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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에 대한 집착심을 제거한 소감

[명혜망]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나한과위로 수련했던 사람이 두려움에 대한 집착으로 떨어져 내려온 법리를 말씀해 주셨다. 정법시기 동안에 발표하신 경문 중에서, 사부님께서는 반복적으로 두려움에 대한 집착 제거의 중요성을 언급하셨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가 원한다고 해서 당장 없앨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만약 우리가 이것의 진정한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고 두려움의 물질적 존재를 제거하지 않는다면, 이 집착은 끊임없이 편안에 대한 추구를 강화시킬 것이고, 의지를 닳아 없어지게 하며 정법시기 우리가 해야 할 세 가지 일에서 시간이 갈수록 우리를 나태하게 만들 것이다.

지난 여러 해의 사악한 박해 중에, 나는 개인적으로 여러 번 박해의 잔혹성을 경험했었다. 나는 두 번 기만당하여 세뇌반으로 보내졌었고; 세 번 구치소에 감금당했고; 그리고 두 번 납치당하여 사양 강제노동수용소로 보내졌었다.

이 비인간적인 곳에서, 나는 각종의 잔혹한 고문들을 견뎌냈다. 매일 때리고, 욕하고, 위협하는 소리를 듣고 보았으며 오랫동안 잠을 박탈당했다. 그러한 극심한 정신적 압력하에서, 내가 마주했던 교란은 나 자신의 두려움에 대한 집착으로부터 파생되어 나온 것이었다. 그 당시에도 나는 두려움은 내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었다. 두려움을 제거하는 발정념을 하려고 애를 썼지만 항상 내게 위력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것을 느꼈고 정념이 흔들렸다. 그러므로 나의 발정념은 좋은 결과를 달성하지 못했다. 나는 속이 상했고 그런 나 자신을 걱정했다.

간단한 예를 하나 설명하겠다. 내가 불법체포되었을 때, 경찰은 그들의 차를 갖고 왔다. 나중에도 내가 경찰차를 보기만 해도 매우 신경이 예민해지곤 했다. 한 번은 내가 손에 진상 자료를 갖고 집을 나오자 곧, 세 대의 경찰차가 길 건너 멀지 않은 곳에 정차해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너무 두려웠고 가슴은 방망이질을 했다. 재빨리 집으로 되돌아 왔다. 아주 오랫동안이나 맥박이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왜 경찰차를 보자마자, 그들이 그곳에 있는 것은 수련생들을 체포하기 위해서라는 생각이 들었는지 계속 내면에서 찾아보았다.

사부님께서는 《2003년 미국 중부법회에서의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이 물질공간이 더럽다고 말하는데 그러나 이 공간이 더러운 그것은 우주 구조의 층차가 같지 않아서 조성한 것으로 그것을 정말로 더럽다고 칠 수 없다. 그 신(神)이 여기에 와서 돌아갈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이런 더러운 것을 씻어내지 못해서가 아니라 생명의 경지가 낮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우주 중에는 그런 각종 각양의 관념, 각종 각양의 생명이 좌우지 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비로소 돌아가지 못한 것이다. 그렇다면 다시 말해서, 진정하게 나를 오염시키고, 나에게 번거로움을 만들어 내고, 정법에 곤란을 조성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한 것은 결코 이 속의 이런 더러운 요소 자체가 아니라 오히려 우주 생명 중에서 변이된 관념이 이런 요소를 이용한 것이다. 이런 저층 요소는 낡은 세력의 구체적인 작용으로 생긴 저애력, 조성한 이런 박해, 각종 번거로움,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오염이다.”

나는 갑자기 무엇이 두려움의 물질적 존재를 구성하는가에 대한 깨달음이 왔다. 이것은, 사실, 바로 생각 자체였다; 즉, 나를 두렵게 만들었던 것은 수련생들을 체포하기 위해서는 경찰차가 사용된다는 생각이었다. 이것은 내가 아니었다. 내가 이것을 이성적으로 볼 수 있었고 인정할 수 있었을 때, 두려움에 대한 이 물질이 즉시 완전히 사라졌다. 있어보지 못했던 이완이 내 신체 전체로 왔고 가슴 속 깊은 데로부터 일어나는 행복감은 이루 표현할 방법이 없었다. 나는 사부님의 말씀을 진정으로 이해했다

나는 진정하게 사부님의 《홍음 II “심자명(心自明)”》에 나오는 구절 “집착을 내려놓으면 가벼운 배 빠를 것이요.”의 내포를 이해하게 되었다.

나는 대법수련의 그러한 놀라운 상태를 진정하게 경험했다! 그 이후로, 경찰차를 볼 때마다 나는 더는 두려운 마음을 갖지 않았다. 이 일을 통해서, 나는 우리가 당면하는 어떠한 교란도 단지 교란의 사악한 본질을 통해서 보는 것만이, 사령의 통제를 받지 않는 길이라는 인식이 왔다. 단지 그럴 때에만 우리는 빠르게 그리고 완전하게 사령을 제거할 수 있다.

우리 다른 각도에서 문제를 이야기해봅시다.

사부님께서는 《뜻을 굽히지 말아라》의 새 경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사악이 발광해도 길을 잃지 않거니
사악을 제거함은 먼지 쓸 듯하여라”

나는 법으로부터, 우리는 진정하게 사악이 강력하다고 가정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사악은 실제로 아무것도 아니다. 한 번은 수련생이 사악이 대법수련생들을 세뇌반으로 납치할 계획이니 내게 며칠간 떠나 있으라고 말해준 적이 있었다. 이 뉴스를 듣고, 나는 교란을 제거하려는 발정념을 했지만, 나의 마음은 너무 혼란스러워 안정되지 않았다. 후닥닥, 나는 옷 몇 가지를 챙겨 집을 도망했다. 근래에, 이와 비슷한 뉴스를 들었지만, 나는 이번에는 아주 차분했다, 왜냐하면 9평 공산당을 통해, 나는 당의 본질을 인식했기 때문이다.

공산 사령은 끊임없이 공포수단을 채용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장기간 공포의 환경에 있게 되면 일종 공포심리를 불러일으키게 한다. 더욱이, 사령은 또 끊임없이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이러한 물질을 증강한다. 실제로는, 사람이 이것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형성된 사람의 공포심리가 이 사람을 통제하고 이 사람을 두려워하게 한다. 이 문제를 이해한 후에, 사악이 다시 공포행위를 하는 것은, 그들이 사람의 공포심리를 강화시키려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에 대해 ‘9평’이 말하는 것처럼, 중공 사령이 사람들을 죽이는 목적은 많은 사람을 죽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당을 두려워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 제3강의, “부체(附體)”》에서 말씀하셨다,

“속인이 볼 때 동물은 어떠어떠하게 대단하여 사람을 쉽게 좌우지할 수 있다고 한다. 내가 말한다면 사실 그리 대단하지 않다. 진정한 수련자 앞에서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당신은 그것이 천여 년이나 팔백 년을 수련하였다고만 보지 말라. 아직 새끼손가락으로 비빌 나위도 없다.”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들이다. 공산 사령은 대법 수련생의 새끼손가락으로 비빌 나위도 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사령이 내 마음속에 심어 놓은 공포심리에 의해 아직도 통제될 수 있겠는가. 이 점을 인식한 후, 나는 곧 마음을 차분히 하고 낡은 우주 세력의 배치를 부정하고 모든 사악한 당과 공산 사령의 사악한 요인들을 제거하기 위한 발정념을 할 수 있었다.

이것은 내가 두려움에 대한 집착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일부 인식한 것이다. 이것이 아직도 두려움에 대한 집착이 있는 수련생들을 도울 수 있고, 우리가 다 함께 정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부디 부적합 것이 있다면 지적해주기 바랍니다.

발표일자: 2005년 10월 21일
원문일자: 2005년 10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9/27/111330.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0/21/660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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