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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수련생이 된 한 서양인의 경험 – 깊은 상처에서 온 스트레스 장애 후유증에서 벗어나다

글 / 미국 수련생

이것은 내가 대법을 얻기 전에 일어났던 일이다. 더운 여름이었다. 나는 텔레비전을 보면서 환기를 시키려고 문을 열어놓았다. 막 광고가 나오고, 위를 올려다보았을 때, 한 남자가 내 집을 침입해 들어왔다. 그는 내 앞에 서서 큰 사냥 칼을 휘두르며 내게 소리를 지르면 죽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화선으로 내 손을 등 뒤에 묶고, 내게 폭행을 가했다.

대화에서, 나는 그 남자의 이름이 마이클이고 전에도 그가 누군가를 죽였다는 것을 알았다. 마이클이 떠난 즉시, 나는 그가 다시 올 경우 그곳에 있고 싶지 않아 이웃집으로 갔고 그곳에서 경찰과 친구 한 명을 불렀다. 나는 즉시 집을 팔았고 절대 혼자서는 그곳에 가지 않았다.

내가 범죄 희생자였기 때문에, 치료비를 주(州) 정부에서 부담했다. 치료사는 내게 깊은 상처에서 온 스트레스 장애 후유증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이라고 말했다. 내게는 끊임없이 누군가가 나를 공격할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길모퉁이 주위에 무엇이 있을지 전혀 모르기 때문에, 모퉁이와 마주치기만 하면 항상 두려웠다. 밤에는 술을 마셔야 잠에 들었고 직장에서도 일에 집중하기가 어려웠다.

치료법으로, 점차 향상되기는 했지만, 1999년에도 아직 크게 고통을 받고 있었다. 그때 나는 신문에서 파룬궁이 중국에서 금지되었다는 것을 읽게 되었고, 나는 이에 대해 궁금한 마음이 생겼다. 9일 학습반을 연다는 광고를 보았는데, 토요일 밤에 시작하는 것이었다. 그날 밤 친구 한 명이 시내에서 가장 좋은 극장으로 나를 초대했지만, 나는 그에게 갈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아는 것은 없었지만, 내가 언제 또 이런 기회를 갖게 될는지 몰랐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파룬궁을 알아보아야 했다.

1999년 11월, 9일 학습반이 끝난 후, 나는 수련하기 시작했다. 짧은 시간 내에 나는 치료 받는 것을 끝냈다. 술은 끊기가 어려운 것이었지만, 몇 달 안에 술 마시는 것도 중지했다. 그 이후로 단 한 번, 내가 잠에 드는 것이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술을 몇 모금 마셨다. 나는 너무 메스꺼워서 나중에 토했다. 그 이후로, 한 방울도 마신 적이 없다.

내 삶의 방향이 극적으로 바뀌었다. 나는 직장에서 더 능률적이 되었고, 수입도 늘어났다. 나는 차분하고 고요해졌으며 강간에 대해서는 거의 생각하지 않았다. 내가 수련을 더 해나가자, 정규적으로 법을 읽기 시작했다. 여러 해 동안 나는 매일 법을 읽어왔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의 인식도 계속 깊어졌다. 나는 63세이지만, 아주 젊어 보이고 에너지도 많으며, 매일 많은 시간을 정법과 관련된 일을 하는데 보낸다.

이때까지, 단 한 번 “아팠던” 적이 있었다. 내게 더 이상 비타민이 필요하지 않다고 자랑했다. 나는 내게 있는 비타민을 바라보면서 말하기를, “이런 것들을 무엇에 쓰려고? 나는 절대 아프지 않을 텐데!” 자만한지 2시간 내에, 내게 감기가 왔다.

마이클이 체포되었고 내가 재판에서 증언해야 했다. 경찰이 내게 그는 집없이 쇼핑센터 뒤뜰에서 살고 있다고 말해주었다. 우리 주(州)에서는 세 번 중죄가 입증된 사람은 평생 감옥살이를 해야 하는 판결 규칙이 있다. 이번이 그의 다섯 번째 유죄판결이었기 때문에, 그는 117년을 감옥에서 살아야 한다. 나는 종종 그가 왜 나를 선택했고, 전생에서 우리의 관계가 어떤 것이었을까 그리고 이 불쌍한 남자가 내게 얼마 만큼 덕을 주었는지 궁금했다. 그는 주(州)의 반 되는 거리에 떨어져 있는 감옥에 갇혀있지만, 그에 대한 생각을 할 때마다 나는 여전히 그에게 자비를 보낸다. 전생에서 우리의 관계가 무엇이었든, 나는 이 순회가 끝에 달했다고 믿는다.

여담으로, 말하지 않고 지나갈까 생각했었지만, 나는 더 이상 PTSD를 갖고 있지 않다.

발표일자: 2005년 9월 22일
원문일자: 2005년 9월 6일
문장분류: [개인수련]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9/22/646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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