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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 먼 곳에 있어도 다같이 중임을 맡다

[명혜망 2005년 9월 26일] 각종 기회를 이용해 진상을 알리기 위하여 그동안 십 몇년 동안 보지 못하고 있던 옛 친구들을 식사를 하자며 우리 집으로 청했다. 그들은 우리 부부가 파룬궁을 연마하는 줄 이미 알고 있는지라 앉자마자 파룬궁에 대한 말을 술술 하였다.

내가 막 진상을 하려고 할 때 그녀가 잽싸게 말을 가로챘다. “두 분이 말하지 않아도 전 다 알고 있어요. 제가 사무를 보는 맞은편의 동료가 파룬궁을 연마하는데 그는 늘 나에게 진상을 말해줘요. 이젠 저도 당신들 홈페이지에 들어가 볼 수 있거든요. 그 뿐 아니라 전에 가입했던 소선대도 인터넷에 접속하여 탈퇴하였답니다. 전 공산사당이 틀림없는 사이비 종교라고 봐요, 정말 진짜예요, 그것들은 진선인을 신앙하는 좋은 사람들을 박해하고 있는데 그래 그것들이 가악투를 하는 것이 아니란 말인가요! 현재 중국엔 도처에서 가짜를 펼치고 있어요, 정부는 법률의 보호하에 가짜를 펼치고, 학교에서 커닝한 학생을 퇴학주면 법률의 제재를 받습니다. 그래 이게 말이 됩니까?! 만약 사람마다 모두 진선인에 따라 일을 한다면 세상이 얼마나 좋아 지겠어요!”

우리는 같이 앉아 천안문 분신위조사건이며, 파룬궁이 해외에서 널리 전파되고 있는 등등 아주 많은 말을 하였다. 친구는 갈 때 또 《9평》과 《강택민 그 사람》이란 책을 가져가면서 재삼 말하기를, 다 보고나면 친척친구들에게 보일 것이라고 하였다.

멀어져가는 친구의 뒷 모습을 바라보면서 나는 많은 생각을 하였다. 나는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된 생명을 위해 기뻤으며, 이와 동시에 사부님께 감사한 마음이 절로 났다. 그렇다, 바로 사부님의 진지한 가르침이 있었기에 우리는 중생을 구도하는 수련의 길에서 영원히 길을 잃지 않았으며, 비록 우리 억만 동수들은 서로 모르지만 그러나 우리는 동일한 하나의 신성한 큰 일을 하고 있다.

내 친구에게 진상을 말해 준 동수에게 감사를 드린다! 우리 모두 더욱더 정진합시다!

문장 완성: 2005년 9월 25일
문장 발표: 2005년 9월 26일
문장 갱신: 2005년 9월 25일
문장 분류: [수련의 이야기]
중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9/26/1112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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