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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를 잃었다가 되찾다

글/양 밍

【명혜망】두 달 전 나는 파룬궁을 수련했다는 이유로 일자리를 잃었다가 다시 복직하게 되었는데 정말로 감개무량하다. 중생이 진상을 알게 되었을 때 그들은 대법제자들이 구도하여 준 은혜에 어찌 보답하지 않겠는가?

내가 복직하게 된 내막을 알고있던 사람이 나에게 말하기를 “회사에서 인사배치 문제를 토론할 때 어떤 사람이 당신이 사처에서 파룬궁 진상을 알린 것 때문에 배척하려고 했어요. 그러나 정의로운 몇몇 지도자들이 적극적으로 당신을 추천하는 바람에 빽있고 실력있던 쟁쟁한 사람들을 물리치고 당당하게 복직하게 된 것입니다.” 그가 말하는 몇몇 지도자란 바로 내가 여러 차례 진상을 알렸던 사람들이었다. 바로 그들이 진상을 알고나서 분복이 있게 되어 계속 위로 승진할 수 있었고 실권을 잡게 되었으며 정의의 켠에 서서 대법제자들을 위해 말할 수 있게 된 것이었다.

직장에서 작업환경이 좋아졌다는 것은, 더욱 유리하게 진상을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창조 한 것임을 명확하게 인식하게 되었다. 중생들이 각기 차례대로 나와 연을 맺게 되었고 내가 그들을 구도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당연히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는 속인사회의 일도 잘해야 한다는 법리가 포함되어 있다. 내가 지혜롭게 이지적으로 속인의 마음을 내려놓고 진상을 하게 될 때면 사업중의 모든 모순들이 하나하나 해결되었다. 그리고 사업능력도 발휘하게 되어 복직한지 얼마되지 않아 인사과에서 나를 승급시킨다는 소식도 들려왔다.

일자리를 잃었다가 마음에 들지 않은 일을 하고 있다가, 다시 원래의 이상적인 일자리에 배치를 받게된 과정을 정리하여 써내어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1、정념으로 간수소에서 걸어 나오다

2001년 말 A수련생이 붙잡히게 되어 강하지 못한 정념으로 인해 내 이름을 알려주게 되어 공안국의 부국장을 포함한 몇 사람들이 윤번으로 나에게 심문을 해댔다. 그러나 나에게 아무것도 얻어내지 못하고 사건은 여기서 멈추게 되었다. A가 교대해주기 때문에 사악은 더욱더 그녀를 붙잡고 놓지 않았다.

20여 일이 지난 어느 날 오전 나는 자료를 제작하다 잡혀온 동수 B와 교류를 하게 되었다. 나는 그에게 우리가 사부님을 견정하게 믿고 정념이 강하기만 하면 꼭 구정전에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했는데, 그 말이 끝나기 바쁘게 밖에서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또 나를 심문할려고 그러나보다 하고 생각했다. 경찰은 큰 소리로 말했다. ” 물건을 정리해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요.” 후에 B동수도 정념으로 구정 전에 나오게 되었다.

2、일자리를 잃게 된 시기에

집에서 보증하여 출감한 뒤 나는 일자리를 잃게 되었다. 회사에서는 나를 본가에 가도록 하여 우리 부모를 시켜 나를 지켜보게 했다. 그러나 고향으로 오게 된 것은 우연한 것이 아니었다. 내 고향에는 대법제자들이 적은데 내가 응당 나가서 중생들을 구도해야 했다

나는 부모님이 준 용돈을 남겨서는 프린터기를 사서 명혜망에서 자료들을 다운 받기 시작했고, 편집하여 인쇄하여 전단지를 만들어 배포하게 되면서 이후에 자료점을 꾸리는데 하나의 경험과 교훈을 얻는 계기가 되었다.

고향에서 1년 남짓한 시간을 보내다가 회사에 돌아가서 출근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악이 일을 못하도록 한다고해서 대법제자가 대법에 대한 바른 믿음을 포기해서는 안되는 것이었다. 그런데 얼마되지 않아 회사에서 전화가 왔는데 원래의 자리에는 절대 복직시킬 수 없다면서 산하 회사에 배치해 주었다. 나는 무슨 이유로 덕과 재주를 겸비한 대법제자를 복직시키지 못하는지 당당하게 따지기도 하였다. 그리고 비록 배치해준 일자리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부모님들은 다행으로 생각했다.

3、공동으로 정진하며 정체적으로 제고

일자리가 생기자 나는 팩스기계 한 대를 사서 진상자료들을 복사했다. 그리고 노트북 한 대와 프린터기 한 대를 더 갖추어 질이 좋은 진상 자료들을 제작했다. 내가 우리 이 지역에서 노동교양을 하지 않은 젊은 대법제자였기에 사악들은 줄곧 나에 대해 엄하게 주시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안전을 고려하여 처음부터 집에다 작은 자료점을 꾸릴 생각을 하지 않았으며 제작한 자료들은 나 혼자서 배포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믿을만 하다고 생각되는 몇 사람에게만 자료들을 주었다.

내가 거처하고 있는 주변에는 대법제자들이 적지 않았기에 사악들도 계속 지켜보고 있었고, 동수들이 나와서 진상을 하는 것을 억제하고 있었다. 정법노정의 추진에 따라 먼저 걸어나온 대법제자들은 응당 두려운 마음으로 아직 나와서 진상을 하지 못하고 있는 동수들이 중생을 구도하도록 도와줄 책임이 있는 것이다. 나는 더는 ‘절대적으로 믿을만한’ 것을 강조하지 않았으며 일단 동수한테서 정념이 보이기만 하면 자료들을 주고 함께 진상을 하도록 격려해 주면서 주변의 환경을 바로잡아 나갔다. 이렇게 되어 작은 자료점이 하나 꾸려졌으며 자료들도 미처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 나타났다.

여러 사람들이 함께 노력하여 주변 환경들이 크게 개변되었다. 우리 이 곳의 보위 부문에서는 보고서도 못본척 하고 있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대법의 진상을 알게 되었다. 한 사악한 자가 나를 호시탐탐 엿보면서 나에게 누락이 있는 틈을 타 손을 쓰려고 노리고 있었다. 하루는 그자가 610의 책임자를 찾아가서 주위에 뿌려진 전단지들 모두가 내가 한 것이라면서 파출소에 보고하라고 했다. 나는 다른 대법제자가 한 공로를 다 나에게 돌리지 말라고 했고, 그 책임자도 “증거없이 함부로 사람을 의심하지 말라”고 하면서 나의 표현이 괜찮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정념으로 수시로 발생할 수 있는 하나 하나의 난들을 제거하고, 사악과의 싸움에서 몸과 마음을 다해 중생을 구도하면서, 이전에 근무했던 좋은 작업환경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을 때 나에게 원래의 위치로 전근령이 내려진 것이었다. 정말로 감개무량하기 그지없었다. 중생들이 진정으로 대법의 진상을 알았을 적에 그들이 대법제자들에 대해 구도해준 은혜를 갚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이것은 내가 수련을 시작하여 처음으로 나자신의 수련 체험을 문자로 정리하여 써낸 것이다. 합당하지 못한 곳이 있으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허 스

문장완성:2005년 11월 29일
문장발표: 2005년 11월 30일
문장갱신: 2005년 11월 30일
문장분류:[제자절차]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5/11/30/1155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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