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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공부를 어떻게 잘할 수 있는가를 다른 각도에서 논하다

글 / 중국 수련생

[명혜망] 처음 법을 얻은 이래, 사부님의 초기 강의와 최신 강의를 읽으면서, 나는 사부님께서 어떻게 부동한 각도로부터 사물을 보는가, 문제를 다룰 때는 어떤 방법과 태도를 채용하는가, 올바른 사고방식, 그리고 각자(覺者)의 정념정행(正念正行)을 시범적으로 보여주시기 위해 사부님의 언어와 행동을 사용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다.

많은 동수들은 미혹 속에서 수련하고 있다. 법공부를 잘하는 것만이 우리가 길을 잘 걷는 가장 근본적인 보장이다. 법을 얻은 이래, 나는 올바른 사고방식으로 사부님의 가르침을 따름으로써 계속 법에 동화되어 가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설법의 매 줄에서 법을 가르치신다. 내가 매 글자를 이해하려고 한다는 뜻이 아니라, 구함이 없이 법을 깨닫고 법에 동화되기 위해서 읽는다. 자신의 부정확하고 잘못 이해한 사상관념을 수정하고, 자신의 정신(正信)을 강화시킨다. 끊임없이 자신의 전방위적인 사유체계를 완전히 하려고 노력할 때, 끊임없이 지혜가 자라나오는 것을 느낀다. 자신의 사유를 바르게 하는 것은 우리가 더욱 높은 층차의 법을 이해하고, 법리를 깨닫고, 층차를 제고하는 양성적 순환을 형성하도록 해준다. 따라서 이것은 진정하게 일체 미혹을 돌파하고, 천목이 열린 수련생들마저도 파악하지 못하는 문제들을 해결해 줄 수 있다.

위의 글은 동수들에게 참고가 되게 하기 위해, 다른 각도에서 법공부를 인식한 것일 뿐입니다. 부디 부정확한 것이 있다면 시정해주십시오.

발표일자: 2005년 11월 17일
원문일자: 2005년 11월 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1/4/113783.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1/17/669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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