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현의 중학교 교사인, 훙여사는 자궁암으로 고통을 받아왔다. 어느 날 그녀가 자신의 어머니에게서 파룬궁 연공을 배우고, 대략 3주가 되었을 때, 종양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그녀의 동료들과 친구들은 이것을 기적으로 본다.
2005년 6월 초, 훙여사는 넉 달 동안 그녀에게 월경이 없자 걱정이 되었다.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나서야 자궁에 혹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가 현에 있는 병원에서 수술을 한다면, 자궁 전체를 떼어내야 하고, 비용은 3000원이나 든다. 그녀에게 병이 있다는 것을 알자, 이 40세의 교사는 밤낮으로 울면서, 남편이 사온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지 않았다. 아들이 그녀에게 왜 먹지 않느냐고 물으니까, 그녀가 말했다, “내가 이것을 먹으면, 영양이 모두 종양으로 흡수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종양이 더 빠르게 자랄 거야.” 아들이 대답했다, “엄마의 논리에 따른다면, 종양이 있는 환자들은 아무것도 먹어서는 안 되겠네요?” 교사는 아들이 옳다고 느끼고 먹기 시작했다.
그녀가 하루종일 침울해 있었기 때문에 남편도 많이 걱정이 되었다. 나중에, 인터넷에서, 그들은 종양이 자라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약에 대한 정보를 찾아냈다. 그들은 이 약으로 자궁을 제거하는 수술을 할 필요가 없게 되기를 희망했다. 이 약은 선양시에 있는 한 병원에서 사용되었다. 하지만, 약으로 치료를 하는데 6000원이 들었다. 비용에도 불구하고 병원에 문의를 해보니, 관리과에서는 병원이 수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한 달간 문을 열지 않는다고 말했다.
훙여사에게 한 달은 너무 길었다. 그녀는 일을 하지 못하고, 집에 머물며 휴식을 취했다. 그녀는 어느 날, 갑자기, 70세가 넘은 자신의 어머니를 생각했다. 그녀의 어머니는 8년 넘게 파룬궁의 원칙, “眞(쩐)-善(싼)-忍(런)”을 수련해왔다. 수련을 배우기 전에 그녀의 어머니는 늘 아프고 기운이 없었다. 그녀는 끼니마다, 하루에 세 번 포도주를 마시는 습관이 있었다. 자식들을 보면, 그녀는 그들 앞에서 울곤 했다. 그녀의 아들딸들이 그녀를 보고 싶어도 간단히 말해서 두려웠다. 하지만, 그녀가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한 이래로, 그녀는 술 마시는 습관을 없애고 완전히 회복되었다. 훙여사는 당장 어머니에게 전화를 하고 그녀에게 와서 파룬궁을 가르쳐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생각하기를, “완전히 나아지리라고는 기대하지 않지만 이달 한 달만이라도 종양이 천천히 자랐으면 좋겠다.”
훙여사의 어머니가 딸의 집에서 일주일간 머물렀고, 딸이 혼자서 연공 할 수 있은 후에야 집으로 돌아갔다. 며칠 후에, 딸이 그녀에게 전화로 말했다, “내가 병원에 가서 조사를 하니까, 종양이 많이 줄었다고 말했어요.” 어머니가 그녀에게 계속 수련을 하고,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마음속에서 암송하라고 주장했다.
열흘 후, 어머니가 그녀를 다시 방문했을 때, 훙여사가 그녀에게 말했다, “지방과 도시에 있는 병원들을 다 가 보았는데, 종양이 지금은 없대요. 나는 학교에 다시 나가요. 동료들이 내게 어떠냐고 물으면, 나는 종양이 사라졌다고 말해요. 그들은 모두 기이하다고 느끼며, 어떻게 종양이 20일 안에 사라지느냐고 이상하게 여겨요. 어떻게 종양이 전부 줄어들고 사라집니까?”
훙여사의 남편이 이 변화를 목격했고 이것은 실로 기적이라고 말했다. 지금 그들 둘은 평화롭게 일하러 간다.
발표일자: 2005년 9월 27일
원문일자: 2005년 9월 2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9/18/110645.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9/27/653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