《도항》 이것이 바로 대법제가가 있어야 할 상태이다.

마지막으로, 사부님께서 《최후일수록 더욱 정진해야 한다》에서 우리에게 해주신 말씀으로 서로 격려합시다:

“…하지만 당신들이 능히 이 가장 위대한 신의 길에서 굽은 길[彎路]을 적게 걷고, 자신의 장래에 유감을 남기지 않으며, 층차의 거리를 벌어지게 하지 않을 수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나와 당신들 내지 당신들을 기대하는 중생들의 바람[願望]이다.”

발표일자: 2005년 12월 7일
원문일자: 2005년 12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1/6/113884.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2/7/676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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