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사람이 이 세상에 오게 된 것은 수련을 통해 원시생명이 태어난 곳으로 되돌아가려는데 있다.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는 사람들에게 참조해야 할 것을 남겨 놓아야 한다.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로서 나는 수시로 자신이 수련의 길을 바르게 가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진짜로 대법을 수련함은 가장 큰 일이로세”(《홍음•법을얻다》)나는 가급적이면 최대한 속인에 부합되어 수련하면서 생활을 간편하게 하고 시간을 짜내어 법공부, 연공을 하고 있다. 수련을 시작해서 오늘까지 회사에서 맡은바 사업을 잘하는 외 틈만 있으면 법공부 하는데 평균 매일 한강의 반씩은 보고 있는데 이렇게 시일이 지나다 보니 자신의 수련에 견실한 기초를 다지게 되었다.
끊임없이 법공부를 하고 착실하게 수련한데서 수련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매우 분명하게 수련인을 알아볼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곤란이 있어 내가 그들을 도와주게 될 때면 매우 자연스럽게 법을 실증하는 작용을 하게 된다. 왜냐하면 나의 마음이 끊임없이 대법에 동화되기 때문에 나의 표면도 갈수록 아름다워지고 있으며 갈수록 주위의 동료들의 인정을 받고 있다. 학교에서 진행되는 여러 가지 활동, 예를 들면 노래하고, 춤을 추고, 반주하고, 농구, 배구, 탁구 등에 기본적으로 참가한다. 인류사회의 모든 것이 대법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내가 장악하고 있는 이러한 기능들도 모두가 사부님이 주신 것이며 많은 사람들과 더욱 잘 어울리면서 진상을 알리고 세인들을 구도하기 위한데 있다.
건강한 신체와 속세와 다투지 않는 이러한 심리는 주위의 사람들을 감화시키고 있다. 어떤 연회석상에 참가하든지를 막론하고 나는 모두 연공인의 요구대로 하며 담배를 피우지 않고, 술을 마시지 않으며 때로는 매우 자연스럽게 대법을 이야기 하게 된다. 점심시간에 사무실에서 발정념을 하는데 주위의 사람들은 인젠 습관되어 버렸다. 나는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진행하는 4번에 발정념을 꼭 하는데 새벽에도 알람을 맞춰 놓고서는 제때에 일어나 발정념을 하고 있다.
지금 세계상의 모든 사람들은 모두가 내력이 있으며 모두 법을 얻으려고 왔으며 배후의 내포는 매우 크다. 때문에 나는 될수록 매 한차례의 동료들이나 학생들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긴다. 매번 6학년 졸업반에는 나보고 싸인을 해달라고 하는데, 나는 기억하세요 !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꼭 써넣어준다. 그러고 나서 서명한다.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학생을 소중히 여기며 사부님께서 마련해주신 이 환경을 충분하게 이용하면서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잘하고 있다.
큰 뜻을 품고 있으나 작은 일에 소홀히 하지 않는다. 나는 계속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3가지 일을 잘하려고 한다.
문장완성 : 2005년 10월 20일
문장발표 : 2005년 10월 21일
문장갱신 : 2005년 10월 21일 00:39:57
문장분류 : [제자절차]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0/21/11286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