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허난성, 수련생
[명혜망] 사부님께서는 《대(大)뉴욕지역법회에서의 설법과 해법》에서 말씀하셨다,
“…대법제자에게 부여한 것은 신의 상태이고 당신은 신의 상태로 걸어 나아가야 한다. 아주 많은 일을 정념(正念)으로 한다면 모두 잘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또 《정법 중에서 정념을 갖고 사람의 마음을 갖지 말라》에서 말씀하셨다,
“나는 당신들을 이끌어 수련 중에서 신을 향해 걸어나가며, 인식 상에서 점차 인간을 벗어나고 인간을 초월하며, 생명이 원만하게 승화되는데 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것이었다.”
사부님께서는 또 우리에게 이성적으로, 청성하고 냉정하게 정념정행 하라고 수없이 충고해주셨다. 나는 대법제자들의 신의 상태가 이 물질공간에서 반영되어 나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사부님과 법에 단호한 믿음을 유지해야 하고 “眞,善,忍(쩐,싼,런)”의 표준으로 우리 자신을 가늠해야 한다. 우리는 이성적으로, 청성하게 그리고 냉정하게 수련생들이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과거 수차에 걸쳐 각종 정치운동에 참여했던 관계로, 나는 항상 두려웠다. 1999년7월20일 박해가 시작된 이후, 대법과 사부님을 견정하게 믿었지만, 중공에 대한 공포감이 있었다.
오랫동안, 나는 대법과 관련된 일을 할 때마다, 소심하게 걱정하게 되고 절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될 때에만 일을 했다. 당국으로부터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항상 극단적인 수단을 썼다. 정념이 부족했기 때문에, 종종 불필요한 경계를 했고 결과적으로 꽤 많은 고통을 받았다. 실제로, 나는 낡은 세력의 배치를 승인했던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종종 우리에게 정념을 가지며 두려움을 제거하라고 가르치신다.
사부님께서는 《2003년 정월대보름날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정념정행하는 대법제자를 누구도 조종하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자신을 수련하는데 매우 열심이었고 정념으로 모든 대법 일을 하려고 노력했다.
한 번은, 앉아서 명상을 하고 있었을 때, 몸 전체에서 빛이 방사되어 나오는 것을 느끼면서 나는 신의 상태로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이것은 마치 사부님께서 내게 암시해주고 계시는 것 같았다. 그 이후로 나는 어떻게 신의 상태로 들어가고 어떻게 그 상태를 유지하는가를 경험했다. 그때 나의 정념이 점점 더 강해질수록 두려움에 대한 집착이 감소되었다. 더 이상 사악이 나를 어떻게 박해하고 괴롭히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았다. 발정념을 하며 사악한 세력의 배치를 완전히 부정하는 데로 집중했다. 사악을 만나도, 더 이상 두렵지 않았다; 발정념을 하고 지혜를 써서 진상을 했다.
발정념할 때, 신의 상태로 들어간다는 아주 강한 일념을 내보내면, 나는 갑자기 속인 상태로부터 뛰어올라 인간세상과 격리되는 것을 느낀다. 이때, 내 생각은 가장 이성적이고, 청성하며 순정하다. “滅(미에)”에 나의 모든 생각을 집중할 때 나의 신체가 굉장히 커지는 감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은 정말로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내가 내보낸 공이 매우 강력해서 나의 범위 내에 있는 모든 것을 억제하는 한편, 신체가 에너지로 둘러싸여진다. 하지만, 처음에는, 내가 느낀 이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강한 주의식을 표면으로 불러와야 했다.
법공부와 연공하는 동안, 우리가 만약 아주 강력한 정념을 내보내어 우리 자신을 법공부와 연공하는 신의 상태에 도달하게 할 수 있다면, 인간 층차로부터 격리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은 이지적이고 청성하게 바뀌어지고 어떤 종류의 속인의 관념에도 영향받지 않게 될 것이다. 오직 이 방법으로만 우리는 우리가 있는 층차의 법을 진정하게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상태는 또한 우리의 心性(씬씽)을 제고하고 집착심을 내려놓고 주의식을 강화하는 것과도 아주 가깝게 연결되어 있다고 느낀다.
사부님께서는 《2004년 뉴욕국제법회에서의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사실 만약 당신들의 생각이 아주 바르다면, 거리를 거닐고 당신의 도시에서 생활하는 가운데 주변의 일체 환경을 모두 깨끗이 청리할 수 있다. 당신의 존재가 바로 중생을 구도하는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만약 각 수련생이 신의 상태에 있을 수 있고 그가 가는 곳마다 하나의 수련자로서 행동할 수 있다면, 우리가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그들과 마주치는 순간 그들은 느끼게 될 것이다. 몇 마디를 나눈 후, 그들은 우리가 단순히 일반적으로 좋은 사람만이 아닌, 그들에게 착한 마음과, 자비심 그리고 경이로운 미래를 가져다주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를 모르는 사람들이 내게 묻는다, “당신은 왜 그처럼 친절합니까?” 내가 대답한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진정하게 중요한 화제를 대화로 불러올 수 있다. 내가 아는 사람들이 묻는다, “당신의 건강은 지금 어떻게 해서 그렇게 좋습니까? 당신의 흰머리가 검은색으로 돌아왔군요.” 이것은 자연스럽게 진상을 대화로 불러오게 한다. 나는 수없이 이런 상황에서 진상했다. 만약 내가 그렇게 하는 기회를 가지지 못하더라도, 적어도, 나는 사람들에게 자비심을 남겨놓을 수 있다.
얼마 전, 나는 치료차 남동생 (수련생이 아니다)을 데리고 병원을 갔다. 병원에 있는, 거의 모든 환자들, 간호사들과 다른 의료 직원들은 내가 한 일반적인 호인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 같았다. 청소부들조차 일이 끝나면 우리가 있는 방에 와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로 인해 진상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가졌다. 큰 인연을 가진 일부 사람들은 내게 바로 연공을 가르쳐 달라고 청했다. 많은 환자들도 그들에게 즉시 행운을 가져다준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암송하기 시작했다.
발표일자: 2005년 9월 21일
원문일자: 2005년 9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8/12/108200.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9/21/651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