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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을 구도하여 자신의 서약을 실행하자

글 / 랴오닝성, 대법수련생 제롄

[명혜망]

사부님께서는 <<정진요지, “청성(淸醒)”>>에서 말씀하셨다,

“나는, 당신들 개별적인 사람은 책을 적게 보고 법공부를 적게 하며, 내가 당신들에게 쓴 몇 편의 경문이라고 일컫는 것도 여태껏 자신에 대하여 대조하지 않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무엇을 경문이라고 하는가? 바로 늘 보는 글인데, 당신들은 보는가? 법을 좀 많이 배운다고 사업을 잘 하지 못할 수가 없다.”

나는 1999년 이전에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한 노수련생이다. 지난 몇 년 동안의 수련에서, 나는 조용한 마음으로 법공부하는 것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다. 작년 말 “9평 공산당”이 발표된 이후, 사부님께서는 연이어 몇 편의 단문을 발표하셨다. 하지만, 나는 마음에서 약간의 반항심을 보았다. 나는 대법을 진상하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고 생각했고, 내가 정치를 한다고 사람들이 말할 것이라 생각했다. 이런 의구심을 마음에 두고, 집에 머무르며 조용한 마음으로 사부님의 단평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다”를 공부했다. 하루 종일 이것을 공부했다. 이것을 읽고 또 읽었다. 조용한 마음으로 하루 종일 법공부를 하고 난 후, 나는 중공 사악에 의해 독해된 것을 말끔히 제거했다. 그런 다음 사부님의 다른 최신 경문 몇 개를 진지하게 공부하기 시작했다. 나의 마음이 완전히 법에 흡입되었다. 그런 다음 대법이 준 지혜를 이용해서 중생들에게 진상하고 구도했는데, 중생들이 내가 하는 말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난다. 우선 5장 공법을 하고 난 다음 사부님의 강의를 듣고, 6시에 발정념을 한다. 만약 늦게 일어나면, 연공만 한다. 낮에는, 집안일 말고 내가 하는 일은 법공부하고, 발정념하며 진상을 한다. 법공부를 할 때는, 다른 경문으로 옮겨가기 전에 내 마음 속에 법이 완전히 용해될 때까지 조용한 마음으로 매 경문을 반복해서 읽고 또 읽는다. 집중하지 못하면, 나는 다시 이것을 읽는다. 우리는 법공부할 때 조용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법공부를 형식적으로 또는 다른 사람들과 자기 자신을 속이는 공부를 할 수 없다. 다만 우리의 마음이 법에 용해되었을 때에만 법에 근거하여 진상할 수 있으며 우리가 말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쉬울 것이다. 단지 이렇게 해야만 진정으로 중생을 구도하려는 우리의 목적을 성취할 수 있다.

가능할 때마다, 매 시간 정시에 발정념하여 대법, 중생,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한 박해를 제거한다. 밖에 나갈 때마다, 나는 사람들의 얼굴을 마주하며 진상하지만, 때로는 진상자료를 배부하기도 한다.

법을 다시 또 다시 연속해서 공부하면서, 개인의 해탈이 정법시기 우리의 수련목적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이해한다. 중생을 구도하겠다는 존경하는 사부님과의 장대한 사전 서약으로 인해 나는 이곳에 와있다. 나는 확고부동하게 나의 서약을 이행해야 한다. 어디를 가든지, 나는 사람들에게 “3퇴”에 대해 진상한다. 진상하는 동안 나는 사람들이 구도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유치원생들조차 중공으로부터의 퇴출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요약해서 말하면, 내 마음에 있는 것은 모두가 어떻게 대법에 대해 진상하고 어떻게 중생을 구도하는가 하는 것뿐이다. 밖에 나갈 때마다, 인연 있는 사람을 한 사람이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나는 사람들을 찾는다. 자전거를 수리하거나, 장을 보거나, 공중목욕탕을 가거나, 거리를 걷거나, 내가 할 수 있는 한 모든 사람들에게 이야기한다. 어떤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당장에 중공을 탈퇴하려고 하지 않지만, 나는 그들을 포기하지 않는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아직도 그들에게 이야기 한다. 처음에는 중공을 탈퇴하기를 거절했던 대여섯 사람이 지금 탈퇴하기로 결정했다.

사부님께서는 <<2005년 유럽스톡홀름법회에게>>에서 말씀하셨다,

“당신들이 구도할 중생들을 받아들이고 구원하라. 정념정행하여 일체 장애를 해체시키고, 진상을 널리 전하라. 신은 사람 속에 있다[神在人中].”

나 역시 진상하는 데 약간의 장애가 있었다. 내가 개인 수련하던 시기에는, 나의 업을 제거하는데 3일 이상이 걸린 적이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 내 몸에 있던 사령의 박해는 거의 한 달이 갔다. 마치 편도선이 나의 목구멍을 막고 있는 것처럼 기침하며 목이 부어있었다. 나는 정념을 갖고 나 자신에게 수련생은 병이 없는 것이고, 내 몸을 박해하는 것은 공산주의의 사령이라고 말했다. 나는 이를 제거하기 위해 발정념을 했다. 나는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세 가지 일을 했다. 밤 12시 발정념을 한 후, 나는 사령이 이용하고 있던 간격을 발견하려고 나 자신을 고찰해보았다.

사부님께서는 <<미국서부국제법회에서의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어떤 수련생들은 기침을 하고 어떤 수련생들은 일부 비정상적인 반응들이 나타났는데 특히 ‘9평’이 나온 이후의 한 단락 시간이 그렇다. 바로 인체 속에 있는 악당(惡黨) 사령(邪靈)의 그런 요소들이 일으킨 것으로, 여러분은 발정념 할 때 그것을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발정념하는데 나의 노력을 강화하고, 동시에 어떤 간극이 있는지 안을 향해 찾았다. 단지 며칠 만에, 모든 증상들이 사라졌다.

내가 사람들에게 “3퇴”에 대해 말하기 시작한 이래, 내가 이야기 했던 310명 이상의 사람들이 중공과 그의 조직에서 탈퇴했다. 이것은 대법의 강력한 마당이 세간에 형성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안다. 대법이 중국 사람들의 용기를 회복시켜주고 있다. 법의 기초 위에서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이야기 할 때, 사람들은 우리가 말한 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 그들은 구도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세 가지 일을 할 때 나 자신의 수련을 잊어본 적이 없다. 수련을 시작하기 전에 내게는 과시심과 환희심에 대한 강한 집착이 있었다. 사람들을 구도하기 위해 중공을 탈퇴하라고 그들에게 말 할 때, 나는 정념정행을 강화하여 내게 있는 그러한 집착을 제거한다. 항상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완성하시는 것이고, 내가 하는 일은 다만 법의 힘의 체현이라는 것을 나 자신에게 상기시킨다. “3퇴”한 매 사람을 위해서, 사부님께서 그들의 몸에서 공산 사령의 독소를 청리해주시고 그들에게 훌륭한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소업 해주신다. 나는 다만 사람들에게 중공 탈퇴에 대한 진실을 이야기해줄 뿐이다. 항상 나 자신을 실증하는 대신에 대법을 실증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게 한다.

사부님께서는 <<시카고 시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대법은 어떠한 사람들을 구도하는가? 대법제자들은 또 어떤 사람들을 구원하고 있는가? 이는 반드시 모두 간단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이처럼 엄중하게 박해를 받는 정황 하에서 왜 중생을 구도하려고 하는가? 왜 이처럼 엄혹한 박해 중에서 우리는 아직도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있는가? 이것은 역사가 당신들에게 부여한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사람들, 그들 역시 방대한 생명군체를 대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단지 사람뿐만이 아니며 당신들에 대한 우주 중생의 바람[期盼]이자 대법이 오늘날 세상에서 홍전(洪傳)하는 이런 형식에 대한 바람이다. 이것은 기연(機緣)이다. 어떠한 한 생명이든지, 이 기연을 잃어버린다면 그는 아마 영원히 잃게 될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또 같은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역사가 얼마나 긴 시간을 경과했든, 삼계를 만든 것이 얼마나 긴 시간이든, 여기에 온 중생이 얼마나 되든지 막론하고, 모두 역사의 아득히 먼 세월 중에서 이 일각(一刻)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이 한 순간은 천금(千金)보다 값지며 만금(萬金)보다 값지다. 이 한 단락 길을 잘 걷는 그것이야말로 바로 가장 대단한 것이다.”

나의 동수들이여, 이 순간을 잡고 더 많은 중생들을 구원합시다, 왜냐하면 중국 전 역에 있는 사람들은 우리 대법수련생들이 구도해야 할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구도하는 사람들은 인간 이상이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궁체의 중생을 책임지고 있는 우주의 왕이며 주이다. 두려움을 제거합시다. 우리 각자가 나가서 사람들에게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하여, 인연 있는 단 한 사람도 놓치지 말며, 우리에게 그들의 희망을 두고 있는 중생들을 실망시키지 맙시다. 우리 다 같이 진정한 대법수련생이 됩시다.

발표일자: 2005년 9월 2일
원문일자: 2005년 9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5/8/22/108912.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9/2/645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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