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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내가 정말로 원하던 것이다

글 / 자무시市 대법수련생, 리쉬안

[명혜망]
1996년 초, 나는 어머니를 방문하러 갔다. 당시 나는 성실한 불교신자였다. 어머니는 내가 불교 책들을 읽기 좋아한다는 것은 아시고, 내게 말씀하셨다, “내가 《전법륜》이라는 책을 빌렸는데, 한 번 보지 않을래?” 내가 말했다, “물론이죠.” 이를 읽자, 나는 “훌륭해!”라는 감탄사를 발하며, 소리 내어 읽기까지 했다. 어머니에게 말했다, “이것은 대단한 책입니다!” 내가 처음 이것을 읽은 후의 기억은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심신(心身) 수련법이라는 것이었다. 그로부터 나는 내 생명에 대한 희망과 영구성을 보았다.

내가 파룬따파 연공을 시작한 날 밤, 나는 제5장 공법을 끝낸 후 아랫배가 매우 뜨겁다는 느낌을 갖고 잠을 자러 갔다. 아랫배에 무엇인가가 들어갔고 그런 다음 즉시 빠르게 회전하기 시작하는 것을 분명하게 느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의 신체에 法輪(파룬)을 심어주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한 이래, 나의 신체가 매일 수련되고 있는 것을 느꼈다. 내 머리 위에서는 파룬이 회전하고 있고 시계방향으로 아홉 번 그리고 반시계방향으로 아홉 번을 돈다. 때로는 내게 시원한 바람까지도 안겨준다. 에너지에 의해, 나의 머리칼과 머리꼬리가 날리기까지 한다. 참장 공법을 할 때는 마치 나의 몸 전체가, 마치 내가 나의 육체를 통제하지 않으면 나의 아랫배에 있는 파룬과 함께 돌고 있는 것 같다. 나는 불법(佛法)이 얼마나 초상적이고 심오한가 하는 것을 내 삶에서 진정하게 경험했다.

나는 많은 책들을 읽었다. 하지만 다른 책에서는 한 번도 글자들이 뛰는 것을 본 적이 없다. 그러나 《전법륜》과 다른 대법 책에 있는 글자들은 살아있다. 때로는 모든 글자들이 움직이고, 때로는 일부분만 움직인다. 그것들은 매우 고속도로 점프하는데 비상하게 보인다. 나는 또 다른 공간에 있는 파룬도 보았다. 이것이 얼마나 장엄하고 아름다운가 하는 것을 나는 표현할 재주가 없다. 나는 대법에서 개인 수련하는 동안 많은 것들을 경험했다. 나는 그것들을 모두 이야기할 수 없다, 특별히 내가 보고 경험한 것들을 말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사람들이 이로부터 무엇인가를 배우기를 희망한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는, 나는 대변을 볼 때마다 항문이 파열되곤 했다. 종종 피가 났고 약물치료는 잠시 동안만 증상을 가볍게 해 줄 뿐이었다. 어떤 약이나 의학 기술도 이것을 영구 치료하지 못했다. 이 상태는 나로 하여금 매우 신경을 쓰게 만들었고, 화장실을 갈 때마다 나를 괴롭혔기 때문에 이완하기가 힘들었다.

1994년 이후 나의 건강은 더욱 악화되었다. 항문에서 오는 통증이 너무 심했기 때문에 잠을 전혀 잘 수 없었다. 선택이 없게 되자 나는 할 수 없이 중국 신년 동안에 수술을 했다. 하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아직도 피를 흘리고 고통이 왔다. 매일 계속해서 약물치료를 해야 했다.

얼마 동안 대법을 수련한 후에, 갑자기 나는 내게서 문제가 사라진 것을 알았다. 고통도 없어졌고 피도 흘리지 않았다. 약을 복용하지도 않았고 돈을 한 푼도 쓰지 않았는데, 내가 건강한 사람이 된 것이다.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았더라면 내가 이렇게 건강해지지 않았을 것이다.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았더라면 내가 이렇게 진정하게 선량한 사람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발표일자: 2005년 10월 12일
원문일자: 2005년 10월 11일
문장분류: [개인수련]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9/30/111510.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0/12/658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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