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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언 일행도 모두 중생 구원에 책임져야 한다

글 /광동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10월 6일】나의 관찰에 의하면 수련하는 사람은 정말로 응당 “후덕한 더(德)를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그 마음 착하고, 큰 뜻을 품고서도 사소한 일에 소홀히 하지 않노라” 《정진 요지 중, 성자》를 해내야 한다. 생활 중의 작은 일로부터 시작하여, 생활 중의 사소한 일도 잘 해 내고, 자신의 행동은 모두 대법을 위해 생각하며, 중생을 구원하기 위해서 책임져야한다. 우리의 버리지 못한 집착으로 인해 남을 고려하지 않아 인연이 있는 사람이 대법을 오해하여 이 만고의 기회와 인연을 잃게 하면 안 된다.

다음 몇 가지 일은 보기에는 크지 않지만 수련하지 않는 보통 사람으로 말하면 우리의 잘 수련되지 못한 언행을 보고 쉽게 오해를 한다. 그러므로 이렇게 글로 써내어 여러분과 교류하여, 우리의 수련에 더욱 성숙되고, 좋아지며, 갈수록 대법의 요구에 부합되기를 희망한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나는 다른 사람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집단 연공에 참가하러 가서 당직 설 사람을 찾을 수 없다. 그때는 98 년말, 대법 수련자가 급속히 많아질 때였다. 말하는 사람은 대법의 매력이 크다고 했을지 모르나, 그러나 듣는 사람은 누구나 모두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 당시 나는 출근을 잘하지 않으면 어떻게 좋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가?라고 생각했다.

나중에 나는 또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어떤 대법 제자가 그에게 말하기를-다른 사람이 싸움하는 장면에 부딪치면 관계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듣는 사람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어떻게 요만한 정의도 없는가 하고 느낄 수 있다.

최근 나는 어떤 사람이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 모모 파룬궁 수련생은 가만히 집에 있던 돈을 가지고 나가 전 시장의 산 물고기를 사서 강에 놓아주었다고 했다. 부부는 이 일로 인해 말다툼을 하고 이혼하려고 한다는 것이었다. 모모는 금방 노동 교화소에서 돌아왔는데, 그녀의 갓 2세되는 아들은 어머니와 친근해지고 싶어 가까이 오자 그 수련생은 아이를 떠 밀면서 “한쪽에 가서 놀아 어머니는 일이 있다”고 했다고 한다. 이 광경을 마침 길가던 사람이 보고 대법 제자는 혈육의 정이 없다고 전했다. 또 어떤 대법 제자는 주동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 것이 “나는 수련하기에 아이가 대학을 가든지 집착하지 않는다, 그가 불합격해도 괜찮다. 우리는 모든 것을 담담하게 여긴다.”라고 했다는 것이다. 이런 말을 보통 사람에게 하면 무슨 좋은 점이 있는지? 자신이 높게 수련한 것을 나타내는 것인가?

또 한 가지는 나 자신이 잘하지 못한 일도 있다. 나의 자형은 초등학교 교사이고, 원래 대법에 대해 지지하고, 또한 수련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우리가 도처에 진상을 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내가 입에서 나오는 대로 “당신이 수련하게 되면 이후에는 이해할 것이다. 게다가 우리와 같이 일할 것이다.”라고 했다. 원래 그는 “미혹”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나의 이 말이 정말로 그를 놀라게 하여, 지금도 대법 수련문에 들어서지 못했다.

이런 것을 생각하니 나는 우리가 속인 속에서 아직도 잘하지 못한 부분이 이렇게나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일부의 세부문제 일부 사소한 일에, 보기에는 작은 문제지만 입에서 나오는 대로 하는 몇 마디 말들이, 모두 가능하게 속인에게 좋지 못한 영향을 조성하게 되며, 심지어 그(그녀)를 훼멸시킬 수 있다. 특히 대륙 지역은 사악이 틈만 있으면 뚫고 들어가 최후의 발악을 하므로 우리는 더욱 엄격하게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해야 하고, 수구해야한다. 매 한마디, 매 한가지 일을 모두 속인이 구원될 수 있겠는가에 두고 생각해야 하며, 어떠한 개인의 편면적인 견해를 가지고 대법을 말하면 안 된다. 자아를 많이 내려놓을수록, 진상을 더욱 잘 할 수 있다.

개인의 얕은 견해이므로 동수님들이 자비로 지적할 것을 바란다.

문장완성 :2005년 10월 05일
문장발표:2005년 10월 06일
문장분류: [제자 절차]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0/6/11184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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