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나는 2002년 중기에 법을 얻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려 하며 정법시기의 대법제자가 되려 한다
내가 처음으로 《전법륜》책을 들고 보려고 하자 남편은 “안돼! 보면 못 빠져 나와, 이지를 상실해요.”라고 했다. 나는 “다른 사람이 이지를 잃고 빠져 나오지 못한다고 말했다 하여 그 말을 믿어요? 자기의 견해마저도 없어요? 아니! 나는 자신을 믿어요.”라고 했다.
내가 한번 다 보고 나서 다시 보려고 하자 남편은 또 말했다. “내 말이 맞지, 책을 한번 보더니 또 보다니, 금방 빠져버렸네.” 그러더니 “제발 TV에서 말한 것처럼 분신자살 하거나 층집에서 뛰어내리지 말아요. 멀쩡한 집을 망가뜨리지 말고.” 나는 말했다. “당신 잘못 생각했어요, 사부님의 이 보배책을 보고 나서 생명의 가치를 알게 되었으며, 더는 이전처럼 흐리멍덩하게 살지 않을 거예요.”
내가 두 번째로 보고 나니 남편은 또 말했다. “보아하니 당신이 교회에 들어가려고 하는 것 같은데 어느 종교가 좋으면 어디에 들어요.” 남편은 특수한 사업을 하고 있기에 직접 나한테 말했다. 위의 지시가 있는데 파룬궁 수련을 하지 못한다고 했다.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면 그의 전도를 망치고 가정에도 불행과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고 했다.
“아니!” 나는 매우 단호하게 말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겠어요. 이 보서는 내가 꿈에서 얻으려고 했던 책인데 끝내 얻었어요.” 그러고 나서 정중하게 말했다. “오늘부터 나는 두 번만 볼 것이 아니라 3번도 보며 몇 백번, 몇 천번 볼 거예요. 이것을 위해 나는 모든 것을 바칠 것이며, 만약 당신이 연루 될까봐 두려우면 우리는 당장 이혼해요, 나는 아무것도 필요 없으니 당신이 모두 가져요. 나는 파룬궁만 수련하겠어요.”남편은 나의 성미를 잘 아는지라 마지막에 “당신이 집에서 가만히 하되 소문을 내지 말고 베이징에도 가지 마오.”라고 했다. 나는 혼자서 생각했다. 갈 때가 되면 자연히 내 생각대로 할 것이다.
나는 사부님께서 대 근기지인을 말씀하실 적에 겪은 그러한 일들을 직접 겪었으며 또한 어떤 것들은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보다 더욱 비참했다. 그런데 어찌하여 나는 이렇게 늦게 법을 얻게 되었는가? 나는 나한테 법을 소개한 동수에게 물었다. 그는 말했다. “우리는 정법 시기의 대법제자예요.” 당시 나의 가슴은 강한 진동을 느꼈다. 나도 정법시기의 대법제자가 되겠다. 당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나도 할 수 있다. 그 때부터 시작해서 나는 발정념 하고 법공부를 견지했으며 사부님의 말씀대로 심성을 닦고 집착을 제거했다.
하루는 꿈을 꾸었는데 사부님께서 중생을 가득 싣고 떠났다. 나는 급한 김에 차에 매달렸다. 그러다가 놀라서 깨어났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나더러 오직 정진하면 될 수 있다고 점화해 주신 거라고 깨달았다.
가정을 원용했으며 그들에게 대법이 좋다는 것을 느끼게 하였다
나의 경제 상황은 괜찮은 편이다. 동수들에게 자료를 만드는데 돈을 주면서 생각했다. “나도 다른 동수들과 같이 사부님의 우주 대법을 얻었으며, 이렇게 좋은 대법이 도리어 악인들에게 모함과 비방을 당하고 있는데, 응당 많은 중생들이 진상을 알게 해야 하며 사부님의 청백함을 찾아오고 대법의 청백함을 찾아와야 한다! 내가 신 수련생이고 또한 우리 가족이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특수하게 보였기에, 시작에 동수들은 어떤 일들에 대해서는 나에게 말하지 않았으며, 다른 동수들에게 불안전 요소를 가져다 줄까봐 두려워했기에 나도 별로 큰 도움을 주지 못했다. 나는 사부님의 기타 설법집을 보려고 애타게 갈망했지만 소원대로 되지 않았다. 단지 한권의 《전법륜》과 손으로 베껴쓴 《홍음》한 권을 가지고 1년 동안 수련을 해왔다.
마침내 어느 날 나는 새로 한 노수련생을 알게 되었는데 그 수련생은 매우 열정적 이었다. 그는 아무런 남김도 없이 거의 모든 사부님의 설법집을 나더러 보게 했다. 그한테 없는 것이면 방법을 대어 다른 동수들에게 부탁해서 가져다주었다. 이렇게 되어 사부님의 설법집을 거의 다 보게 되었다. 이것은 나의 수련에 대해 말한다면 정말로 한 발자국 앞으로 크게 내 딛게 했다. 그때부터 나는 진상 자료를 나눠주고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한번은 발정념을 하게 되었는데 천목이 열려서 수련하고 있는 꼬마수련생이 내가 내보낸 공이 매우 크다고 했다. 한번에 매우 큰 면적의 사악을 제거했다고 했다. 이것은 나의 신심을 크게 북돋아 주었다.
수련의 시작부터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을 배우고 법을 얻어, 배움을 비기고 수련을 비기나니, 일마다 대조하여, 할 수 있음이 수련이노라”(《홍음)實修)에 따라, 늘 동수의 장점과 정진하는 것만 보면서 자신의 집착을 찾으면서 낙오하지 않으려고 애썼다. 동수들이 모두 베이징에 가서 대법을 실증했었다고 했을 때 나도 가고 싶었다. 그러나 나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법을 얻지 못했으며 법에 대해 아직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남편은 더구나 그러했다. 또한 그는 특수한 일을 하고 있었다.
나는 또다시 사부님의 설법을 읽었다. “수련의 길은 같지 않으나, 모두 대법 가운데 있거늘,”(《홍음(2))无阻)나는 나의 수련의 길을 느끼게 되었는데 만약 내가 베이징에 간다면 가능하게 우리 시의 동수들에게, 그리고 나의 주변에 아직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 법을 얻지 못하고 있는데, 그들에게 시끄러움을 가져다주거나 법에 대해 오해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아직은 내가 베이징에 갈 시기가 아니라고 생각되었으며, 먼저 해야 할 일들은 나 자신이 자그마한 일부터 시작해서 바르고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하면서 실제 행동으로 주변의 사람들을 원융시키며, 그들이 진정으로 대법이 좋다는 것을 느끼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때로는 내가 잘하지 못하게 되면 남편은 “당신 사부가 당신더러 이렇게 하라고 했어요?”라고 한다. 예전 같으면 절대로 잘못을 승인할 내가 아니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나는 대법을 수련하고 있으며 나의 일언일행은 그의 눈에는 나를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법의 체현이라고 생각하면서, 사부가 어찌 어찌하라고 하는 것으로 보였다. 나는 즉시 해석했다. “아니예요,내가 잘못했으며 내가 잘 수련하지 못했어요, 당신이 나한테 지적해 줘서 고마워요.” 이렇게 나는 잘하지 못할 때면 제때에 안을 향해 찾았으며 즉시 사과하고는 다시는 범하지 않았다. 어떤 때는 남편더러 나를 도와서 집착을 찾게 했으며 그의 의견을 허심이 받아 들였으며 잘하지 못한 점을 고치고 다음에 잘하였다.
나는 집에서 항렬에서 둘째이며 다른 자매들은 친정에 대해 별로 돌보지 않았다. 나는 친정을 있는 힘껏 도와주었다. 그러나 남동생이나 여동생들의 애들은 모두 컸으나 유독 우리 애만은 작았으며 또한 남편의 특수한 사업으로 말미암아 그냥 바삐 보냈다. 그러다 보니 1년에 휴식일이 거의 없다시피 했다. 내가 날마다 친정으로 다니자 남편은 원망하기 시작했다. “당신, 이제 친정 일을 적게 상관해요, 다른 사람들이 모두 상관하지 않는데, 당신은 내 사람인데 당신이 고생하는 것을 보니 내 마음이 아프오.”라고 했다. 나는 남편에게 말했다. 내가 이전에도 부모를 돕고 다른 사람도 잘 대했고, 지금은 대법을 수련하고 있는데, 나의 사부님께서 나더러 더욱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는데, 나의 친인들이 사부에 대해서나 법에 대해 오해가 있으며 안 되지요. 당신의 나한테 대한 관심에 감사를 드려요.
나는 대법의 선(善)으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대했다. 예를 들어 이전에 성격이 매우 나빴으며 일마다 독단으로 처리했다. 한번은 올케와 모순이 발생했었는데 올케가 친정어머니에 대해 함부로 대하는 것을 보고 화가 치밀어 때리기 까지 했다. 후에 올케는 겉으로는 나한테 좋게 대했지만 속에는 원한을 품고 있었으며 매번 집에서 가족이 함께 모이게 될 때면 이런 저런 구실을 대고 오지 않았다. 심지어는 우리 집이 어느 쪽에 있는 것 조차도 모르고 있었다. 내가 올케한테 홍법을 하려고 하자 어머니는 올케가 나를 오히려 고발하면 어떡하느냐 하면서 두려워했다. 이 일은 그런대로 잠시 내버려 두었다.
어머니가 사망하던 날, 나는 올케한테 전에 내가 그녀에게 상처를 주었던 일들을 진심으로 사과했으며, 아무런 주저도 없이 나는 현재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머니도 역시 그랬었고. 그러면서 대법의 아름다움을 그녀한테 알려주었다. 마지막에 나는 나도 모르게 올케한테 무슨 힘이 나에게 있던 쟁투심을 없애버리게 했는가를 물었다. 올케는 주저없이 “신”이라고 대답했다. 말하는 어투는 그렇게도 견정했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으며 눈물이 쏟아져 나왔다.
나는 시시각각 수련인의 선으로 올케를 감화시켰다. 갑자기 어느 날 올케가 우리 집으로 와서, 내가 올케한테 준 사부님의 강의 내용을 듣고 나서 목 부위가 아픈데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고 하면서, 어찌된 영문인가라고 물었다. 나는 그녀한테 사부님이 올케를 관할하고 있으며 그녀의 신체를 청리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속인들이 볼 적에 내가 부모에 대하여 매우 효도한다고 보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늘 가슴속에 부모한테 그 어떤 빚을 갚고 있는 듯 했으며, 평소에 마음의 평형을 이루지 못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아버지에 대해서 더구나 그러했다. 나에 대해 말한다면 부모들이 나한테 가져다 준 상처가 너무도 심했다. 그 어떤 이유로도 내가 그들에 대해 용서할 수 없었다. 그러나 어머니가 사망하신 후 아버지는 전에 나에게 상처를 가져다 준 일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를 했다. 나는 예전과 같은 그러한 원망이 없었으며 아버지한테 내가 잘못했다고 했으나, 아버지는 눈물을 흘리면서 재삼 자기가 많이 잘못했다고 하였다.
하루는 남편이 나한테 물었다. -만약 그 어느 날 당신의 사부가 당신더러 층집에서 뛰어 내려 자살하라고 하거나, 분신하라고 하면서 이것이 원만이라고 한다면, 당신은 그렇게 하겠는가? 나는 그한테 내심으로 말했다. 톈안먼에서의 분신자살사건은 조작한 것이에요. 층집에서 뛰어내리고 자살하는 것은 모두가 파룬궁 수련자가 아니에요. 당신은 지금 사악한 자들의 기만에 속고 있어요. 당신은 응당 우리 사부님의 책을 보아야 해요. 사부님께서 강의에서 명확하게 말씀했어요. “살생하면 안 된다”, “자살하는 것도 죄를 짓는 것이다.” 심지어는 모기나 파리도 쉽게 때려죽이면 안 되는데 하물며 사람임에랴, 어떤 방법을 사용하던지 간에 자살은 모두가 죄업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나의 영향하에 남편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때로는 부하들에게 “어째서 늘 한 무리 연공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 이렇게 신경을 쓰는가? 응당 다른 사업들을 많이 틀어쥐어야 한다.”라고 한다.
꼬마 제자와 함께 수련
내가 금방 파룬궁을 수련하려고 하자 아들은 울면서 나에게 애걸했다. “어머니 파룬궁을 하지 마세요, 어머니는 나를 버릴 거에요.” 나는 애한테 차근차근 도리를 말해주면서, 엄마는 지금 세상에서 제일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한다고 하면서, 실제 행동으로 애를 원용 시켰으며 애의 배후에 있는 모든 사악을 정념으로 제거했다.
어느 날 아들은 나에게 말했다.:“엄마,나도 수련할래요.” 나는 “네가 수련 후에 무엇을 하는가를 알만하냐?”라고 묻자 “엄마, 사실 나는 진작 다 알고 있었어요.” 나는 아들의 대답을 듣고 나서 놀랐다. “네가 무얼 다 알고 있다는 거야?” 그러자 애는 “엄마, 내가 말하게 되면 괴로워하지 마세요. 사실 엄마는 나의 진정한 엄마가 아니지요, 엄마가 나를 낳은데 대해 감사를 드려요. 나는 무엇을 어떠어떠하게 해서 여기에 내려 왔으며, 나의 엄마는 하늘에 있으며, 때로는 내가 거기에 가서 놀고 와요. 내가 이 법에 동화되려고 이곳에 왔으며 엄마도 마찬가지예요.”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내가 어머니를 수련시키려고 집착을 한데서 흑수와 썩은 귀신들이 틈을 타게 되었으며 어머니의 생명을 빼앗아 갔다.( 물론 또 다른 원인도 있겠지만) 나는 한동안 아들의 수련을 홀시했는데 애가 쩍하면 “나 연공을 안 할래요, 연공을 하면 놀 시간이 없어요.”라고 했다.
어머니가 사망하신 후부터 아들은 아예 수련을 하지 않겠다고 표시했다. 연공, 법공부, 자료를 배포하는 일 하나도 하지 않았다. 아들의 이런 모습을 보노라니 마음이 몹시 허전했다.
나는 법공부, 발정념을 더욱 중시하면서 아들을 박해하고 있는 다른 공간의 흑수와 썩은 귀신들을 정념으로 제거하였으며 아들을 도와서 집착을 찾게 했다. “네가 늘 연공 시간이 길다고 하면서 고생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하자 애는 자기의 게으른 마음 때문에 흑수가 틈을 타고 들어왔다고 했다.
한번은 내가 집에 없었는데 애가 혼자서 연공을 하게 되었다. 그가 막 5장 공법을 하려고 할 때 흑수가 눈앞에 나타나더니 “네가 다시 연공을 하면 목 졸라 죽이겠다.”는 소리에 놀라서 애는 감히 연공을 하지 못했다. 아들이 ”당신은 누구야?”라고 묻자 흑수는 말하기를 자기는 애의 원래의 사부인데, 애가 연공을 하는 것을 용서하지 않는다고 했다.
아들은 사부님의 법신상을 마주 보며 말했다. “내가 이전에 누구의 제자이던지 간에 이후부터는 사부님의 제자이며, 내가 법공부하고 연공을 하게 되면 한 노인이 나타나서 자기가 나의 사부라고 하면서 나의 수련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나는 사부님의 제자이며 다른 것은 일체 승인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내가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파괴하는데 나를 박해하는 것과 같으며 그것은 바로 흑수입니다. 사부님께서 나를 가지해 주셔서 제자가 그것을 제거하게끔 도와주십시오.”
나도 더욱 공력을 들여 정념을 발하여 흑수와 썩어빠진 귀신을 제거했으며, 사부님께서 나에게 가지해 줄 것을 청했으며, 하루 빨리 꼬마제자가 박해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했다. 후에 나는 아들과 함께 두 번 베이징으로 가서 사악을 제거했다.
합격된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로 되자
한 시기동안 나의 주변에 있는 수련한지 오래된 한 수련생이 사오했는데 머리가 매우 혼란한 상태였다. 또한 수련생은 줄곧 정진하고 있으나 교란이 엄청 컸으며 수련 상황이 썩 좋지 못했다.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또 다시 꿈에 나에게 점화를 해 주셨다. 꿈속에서 마치 한 차례의 자전거 게임 같았는데, 나는 뒤에다 아들을 태우고 제일 앞에서 달렸는데, 내 뒤에서 많은 사람들이 한 사람씩 차를 타고 달리고 있었다. 달리던 중에 보니까 한 노인이 차를 타고 달리고 있었는데, 커브를 돌던 중 넘어졌으며 그 넘어지는 소리가 굉장히 컸다. 눈에서 피가 흘렀다. 꿈에서 깨어나서 나는 나의 책임이 무언가를 깨달았으며 주변의 동수들을 더욱이 이 오랜 수련생을 도와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사부님의 “역시 방할하노라”를 읽고나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노수련생, 신수련생, 정법시기의 대법제자에 대해 더욱 명확하게 깨달았으며, 모두가 자신의 선택이며 자신이 하는 상황에 달렸다고 생각했다. 나는 노 수련생이 아니며, 신수련생으로도 되지 않으며, 합격된 정법시기의 대법제자가 되겠다.
돌아온 후에 나는 더욱 열심히 진상을 했으며, 낮에 집에 있지 않고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러 다녔다. 아는 사람이던지 모르는 사람이던지를 상관하지 않고 기회만 있으면 말했다. 말로 진상을 하다보면 적을 때는 한 사람이고, 많을 때는 십여 명 심지어는 더욱 많은 사람들을 대할 때도 있었다. 자료를 나눠줄 수 있으면 나눠주고 붙일 수 있는 곳을 만나면 붙이곤 했다. 이렇게 하면서 자신을 진정으로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로 요구했다.
나는 자신에게 물었다. 너무도 많은 유감을 느끼게 되는데, 왜냐하면 내가 아직 할일이 너무도 많은데 도리어 배회하면서 때로는 잘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써내게 된 것도 하나의 안을 향해 찾아 집착을 버리는 과정으로 생각하면서 동수들과 교류를 하려는데 있다! 자비한 동수들의 지적이 있기를 바란다.
문장완성 : 2005년 10월 21일
문장발표 : 2005년 10월 22일
문장갱신 : 2005년 10월 22일. 11:32:23
문장분류 : [제자절차]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0/22/1129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