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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일’을 잘할 때 약간의 체득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9월 8일] 99년 7.20 이래 우리는 많은 곡절을 겪으면서 확고하게 오늘까지 걸어 나왔으며 언제나 ‘3가지 일’을 잘하려고 열심히 노력하였다.

최근에 나는 한 대법제자가 매일마다 법을 실증하느라고 바쁘게 돌아다니느라 거의 책을 보며 법공부하는 시간이 아주 적었다는 말을 들었다. 그러다가 얼마전에 그의 육체가 인간 세상을 떠났는데 이로 인하여 현지 대법사업에 일정한 손해를 초래 하였다. 이 사건에 대하여 나의 조그마한 체득을 말하고자 한다.

1, 법공부는 기초이다. 사부님께서는 《2003년 정월 대보름날 설법》중에서 말씀하시기를 “내 생각에 법공부를 많이 한다면 정념이 강해질 수 있다. 또 어떤 수련생들, 당신들은 어떤 때에 확실히 진상을 알리는 데만 바삐 보내고 법공부를 소홀히 하고 있다. 대법제자가 개인수련의 일을 초월하는 일이 바로 오늘날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며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이것은 개인의 원만을 기초로 한 것으로 당신 개인이 원만하지 못한다면 무엇이든 이야기할 수가 없다.” 사부님께서 설법 중에서 일찍이 여러 번 지적하셨으며 우리가 걸어가는 이 길은 아주 좁으며 반드시 바르게 걸어 가야 한다. 낡은 세력이 우리의 약점을 붙잡게 해서는 안된다. 어떻게 해야만 비로소 바른 길을 걸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은 우리가 오직 매일 조용한 마음으로 법학습을 견지해야 한다. 오직 대법만이 비로소 일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며 오직 대법만이 비로소 우리에게 일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2. 오직 법공부를 잘하여야만 비로소 더욱 법을 잘 실증할 수 있다. 한 사람의 대법제자로서 우리가 어떠한 일을 하던지 모두 법을 떠날 수 없으며, 오직 법에서 법을 인식해야만 비로소 대법제자의 위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법을 실증하는 것은 속인이 하는 것이 아니며 대법제자만이 비로소 할 자격이 있다. 그러므로 법공부를 많이 하며 법공부를 많이 하도록 해야 한다.” 《2003년 정월 대보름날 설법》, 우리는 오직 법공부를 잘해야만 비로소 진짜로 불법신통력의 위대한 의의를 깨달을 수 있으며 정념을 발할때 비로소 우리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여 ㅡ 우주중의 대법을 파괴하는 일체 요소를 철저히 없애 버릴 수 있다. 오직 법공부를 잘하여야만 우리는 비로소 법리에 융합되고 관통되어 진상을 말할 때 비로소 힘들지 않고 여유 있게 처리할 수 있으며 우리가 비로소 진정하게 해낼 수 있다. “이지(理智)로써 법을 실증하고, 지혜로써 진상(眞象)을 똑똑히 말하고, 자비로써 홍법(洪法)하고 세인을 구도(救渡)한다.”《이성》

3, 집착을 제거하고 우리는 바른길을 걸어가야 한다. ‘세 가지 일’ 중에서 매 한가지 일은 모두 우리를 놓고 말하면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우리의 개인 수련과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은 함께 관통되어있다.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어떤 하나의 집착심도 모두 정법과정에 대해 손해를 입힐 수 있다. 우리는 오직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과정에서 부단히 모든 집착을 제거하고 용맹정진 해야만 비로소 대법제자의 호칭에 자격이 있다. 오직 법중에서 대법제자들 사이에 잘 협력하고 조화할 수 있으며 비로소 더욱 우리가 바른길로 나아 갈 수 있고 비로소 더욱 힘있게 정법노정을 추진할 수 있고 대법과 제자들이 손해을 적게 보게 할 수 있다. 오직 이렇게 해야만 우리는 비로소 ‘신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에 어울릴 수 있다.

문장 완성:2005년 9월 6일
문장 발표:2005년 9월 8일
문장 갱신:2005년 9월 8일
문장 분류:[제자 절차]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9/8/109957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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