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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 나와 진상을 알리는 것은 정법수련에서 꼭 걸어야 할 길이다

글/秋实

【명혜망 2005년 9월 27일 】어떤 수련생들은 아직까지도 “걸어 나와야 한다”는데 대해 곤혹스러워 하거나 어렵다고 생각한다. 진상을 알리는 것을 일상생활에서의 큰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어렵다고 하며 동료나 동네사람들이거나 낮선 사람에 이르기까지 진상을 말해주는 것을 매우 어려운 일로 여기고 있다. 사실 바른 길을 찾게 되면 그렇게 크게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며 또한 “걸어 나온다”는 것은 매일 거리에 나가서 낮선 사람을 기다리다가 진상을 하거나 하는 것이 아니며 진정으로 사람의 마음을 속박하는 틀에서 뛰쳐나오는 것이며 진정으로 마음을 정법수련에 두는 것이다. ——한 대법제자의 마음이 세인을 구도할 적에 기회는 흔히 오게 되며 심지어 사람들은 당신을 찾아와서 가르침을 받으려고 하거나 혹은 질문을 하거나 하는 식으로 당신이 진상을 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또한 얼마 이야기 할 수 있으면 얼마를 말하고 여기에 특별한 요구가 없으며 자기의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중생을 구도하겠다는 일념으로 해 나간다면 능히 잘 할 수 있으며 매번마다 체험들이 누적될 수 있으며 자신의 수련에서 제고가 있을 것이며 의지를 단련하고 지혜가 열리는 더욱 많은 조건들이 생겨날 수 있다.

대법수련은 역사상의 그 어떤 수련방식, 문파와 모두 다르다. 수련은 심성제고이며 우리의 심령을 자극하지 않으면 소용없다. 특히 현재 정법 수련에서 진상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과 사악한 당의 장애로 진상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과정은 그들에게 구생권(救生圈)을 가져다주는 동시에 자신이 또한 승화되어 제고되는 과정이다. 대법 수련의 요구는 이왕의 수련과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수련자가 어느 문에서 수련하면 반드시 어느 문의 요구에 따라 해야 만이 그 한 문에서 수련성취 할 수 있다. 당연히 대법을 수련하면 그 전의 법문에서 하던 방식대로 할 것이 아니라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여러 차례나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진상을 알려야 한다. (3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정법수련의 요구이다.

정법 수련은 모든 대법제자들이 반드시 동시에 “3가지”일을 잘할 것을 요구하는데 이 요구는 또한 매우 높은 것이다. 그렇지만 높다고 올라가지 못하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 걸어 나오기 어렵다는 동수들은 당신이 진정으로 수련을 하겠다고 한다면 능히 할 수 있다고 믿는다.——이미 대법을 수련하겠다고 결심을 했다면 진상을 알리는 일이 사부님께서 명확히 말씀하신 대법수련의 길이기 때문에 응당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사부님의 말씀에 따라 해야 한다. 하면서 배우는 것만이 가장 빠른 것이다. 인생에서 반본귀진 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것이며 또한 대법수련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 일 중의 하나가 바로 진상을 알리는 것이기 때문에 어찌 진상을 알리는 것을 우리가 매일 생활하고 있는 속에서의 중요한 일이라고 하지 않을 수 있는가? 오직 가서 해야 만이 그 범위가 넓어질 것이며 효과도 갈수록 좋게 되며 할수록 자신의 생활이 충족하다고 느껴질 것이며 중생에게도 유리할 것이다.

물에 들어가 수영을 배우지 않고 그저 밖에서 득실을 따지는 사람은 영원히 수영을 배우지 못하며 수영의 자유 쾌락을 느끼지 못하며 더구나 아름대운 대안에 이르지 못한다. 정법 수련이 결속되지 않은 한 매 한 사람에게 모두 기회이다. 동수들이여, 빨리 걸어 나오라, 이 기회는 한번 가면 다시는 없는 기회이다.

문장완성: 2005년 09월 27일
문장발표 : 2005년 09월 27일
문장갱신 : 2005년 09월 27일
문장분류 : [교류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9/27/1113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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