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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중국대륙 서면 교류회의 기사들을 읽은 소감

[명혜망] 사부님의 경문 《성숙》이 발표된 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나는 수련생들이 어떻게 더욱 법에 용해되고 어떻게 세 가지 일을 더 잘하고 더욱 정진할 수 있는지에 대한 글을 읽기 위해 컴퓨터에 접속하기 시작했다. 특히 한 수련생이 쓴 ‘사부님의 신경문, 《성숙》을 읽고 심득체험교류 기사를 쓴 체험’ 기사를 읽은 후, 나는 우리가 인식한 것과 우리가 깨달은 것을 쓰는 것이 더욱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우리는 대법의 입자들이며 우리가 해야 하는 모든 것은 한 위대한 神이 표현되어 나온 것이다. 우리의 심득교류는 대법의 위엄과 아름다움을 보여주어야 할 뿐만 아니라 또한 한 정체로서의 대법수련생들의 위력을 보여주는 것이어야 한다. 동시에 이것은 또한 더 많은 수련생들이 서로 배우는 기회를 마련해주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성숙》에서 말씀하셨다.

’문장 중의 대부분은 이성적인 분석과 부족을 찾는 것과 법을 실증하기 위하여, 손실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동수들이 모두 정념정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박해를 받고 있는 수련생을 위해 방법을 강구하고, 보다 많은 세인들을 구도하기 위한 교류이며, 화려하거나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구절이 없었다. 실재(實在)적이고 준확(準確)하며 깨끗하고 사람의 정(情)을 갖지 않는 문장은 속인이 능히 써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수련인의 내경(內境)은 청정(淸靜)한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런 기사들을 쓸 수 있다면 이것은 우리가 법에 동화 되어가고 우리 자신들이 제고되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래서 우리는 법리를 더 잘 인식하고 세 가지 일을 더 잘하며 모든 중생들을 구도하려는 우리의 신성한 서약을 이행할 수 있다. 내가 제2차 중국대륙 서면 교류회 작성요청 기사를 보았을 때는 마감 일주일 전이었다. 사부님께서 “중대한 문제와 관련해서는 명혜망의 태도를 보아야 한다.”라고 하셨던 말씀을 기억했기 때문에 나는 열심히 정진했다. 나는 대법수련생으로서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을 따라야 한다. 그래서 나는 내가 어떻게 대법으로 돌아왔고 나 자신의 말과 행동을 바르게 하고 또 어떻게 정법 수련에서 수련하고 있는가에 대해 기사를 썼다.

어느 한 점에서 나는 아무 것도 쓸 것이 없다고 느껴졌다. 그러자 나는 한 수련생이 쓴 기사를 기억했다. ‘모든 박해와 관련하여, 이것이 잔혹했던 그렇게 잔혹하지 않았던지를 막론하고 진짜 일은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견디고 계신다. 비록 우리가 당한 것이 주요한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어떻게 우리가 악을 폭로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마찬가지로 우리가 대법을 실증하는 동안 우리가 한 일이 작든 크든 모든 입자들은 대법이 바르게 하는 하나의 마당을 구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써야할 가치가 있다. 이 시기 동안 사부님과 대법제자들의 ‘사악을 제거함은 먼지 쓸 듯하여라’(《뜻을 굽히지 말거라》 중) 는 말처럼 우리가 이 마당을 강화할 수 있는 이상 사악은 감소할 것이다.

서면 교류회는 대법수련생들에게 주어진 좋은 수련환경이다. 어떤 대법수련생들이든 특히 주위에 얼굴을 대면하고 교류할 수련생들이 많지 않은 그런 사람들은 할 수 있을 때마다 단체법공부에 참석해야 한다. 우리는 동수들의 정념정행에서 영감을 받아야 한다. 이 위대한 정법시기 동안에 모든 수련생들이 대법을 실증하고 있다. 우리가 마주치는 모든 일들이 중요하다. 우리 자신의 생각을 바르게 하고 우리 자신의 심득체험을 쓰는 것은 대법을 실증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발표일자: 2005년 11월 30일
원문일자: 2005년 11월 3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1/16/114633.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1/30/673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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