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후베이성, 파룬따파 수련생
[명혜망] 사부님께서는 법을 얻은 수련생들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최근 우리 지역에서 실시한 수련생들의 심득체험 교류에 참석하고 난 뒤 정말 로 이런 인식을 가지게 되었다.
수련생 A는 좌절과 고난 중에서 자신을 수련하고, 진심으로 무엇이 두려움인지 인식했다고 말했다. 법에 동화되었을 때, 그녀에게 두려움이 제거되고 정정당당하게 바른 길을 걷게 되었고, 속인이 느낄 수 없는 좋은 느낌이 생겼다고 했다.
수련생 A는 2년 전 사악으로부터 직접 박해를 받았기 때문에 그녀에게 두려움이 있었다. 어느 날 그녀는 두려움으로 마비가 왔고 힘이 약해졌다. 너무 약했기 때문에 눈을 뜰 수조차 없었다. 그때 그녀는 사부님을 생각하고 대법과 대법제자들을 박해하고 있는 낡은 세력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녀의 마음이 즉시 청성해지면서 마음속으로부터 소리를 질렀다, “너, 낡은 세력아!” 환영을 깨고 이 정념(正念)을 갖게 되자, 교란이 사라졌다. 수련생 A는 마음속에서 장애가 제거된 것을 명확하게 느낄 수 있었고, 즉시 대법제자가 마땅히 가져야 할 상태로 돌아왔다.
수련생 B는 50세가 넘었으며 그녀의 얼굴은 늘 평온하고 조용했다. 2년 동안 수련생 B는 각종 교란을 극복하고 그녀의 집에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평소대로 단체 법공부를 견지해왔다. 때로는 열 몇 명 때로는 네 다섯 명이 왔다. 부근에서도, 여러 단체 법공부가 함께 행해졌다. 우리는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함께 법공부를 했다.
사부님께서는 《 파룬따파 의해 (法輪大法義解) 》에서 말씀하셨다,
“보도원이라면 당신의 책임은 절의 그 주지만 못하지 않다.”
“한 그룹의 수련인을 잘 이끌면 공덕이 무량한 일이다.”
수련생 B의 집은 안마당이 훤히 트여 있었다. 그런 위치는 의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안성맞춤이었는바, 사람들이 자기 집을 들락거리면 그녀의 집에서 늘 활동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녀의 집 건너편 거리위원회 사무소 안에 기숙사가 있는데 그녀의 집 앞 도로로 거리위원회의 사람들이 자주 왕래한다. 2003년 12월 30일, 일부 지역사회 안전원들이 아주 늦게까지 그녀의 집에 머무르면서 떠나지 않았다. 그녀는 걱정이 되어 생각했다, “수련생들이 법공부하러 올 텐데, 이 사람들이 떠나지 않는다면?” 그녀는 자신을 가다듬고 혼자 말했다, “걱정하지 말라,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는 함께 여전히 법공부를 할 것이다. 게다가, 더욱 중요한 것은 오늘이 중국 신년 전야이다.”
그녀가 그 생각을 하자, 안전원들이 차례대로 그녀의 집을 떠났다. 좀 후에 수련생들이 잇따라 도착했고, 단체법공부는 예정대로 진행되었다.
사부님께서 《정진요지 II》에서,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라고 말씀하셨다,
수련생 B와 그녀의 단체법공부의 모든 수련생들은 사부님의 지침에 따라서 발정념에 중점을 두었다. 지난 2년 동안 많은 교란이 있었지만, 대법제자들의 강력한 정념의 영향하에 제거되었다.
때로는 그녀가 설거지를 하지 않았다고 그녀의 남편이 불평하고 또 다른 때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온다고 말했다. 하지만, 수련생 B는 절대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수련생들이 법공부 하러 도착하는 시간에는, 마치 검열시간처럼 그녀의 집 앞에 많은 사람들이 서 있다. 수련생 B가 발정념을 하면 당장 모든 사람들이 해산된다. 큰 교란을 마주할 때는, 모든 수련생들이 입장하고 다시 조용해질 때까지 반시간 동안 발정념을 한다.
여러 해 동안 수련생 B는 사부님의 지침에 따라 대법을 장려하고, 참을성 있게 신수련생들에게 연공을 가르치고 9일 학습반을 열었다. 거기에 세 노년 부인이 배우러 왔는데, 한 사람은 60세가 넘었고, 한 사람은 73세이고 다른 한 사람은 83세였다. 그들은 법을 얻고, 법을 공부하고, 견정하게 수련하며, 발정념을 하고 진상했다. 단체 법공부가 수련생들을 정련시키는데 제일 좋은 환경이기 때문에, 그들의 心性(씬씽)은 아주 빨리 제고되었다. 신수련생들이 배우기 시작할 때면, 수련생 B는 그들에게 집에서 연공을 가르쳤다. 매일 아침 그녀는 다섯 공법을 한 후 사부님의 법강의 비디오를 틀었다. 그녀는 집에서 9일 동안 법강의를 비디오를 틀어주고 그런 다음 신수련생들은 집에 가서 법강의 테이프를 듣는다. 수련생 B는 거의 일 년 동안 신수련생들을 인도한다. 그들 중에는, 73세와 83세의 신수련생이 있었는데, 그들은 시작했을 때 문맹이었다, 하지만 83세의 노부인은 지금 《전법륜》을 통독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노년 부인이 한 번도 펜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 얼마 전 사부님의 경문, “홍조(紅潮)의 몰락”이 발표되었고 한 노수련생이 그 노부인 수련생을 만났을 때 그녀를 경문 읽는 곳으로 초대했다. 복사본이 단 하나뿐이었기 때문에, 단체법공부에서 가능한 한 빨리 사부님의 경문을 교류하기 위해, 노부인은 경문을 베꼈고 이것을 단체법공부에서 보여주었다. 나중에 단체는 경문 인쇄 복사본을 갖게 되었는데, 그들이 손으로 베낀 것과 비교했는데 단 한 글자도 틀리지 않았다. 모든 사람들이 법의 신력(神力)에 놀랐다. 법을 얻은 사람들에게 정말로 기적이 일어난다.
몇 달 전, 그녀의 죽은 남편의 아들이 결혼을 하려고 조바심이 나서, 수련생 B와 그녀의 남편에게 그들이 마련할 수 없는 돈을 요구했다. 그의 요구가 달성되지 않자, 그는 수련생 B에게 화가 났다. 저녁식사 때, 그는 홧김에 그녀의 머리에 뜨거운 밥그릇을 던졌고, 그런 다음 그녀의 오른쪽 눈을 때렸다. 수련생 B의 머리에서는 즉시 피가 물처럼 쏟아졌다. 밥알이 피와 섞였고 그녀의 오른쪽 눈은 너무 부어올라 거의 보지 못했다.
갑작스럽게 난을 당한, 수련생 B의 첫 반응은 그녀가 수련생이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었다. 나중에 그녀는 다른 수련생의 집으로 인식을 교류하기 위해 갔다. 그녀가 그녀의 心性(씬씽)에 있던 누락을 발견하자 머리에서 흐르던 피가 즉시 멈추었다. 수련생 B는 사부님께 도움과 암시를 청하고, 두 밤을 연달아 발정념을 했다. 그녀는 낡은 세력이 배치한 흑수들과 썩은 귀신들에 의한 지속적인 박해를 제거하기 위해 침대에 눕기를 거절하면서, 그날 해야 할 일들을 해나갔다. 눈이 부어서, 그녀는 《전법륜》을 읽을 때 글자가 보이지 않았다. 수련생 B는 마음속으로 낡은 세력에게 말했다, “너희 사악들이 나를 밑으로 끌어 잡아당겨 나를 파괴하려고 하지만, 나는 너희들의 배치를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끌려가지 않는다. 그 사이에, 나는 대법을 박해하는 모든 사악들을 완전히 제거하겠다. 내가 비록 볼 수 없지만 나는 여전히 읽고 공부하고, 그리고 결국 보게 될 것이다.”
이웃들이 그녀의 부어오른 눈을 보고 그녀에게 경찰을 부르라고 충고했지만, 그녀는 그녀의 心性(씬씽)을 방어하며 인간 관념에 영향받지 않은 채로 있었다. 그녀의 남편이 그녀에게 병원에 가보라고 말했지만, 그녀는 가지 않았다. 그녀의 남편이 말했다, “만약 당신이 여러 날을 견딘 후 회복된다면, 그때 나는 파룬궁을 받아들이겠소.” 며칠 후 수련생 B는 좋아졌고 그녀의 남편은 확신했다. 이웃들도 이 소식을 듣고, 모두가 이것을 기적으로 간주했다. 그런 다음 파룬궁을 향한 안마당의 환경이 많이 변했다.
나중에, 사악한 중공은 제2차 소위 “보선(保先)” 캠페인을 시작했고 일부 사람들이 그녀를 감시했다. 그녀는 그녀를 망보는 사람에게 말했다, “우리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眞-善-忍(쩐-싼-런)’을 수련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만약 내가 파룬궁을 배우지 않았고, 나의 의붓아들이 나를 그렇게 때렸다면, 나는 틀림없이 절대 그를 용서하지 않았을 겁니다. 좋은 사람을 감시하는 것은 부끄러운 행동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업력응보를 이끌어낼 것입니다.” 그녀를 감시하도록 지정되었던 사람이 빨리 인식하게 되어 문제를 피했다.
얼마 안가서 곧, 그녀를 때렸던 의붓아들이 그의 약혼자와 어려운 관계에 말려들어 갔고, 그의 약혼자는 그녀의 아들을 고소했다. 그런 다음 그는 강제로 구치소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 상황에 처하자, 수련생 B는 자비심으로 발정념을 했다. “그는 역시 구도 되어야 할 생명이기 때문에, 구치소에서 그가 반성하고 걸어 나온 후에 더 좋은 사람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녀의 아들이 석방된 후 그녀에게 말했다, “엄마, 나는 구치소 안에서 반성했습니다. 내가 잘못했고 엄마를 때려서는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구치소에 간 것은 내가 받아야 할 응보입니다.” 그 다음부터, 그녀의 의붓아들은 그녀를 매우 존경했다.
수련생 C는 70대의 노부인인데 항상 얼굴에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녀는 《전법륜》과 사부님의 경문들을 틀리지 않고 암송할 수 있었다. 그녀는 매일 아무런 누락 없이 세 가지 일을 했고, 또한 단체 법공부에 참석했다. 그녀는 구치소와 세뇌반을 향해 근거리 발정념하는 팀과 연합하여 정진했다. 이 노부인의 정념정행은 주위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대법에 감동을 받고, 그녀의 남편도 전단을 배부하고 진상자료를 붙이고 대법 현수막을 걸기 위해 그녀와 함께 다녔다. 수련생 C가 말했다, “세 가지 일과 관련하여 일부 수련생들이 항상 ‘이성(理性)’을 재삼 강조하는데, 내가 느끼기에는 ‘이성’은 법의 각도에서 보아야 합니다. 두려움에 대한 집착을 지탱하기 위해서 또는 일을 하지 않기 위해서 이것을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이의 기본 점을 바르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는 진정으로 우리가 절대 한순간이라도 법을 떠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수련생 D는 70대이다. 어느 날 그녀는 식품을 사러 가던 중 만나게 된 사람들에게 홍법을 했다. 그녀는 거리관리들 중 한 사람에 의해 이 사실이 보고되었다. 수련생 D가 협조하지 않았지만, 그들은 여전히 그녀의 핸드백에서 CD 하나를 압수했다. 당시, 수련생 D는 매우 바르고 조용했다. 그녀는 전혀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말했다. “자 봐요, 내 목에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眞-善-忍(쩐-싼-런)’은 좋습니다,’ 라는 호신부가 달렸습니다. 당신들에게 주겠소.” 하는 수련생의 말에 그들은 말없이 있다가 “당신께서 갖고 계십시오.” 하고 말한 다음 그들은 떠났다.
수련생 D가 사는 빌딩에는 일층부터 꼭대기 층까지,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그리고 ‘眞-善-忍(쩐-싼-런)은 좋습니다’ 라고 쓴 현수막들이 걸려있다. 거리 관리들이 이를 본 후, 수련생 D의 집으로 달려가 물었다, “당신에게 파룬궁과 관련된 물건들이 있습니까?” 수련생 D가 서두르지 않고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럼요, 들어와서 앉으세요. 그것들은 어디에나 다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주위를 둘러보니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와 “眞-善-忍(쩐-싼-런)은 좋습니다.” 성명서가 어디에나 붙어있었다. 그들은 사부님의 사진을 가리키며 물었다, “이 사람은 누구입니까?” 수련생 D가 말했다, “이분이 나의 스승님이고 그분은 정정당당하게 중생을 구하러 오신 최고의 사부님이십니다.” 그들은 두려워하며 말했다, “더는 파룬궁을 곳곳에 전파하지 마세요.” 수련생 D가 그들에게 온화하게 말했다, “나는 오직 좋은 일만 하고 나쁜 일은 하지 않아요.”
수련생 D의 경험은 사부님께서 《정진요지 II, “교란을 배제하자(排擠干擾)”》에서 말씀하신 것을 실증했다.
“法은 일체 집착을 타파(破)할 수 있고, 法은 일체 사악한 것을 타파(破)할 수 있으며, 法은 일체 거짓말을 제거(破除)해 버릴 수 있고, 法은 정념을 확고(堅定)하게 할 수 있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들은 이 역사적 시기의 주역 배우들이다. 진정하게 법에 동화된 수련생들은 속인 사회에서 각종 복잡하고 위험한 상황을 만날 때, 자신의 불순한 것을 제거하며 대법을 실증한다. 동시에 그들은 중생을 구도하는 중요한 역사적 책임을 성취하는 사부님을 도우며, 그럼으로써 우주의 가장 엄숙한 서약을 충실히 하고 우주의 역사상 있어본 적이 없는 무량한 위덕을 쌓고 있다. 이것은 이런 생명들에게 즐거움이 아니겠는가? 실제로, “행복”이란 말이 어떻게 이런 생명들이 성취한 경이로움과 장대함을 전달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이처럼 진귀한 기회를 다만 소중히 할 수 있고, 쏜살같이 지나가는 순간을 귀중하게 여기며, 진정으로 사부님과 대법을 믿을 뿐이다, “…정진하면서 멈추지 아니하거늘” 《정신(正神)》 우리 자신을 “정법시기 대법제자” 칭호에 부끄럽지 않도록 한다.
발표일자: 2005년 12월 1일
원문일자: 2005년 12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1/14/114551.html
영문위치: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2/1/674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