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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에 정진하는 것만이 낡은 세력의 모든 배치를 부정할 수 있다

[명혜망] 낡은 세력은 모든 대법수련생들에게 그들의 일련의 목표를 배치해놓았다. 만약 사부님의 요구를 따르지 않는다면 그때는 낡은 세력의 배치를 따르게 되는 것이다. 오직 사부님의 요구를 따르는 사람들만이 진정하게 법을 바르게 하며 진정하게 자신들을 수련하는 것이고 진정한 대법수련생들이다.

현재 어떤 수련생들은 아직도 병업의 일부 거짓된 출현에 교란받고 있으며 아직도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세가지 일에 정진하지 않는다. 그들은 병의 진정한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며 역사에서 낡은 세력이 배치한 모든 것을 부정하지 못한다. 나는 나의 딸의 경우와 관련시켜 이 기사를 썼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이것을 하나의 박해로 보고 함께 제고하기를 희망한다.

나의 딸, 꼬마 징롄(가명)은 어릴 때부터 각종 병들이 있었다. 여러해 동안 의학의 도움을 찾아다닌 후 우리는 완전히 절망상태에 빠졌다. 1996년 대법을 얻었을 때 그녀는 7세였다. 그녀는 법공부와 연공에 매우 정진했다. 그녀의 병들은 점차 사라졌고 그녀는 건강한 아이가 되었다. 모두가 기뻐했다.

박해가 시작된 후, 우리는 단체법공부와 연공의 환경을 잃었다. 꼬마 징롄도 점차로 노는데 몰입하였고, 어쩔 수 없이 하루종일 TV 보는데 시간을 보냈다. 그녀는 법공부도 연공도 하지 않았고 결국은 수련을 포기했다. 그녀에게 병들이 다시 찾아왔다. 가족들의 설득으로 그녀는 수련을 다시 시작했지만 단지 《전법륜》만 읽고 사부님의 강의를 들을 뿐, 신경문들을 읽지 않았고 발정념도 진상에도 참가하지 않았다.

2004년 11월, 낡은 세력은 소업 중에 있던 그녀를 가혹하게 박해했다. 그녀는 바닥에 납작 엎드린 채 침대에 올라가지도 못하고 심하게 숨을 헐떡거렸다. 그녀는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고 머리를 들지도 못했다. 그녀는 사부님의 강의를 듣는 동안 팔로 몸을 지탱할 수 있을 뿐이었다.

이처럼 고통받는 것을 바라보면서, 나는 그녀가 정진하지 않은 것을 꾸짖기 시작했다. 그녀는 머리를 수그린채 대답했다. “나는 왜 어릴때부터 그처럼 고통을 받았어야 해요? 내가 그렇게 많은 업을 가졌나요? 아주 비참해요. 나는 숨도 쉬지 못하겠어요. 엄마, 나는 더는 내 몸을 원치 않아요.”

내가 대답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대법수련생들은 모두가 사명이 있어. 사부님께서 너를 위해 얼마나 많은 것을 해주셨는데, 어떻게 사부님을 그렇게 이야기함으로써 실망시켜 드릴 수 있겠니?” 그녀는 잘못했다는 것을 깨닫고는 울기 시작했다.

정오쯤 숨이 차는 증세가 더 심해졌다. 그녀에게 정신착란증도 오고 또 열도 났다. 우리는 그녀를 향해 발정념을 시작했다. 그녀가 말했다. “그들이 모두 왔어요(낡은 세력), 여기 한 떼의 사람들이 와서 나를 데려가려고 해요. 내가 그들과 가지 않겠다고 말했어요. 나는 대법수련생이고 내게는 사부님이 계셔.”

그들이 대답했다. “이것은 전부 배치된 것이다. 오늘이 그 날이다.” 그리고 하나의 검은 공을 그녀의 목에 넣자, 갑자기 그녀는 숨이 막혔고 전혀 숨을 쉴 수가 없었다. 그녀는 온 힘을 다해 소리쳤다. “제거하라! 제거하라! 제거하라!” 그녀는 돌아서서 사부님의 강의테이프가 있는 녹음기를 바라보았다. 그들이 말했다. “소용없어. 너는 녹음을 들으면서 가는 거야.” “나는 가지 않을 거야. 나는 당신의 배치를 인정하지 않아.” 그들은 수없이 많은 길고 반짝이는 바늘을 꺼내어 그녀의 모든 세포를 찔렀다. 그녀는 통증으로 땀을 흘리며 거의 더는 제어할 수 없어했다. 여러 수련생들이 소식을 듣고 와서 발정념을 했다. 우리는 사부님의 사진을 가지고 와서 사부님의 도움을 청했다. 그녀의 증상이 약간 가벼워지자 우리는 그녀를 침대에 눕혔다.

저녁식사 시간이 가까워 오자 동수들은 집으로 돌아갔다. 나는 잠시 쉬려고 생각했다. 갑자기 징롄이 말했다. “여기 그들이 다시 와요.”

앞에는 두 명의 남자가 있었고 그 뒤에 두 명의 여자들이 따라왔다. 그들은 모두 검이 있었다.

그들이 징롄에게 말했다. “바닥으로 내려와, 네가 내려오면 너는 괜찮을 거야. 더이상 고통 받지 않게 돼.” 내가 급히 들어갔다. “그들 말을 듣지 마라. 그들이 너를 속이고 있어.” 사악은 징롄이 그들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을 보자 목소리를 바꾸었다. “눈을 감고 잠을 자라. 너는 이틀 동안 잠을 자지 못했어. 자라.” 징롄은 너무 졸려서 눈도 뜨지 못했고 심한 두통까지 있었다. 나는 발정념을 하고 그 사이 그녀가 잠에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그녀의 얼굴을 도닥거려 주었다. 꼬마 징롄이 울고 있었다. “엄마, 제발 나를 자게 해줘요. 나는 더이상 견디지 못하겠어요.” “아냐, 너는 자면 안돼. 사악이 너를 속이고 있는 거야.”

나는 사부님의 사진 앞에 무릎을 꿇고 울면서, “저는 우주에서 한 서약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제 딸과 저는 새로운 서약을 하겠습니다. 우리는 낡은 세력의 배치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대법에 어떠한 손실도 가져오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는 오늘 잘하지 못했지만 지금부터 세가지 일을 잘 하겠습니다.”

나의 딸이 울면서 대답했다. “사부님, 제가 잘못했어요.” 그녀는 숨쉬는 것이 훨씬 쉬워졌고 머리도 더욱 명석해졌다.

그들이 다시 왔다. 이번에 그들은 더 커졌다. 징롄이 생각했다. “내 신체도 더 커져야겠다.” 생각이 나오자마자 그녀의 신체 백맥이 당장에 강처럼 넓어졌다. 그녀의 신체는 거대했다. 한 서양의 여신이 법륜 위에 서서 채찍을 들고 나타났다. 그녀는 낡은 세력들을 채찍으로 때려 지옥으로 떨어뜨리고, 그녀의 검으로 그들을 찌르고 묶어서 녹였다.

두목으로 보이는 한 명이 말했다. “과거에 당신이 동의했으면서 지금은 당신의 말에 책임지지 않고 우리를 때리고 있군. 우리에게 당신이 잘못한 것 백가지를 말해주면 우리는 가겠어.” 징롄이 말했다. “나는 당신들을 인정하지 않아! 나는 대법수련생이야. 나는 나의 사부님의 말씀을 들어. 비록 내가 잘못을 저질렀다 해도 이것은 당신들이 상관할 바가 아니야.”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도움으로 사악이 완전히 제거되었다.

내 딸에게 일어난 일은 나를 무거운 망치로 깨어나게 한 것과 같았다. 내가 그처럼 정진하지 못했기 때문에 낡은 세력으로 하여금 틈을 타게 했다. 우리는 진정하게 법에 근거해서 세가지 일을 인식하지 않았고 다만 때때로 진상만 하고 발정념도 하지 않았으며 수련도 엄중하게 다루지 않았다. 모든 것을 단지 임무로 했고 낡은 세력이 틈을 타도록 상황을 만들었다.

나는 낡은 세력의 배치를 부정하는 것이 단순히 말로 성취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였으며 이것은 우리가 매 특정한 일을 법에 따라 해야 할 것을 요구한다는 알게 되었다. 그것이 진정한 수련이고 진정하게 낡은 세력의 배치를 부정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정념으로 흑수를 제거하라》에서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더는 사악으로 하여금 틈을 타게 하지 말며, 더는 사람의 집착에 교란당하지 말라.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하여 최후의 길을 잘 걸어라. 정념정행(正念正行)하라.’

사부님께서는 또 《역시 방할하노라》에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다.

‘사부는 위험이 이미 당신들을 향해 다가가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이 한차례 박해를 포함하여 낡은 세력의 배치를 승인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정법 중에서 충격 당하는 낡은 요소들이 혹은 이르게 혹은 늦게, 혹은 그것 아니면 혹은 저것이 이렇게 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나의 딸이 대답했다. “사부님의 경문, 《역시 방할하노라》는 나와 같은 수련생들을 깨어나게 하려고 하신 거예요.” 우리는 더이상 사부님의 자비를 무시할 수 없고 더이상 이 만고의 기연을 놓칠 수 없으며, 정념정행을 실행하여 사부님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발표일자 : 2005년 11월 28일
원문일자 : 2005년 11월 2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중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1/6/113789.html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1/28/673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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