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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연꽃——대법 서적 제작에 관한 해답

【명혜망 2005년 9월 7일】

수련생 편지: 후난(湖南)성에서 나는 일부 동수들이 사부님의 신경문 책표지에 ‘법륜불법’이나 ‘선녀도’를 찍은 것을 발견하였다. 이는 아주 엄숙하지 못한 일로서 책 이름을 임의로 고치지 말아야 하며 다른 내용도 보태지 말아야 한다고 나는 인정한다. 우리는 동수들의 이런 행위를 시정하게 도와주어야 한다.

나는 또 새로 인쇄한 『전법륜』책표지의 연꽃이 피어 있어 과거에 출판한『전법륜』과 다른 것을 보았다. 원인을 알고 싶다.

편집부의 대답 : 책표지의 연꽃은 만약 당신이 본 책표지가‘중국TV방송출판사’의 1996년 제3번째 인쇄 버전과 같으면 문제가 없다. 그리고 책표지의 연꽃은 확실히 ‘꽃봉오리’가 피어난 신기한 변화를 가져왔다.

맨 처음 출판한『전법륜』(1995년 말)의 책표지의 연꽃은 ‘꽃봉오리’모양이었는데 그 후 1998년 말과 1999년 초가 되자 많은 대법제자들은 책표지의 연꽃이 핀 것을 발견하였다. 색깔도 연하게 변하면서 점점 더 활짝 피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2000년 11월 28일, 명혜망에 기재된 수련생의 문장 ‘톈안먼에서 간수소로’에서는 이렇게 묘사하였다.

“간수소에서 사람들이 귀중한 서적『전법륜』 책표지의 연꽃 봉오리가 피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는 정성스레 싼 크라프트지(牛皮纸)를 펼쳤다. 놀랍게도 장미빛 꽃잎이 선명하게 피어 있는 것을 보았고 진하던 색깔이 연해진 것을 보았다. 노란 연꽃판도 점차 모양을 드러내면서 각자는 자기 위치에서 눈을 깜박이고 있었다. 그러나 여명전야는 더욱 어두운 법이나 또한 제일 짧은 순간이다! 갑자기 새날이 밝아오면 ‘하늘은 맑디맑고 건곤은 바르거니’법은 바르게 만고에 길이 전해지리라.(『겁후(劫后)』) ”

이 신비함은 누구에게 보여주는 것이며 또 무엇을 알리려는 것일까? 우리 대법제자들은 알고 있다. 이것은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이며 부처님의 은혜는 가없이 넓고 큰 것이다! 동수들이여, 정진하자! “이 한 순간은 천금(千金)보다 값지며 만금(萬金)보다 값지다. 이 한 단락 길을 잘 걷는 그것이야말로 바로 가장 대단한 것이다.”(『시카고시 설법』)

문장 완성: 2005년 9워 6일
문장 발표: 2005년 9월 7일
문장 수정: 2005년 9월 7일 11:26:01
문장 분류: 제자 절차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9/7/1099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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