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1. 사부님께서 법을 강의하실 때마다, 가장 많이 강조하시는 것이 법공부이다. 이것이 우리가 원만을 향해 나아가는 근본 보증이기 때문에, “법을 스승으로 모신다는” 法理의 필수적 요구이다.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생들 중에는, 체포된 후에 법을 잘못 이해했거나 또는 일을 하는데 바빴기 때문에 또는 두려움 때문에 체포된 사람들이 있다. 포기한 사람들에게는 이런저런 이유가 있다. 그러나 한 가지 공통된 점이 있는데, 그것은 법공부를 게을리했거나 또는 법을 배우지 못했거나, 또는 평화로운 마음으로 법공부를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낡은 세력의 모든 교란 중 법공부를 교란하는 것보다 더 큰 교란이 없다. 현재, 낡은 세력을 완전히 부정하는 가장 중요한 것이 평화로운 마음으로 법공부하는 것이다. 한 사람이 법공부를 잘할 때 그는 세 가지 일을 잘할 수 있다.
2. 남은 시간이 점점 더 짧아지고 있다. 아직도 구도 되지 않은 속인들이 너무 많다. 그런고로 나는 나 자신에게 상기시킨다: 매번 법공부를 엄숙하게 대한다. 매번 발정념을 엄숙하게 대한다. 매 집착심을 엄숙하게 내려놓는다. 그리고 매 고험을 엄숙하게 통과한다.
3. 명혜망에 매일 박해사례에 대한 많은 보도가 오른다. 그들에게 이것은 신경을 건드리는 일이다. 우리의 동수들은 사악한 소굴에서 죽음과 같은 삶을 살고 있다. 그들에게는 하루가 일 년과 같다. 사부님께서는 또한 우주의 중생들을 위해 거대한 것을 견뎌내시고 계시다. 세인들은 거짓에 의해 독해 되었기 때문에 그들의 삶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한 대법제자가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중생들을 구할 수 있는가! 동수들이여, 한 가지에 동의합시다: 적게 놀고, 적게 자고, 적게 TV를 보고, 적게 잡담을 합시다! 세 가지 일을 잘하도록 노력합시다! 고난 중에 있는 동수들은 법정인간이 도래하는 바로 그 일각까지, 정념(正念)을 가지(加持)하며, 결코 정진(精進)을 그치지 말고, 결코 게으르지 말라!
발표일자: 2005년 11월 5일
원문일자: 2005년 11월 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0/2/111607.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1/5/665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