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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침대에 몸져 누워있던 사람이, 건강해져서 직장으로 돌아가다

[명혜망] 내 나이는 52세이다. 우리의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10년 동안 침대에 묶여 있던 나의 병들을 고쳐주셨다. 이것은 우리 지역에서 상당한 감동을 일으켰다.

단지 27세 되던 해, 출산 후 나는 크게 앓았다. 먹기만 하면 토했다. 전혀 정상적으로 먹지도 마시지도 못했다. 약, 주사, 그리고 정맥주사도 도움이 되지 못했다. 아무것도 말을 듣지 않았다. 석 달 후, 체중이 106 파운드에서 64 파운드로 떨어졌다. 극심하게 말랐다. 1980년 7월부터 1992년 11월까지 12년 동안, 주사와 정맥주사 맞는 일이 내 인생의 중심으로 되어버렸다. 나는 또 열 가지나 되는 다른 합병증, 심장병, 고혈압, 위궤양, 위하수, 맹장염, 담결석, 등등이 있었다. 병이 발작하면, 나는 눈을 뜰 수가 없었다; 너무 어지러웠고 눈앞에서 세상이 빙빙 돌았다.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나는 내 지역과 다른 시역에 있는 열 몇 개의 병원을 찾아다녔다. 나는 또 특별 약초로 만든 한약도 복용했다. 나는 도움을 청하러 무당 의사에게까지도 갔다. 아무 것도 작용을 하지 못했다. 나는 결국 베이징 협화의원에 갔지만, 그곳의 전문가들도 나를 돕지 못했다.

나는 줄곧 10년을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매일 눈물로 지냈고 살가죽과 뼈만 남았다. 내 자신을 보살피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가족들에게 의존해야했다. 병원을 가려면 남편이 나를 등에 업어 날랐다. 여러 해 동안, 의료비만도 수 만원을 썼다. 병 때문에 나는 종종 의식을 잃었고 결과로 사경을 헤매는 경험을 했다. 내 나이 39세 되던, 1992년에는 이미 노인같이 되었다. 당시 나는 고통을 견뎌내기가 정말로 너무 힘들게 느껴졌다. 그러나 내게는 어린 자식들이 있었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없이 고통 속에서 투병해야 했다.

1992년 11월,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파룬궁을 가르치시기 위해 우리의 향에 오셨다. 사부님을 뵌 후, 나의 몸은 즉시 변화가 일어났다. 수년간 나를 괴롭히던 병들이 사라졌다. 열흘 후에는, 건강한 몸으로 일을 하러 갈 수 있었다. 동료들이 나를 보자, 모두들 파룬궁이 참으로 기적이라고 말했다.

나는 병으로 시달리며 그들의 인생의 여정에서 길을 잃은 친구들, 이웃들, 그리고 세상 사람들에게 이 경이로운 메시지를 알려주고 싶어서 당신들에게 이야기 하고 있다. 나는 진심으로 당신들에게 말하고자 한다, “파룬따파는 정법(正法)입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리훙쯔 사부님은 우리를 구도하기 위해 이곳에 오셨습니다. 모든 생명들이 ‘眞-善-忍(쩐-싼-런)’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부디 세상을 속일 겨냥으로 하는 중공의 거짓말에 더 이상 속지 마십시오. 파룬따파를 이해하고자 한다면 당신은 반드시 인생의 의미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발표일자: 2005년 8월 27일
원문일자: 2005년 8월 27일
문장분류: [개인수련]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8/14/108386.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8/27/643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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