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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구함에 있어 근본을 떠나서는 안된다

글/흑룡강대법제자

[명혜망2005년10월12일]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역사가 대법제자에게 부여한 신성한 사명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사전대소원이다. 우리의 수련제고, 우리의 최종원만, 이 일체의 일체는 모두 그 속에 용해되어 있다. 법을 실증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근본이라고 말할 수 있다.

현재는 신구우주가 교체시기에 이르렀으며 삼계내에 신구우주의 법은 공존하고 있다. 그렇다면 대법제자가 실증하는 법은 구경 어느 법을 실증한 것인가? 답은 하나이다.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는 바로 쩐(眞)싼(善)런(忍)을 실증하고 신우주(新宇宙)를 성취시킨 대법을 실증하는 것을 근본으로 하는 것이다” “지옥을 소개하는 VCD와 정행을 이탈한 기타 현상에 대해 동수들과 연구 토론 ◎사부님 평론《 길을 바르게 걷자 》 이 밖에 낡은 우주속의 일체 고층생명과 하층생명 및 그들이 머물고 있는 부동한 층차의 법에 대해, 그리고 사람에게 전해 준 수련하는 법을 포함해 대법제자들은 모두 전할 수 없다. 전하면 바로 실증하는 것이며 대법제자의 근본을 떠난 것이자 우리의 정법의 기점을 이탈한 것이다.

수련생들이 지옥을 소개한 VCD를 전하는 목적은 세인을 각성하게 하고 진상을 똑똑히 알리어 세인을 구도하려는 것만은 분명하다. 초기 그 마음은 좋으나 그렇다 해도 우리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대법의 근본을 떠나서는 안된다. “목적에 도달하기 위하여 대법제자가 왜 존재하는지 고려하지 않아서는 안 된다” 《 길을 바르게 걷자 》 그렇지 않으면 곧 우리가 가야 할 정법의 길을 이탈하게 될 것이고 곧 우리의 수련에 시끄러움을 가져다 줄 것이며 낡은 세력들이 박해하고 있는 것에 구실을 만들어 줄 수 있다. 중생을 구도하면서 우리는 다른 정교 중의 일부 것들을 쓸 수 있다. 그러나 반드시 바르게, 선하게 써야 하며 대법으로 그것을 바로 잡고 다시 단조(锻造)하여 후방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절대 그대로 베껴쓰거나 그대로 옮겨서는 안되며 제 마음대로 전해서는 더욱 안된다.

우리는 우리가 걷고 있는 길이 새로운 우주의 미래와 관계되기에 조금도 빗나가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 길을 바르게 걷는 것만이 법을 실증하는 것이다.” 《 길을 바르게 걷자 》 때문에 우리는 무엇을 하든지 절대 대법제자의 근본을 떠나서는 안된다. 사람을 구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이다.

문장완성: 2005년10월 11일
문장발고: 2005년10월 12일
문장갱신: 2005년10월 11일 19:46:03
문장분류: [제자절차]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0/12/1121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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