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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磐石) 같은 의지는 누구도 움직이지 못한다

[명혜망]

최근, 우리 지역의 한 수련생이 병업으로 사망했다. 이것은 다른 수련생들 사이에 강한 반응을 일으켰다. 그녀의 삶이 위험에 처했을 때, 많은 수련생들이 발정념을 했고, 그녀는 나아지는 듯했다. 그녀의 상태가 때로는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면서, 결국 그녀는 사망했다. 결과적으로, 일부 수련생들은 발정념의 효력에 의문을 가지기도 하며, 이 일로 인해 수련생들간에 일부 염려를 자아내게 되었다.

하나의 정체로서 제고하기 위해, 우리는 사부님의 법을 공부하고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각자 서로에게서 배웠다. 70세의 한 수련생이 그녀 자신의 경험과 인식을 교류했다. 그녀는 1995년에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비록 그녀가 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그녀는 수련에서 정진했고 그녀의 모든 병들이 사라졌다. 1999년에 시작된 파룬따파의 박해 이후, 그녀는 압력하에 수련을 포기했고, 그녀가 가졌던 병들이 다시 나타났다. 2002년 박해가 가장 극심하던 때, 그녀는 세 번이나 병원을 찾았다. 그녀는 계속해서 피를 뱉어냈고 암이란 진단을 받았다. 많은 돈을 썼지만, 그녀의 건강은 여전히 나빠져 갔다. 단지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에만 15,000위안이 넘는 돈을 썼고, 이것은 그녀의 자식들에게 큰 부담을 주었다. 그녀는 중국 신년 축제도 병원에서 보냈다. 갑자기 깨달은 바가 있어 그녀는 병원을 떠나겠다고 말했다. 그녀는 “나는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결국 이 정념(正念)으로 그녀는 살아남게 되었다. 그녀는 사악의 박해를 부정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으로 시간을 최대로 활용했다. 그녀는 보통 법공부를 자정까지 했다. 그녀가 혼자 살았기 때문에 단체 법공부하는 환경을 마련해주었다. 그녀는 또 자식들이 매달 주는 적은 용돈에서 진상 자료 만드는 돈을 모았다.

최근, 어떤 수련생들이 병업으로 고통을 받았다. 어느 날 밤, 그녀는 갑자기 나빠져 거의 숨도 제대로 쉬지 못했다. 그녀는 일어나 발정념을 하여, 병업을 극복했다. 우리가 만나는 것이 무엇이든지, 사악이든 고난이든,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거대한 자비심을 가지셨다고 그녀가 말했다.

사도은 (師徒恩)

“제자들 정념이 족하거니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

《홍음 II》

한 수련생은 편안을 추구하는 집착심을 갖고 있어 수련에 정진하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사악이 그녀의 누락을 이용했다. 그녀는 마치 중병처럼 자리에 눕게 되었다. 치료하기 위해 그녀는 백방으로 다녔다. 그녀의 딸도 할 수 없이 직장을 빠지고 그녀를 돌보았다. 각종의 약에 8,000위안을 썼다. 그럼에도, 아침이면 두꺼운 담요를 덮어쓰고도 추워서 집안에 바람이 들지 못하게 창문을 닫아야 했다. 동수들이 그녀를 방문하고 그녀가 집착 찾는 것을 도왔다. 그들은 그녀와 법공부를 하고 그녀가 밖에 나와 걷게 하고, 그리고 그녀가 정법시기 대법제자라는 것을 상기시켜 주었다. 그녀는 명석해지고, 법공부를 하고, 동수들과 함께 “진상” 하고 발정념을 했다. 그녀는 또 의료비에서 돈을 모아 진상자료를 만들었다. 그녀는 왕복 3마일이나 걷는 단체법공부에도 나왔다. 지금, 그녀의 상태는 아주 좋다.

마지막으로, 다 같이 사부님의 《미국서부국제법회에서의 설법》을 상기합시다,

“…당신이 이 길을 걷는 과정 중에 곤란이 있을 것이고 각양각색의 고험이 있을 것이며, 당신이 생각지도 못한 마난(魔難)이 있을 수 있는 동시에, 당신이 생각지도 못한 각양각색의 집착과 정(情)의 교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교란은 가정, 사회, 친구, 심지어 당신들 동수 사이에서 오며, 아울러 또 인류사회 형세의 교란이 있으며 인류가 사회에서 형성한 관념의 교란이 있다. 이 일체의 일체는 모두 당신을 속인 속으로 끌어서 되돌아가게 할 수 있다. 때문에 한 수련인으로 말하면, 능히 자신을 견정하게 할 수 있고, 능히 무엇이든 모두 동요시킬 수 없는 한 가지 견정한 정념이 있을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정말로 대단한 것이다. 마치 금강처럼 반석같이 견고하여 누구도 움직일 수 없으며 사악마저 보고서 두려워한다.”

발표일자: 2005년 11월 10일
원문일자: 2005년 11월 1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0/30/113434.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1/10/667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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