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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世人)의 “삼퇴”를 옆에서 도와 주니, 대법의 위력이 펼쳐지다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8월 24일] 사부님의 , 이 경문을 참답게 학습하고 나니, 대법제자인 저도 반드시 신속하게 탈단, 탈대함을 결정해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즉시 탈단, 탈대 성명을 썼습니다. 그러나 가족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고할 때에는 비교적 큰 저항력이 있었습니다. 이때 저는 매우 어렵다는 느낌이 들었으나, 결코 신심을 잃지는 않았습니다. 바로 이때였습니다. 어느 날 저녁, 꿈에서 저는 제 몸에 수많은 기호(印記)가 찍혀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특히 저의 오른손 바닥에 다섯개의 꽃잎 모양의 기호가 찍혀있는 것을 똑똑하게 보았습니다. 깨어난 후 저는 몹시 격동 되었습니다. 저는 세인들에게 반드시 이 기호를 지워버려야 함을, 즉시 알리지 못하는 것이 한스러웠습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저에게 두려워하는 마음을 버리고 세인들이 “삼퇴”할 수 있도록 더욱 잘 권고하여, 그들로 하여금 자신을 구원할 수 있도록, 저에게 점화해 주시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의 가족들, 친척, 친구들은 모두 저와 인연이 있는 사람들로서, 아마 저의 세계의 중생일 수도 있기에, 그들의 정황에 근거하여 “삼퇴”를 권고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저의 딸의 세 가족에게 평상시에 진상을 알리는 것은 아주 힘들었습니다. 사위는 공산당원이며, 상당히 “좌파”적이었습니다. 그는 관직에 오르려고 무척 노력하는 사람인데, 지금은 아주 작은 관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제가 어떻게 “삼퇴”하라고 권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이때 저는 사부님께서 꿈에 하신 점화가 생각났고, 대법의 위력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딸의 가족들에게 꼭 “삼퇴”를 권고해야겠다는 신심이 커졌습니다. 저는 충분히 준비를 하였습니다. 실행하기 며칠 전부터, 시간만 나면 발정념을 해서, 딸의 가족들 배후에 있는 사악, 사령을 제거 하였으며, 동시에 사부님께서 많이 가지 해 주시기를 부탁하였습니다. 저는 또 선생님이 교수안을 준비하듯이, 우선 사로(思路)를 잘 생각하였는데, 먼저 곤란한 점부터 돌파하려고 생각했습니다. 즉, 우선 사위부터 설복시킨 후, 이어서 딸, 외손녀를 설복하여 탈단, 탈대 시키려고 생각하였습니다.

제가 그날 그들을 찾아 갔을 때였습니다. 아직 그 집 문 앞까지 도착하지도 못했었는데, 회의하러 간다면서 급히 걸어 나오는 사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문 밖에서 그를 불러서 멈추게 한 후, 말하였습니다.— “나는 오늘 자네를 위하고, 자네에게 관심을 가져서, 이 문제를 이야기 한다네. 이 문제에 대해 자네도 이미 들었을 것인데, 지금 천상의 뭇 신들이 악당을 징벌하고 해체 시키고 있다네. 무릇 입대, 입단, 입당할 때 오른손을 들어 선서했던 사람들은, 모두 악당의 기호가 찍혀있기 때문에, 빨리 그 기호를 지워버려야 평안을 담보하고, 재난을 면할 수 있다네. 그리고 신은 오직 사람의 마음만 보는 바, 사람들에게 선택할 기회를 주고 있다네. 자네의 안전을 위해 가명, 아명으로도 할 수 있다네. 오직 사상상으로 탈퇴하기만 하면, 평안을 담보할 수 있다네. 신은 자네가 믿는가 믿지 않는가를 보는데, 나는 자네가 믿어서 평안을 있게 하지, 믿지 않아서 그것을 잃게 되는 일이 없도록 부탁하네. 지금 자네가 많이 보고, 많이 들어야만 곤란하지 않으며, 악에는 악보가 있고 선에는 선한 보답이 있다는 것을 믿게 된다네” 제가 아직 꿈 이야기와 신을 믿지 않은 그런 이야기를 말하지도 않았는데, 사위는 두말없이 가명으로 “삼퇴”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최대 난점이 돌파되자, 딸과 손녀도 따라서 서명하였습니다.

어찌하여 이처럼 순조로울 수 있는가? — 저는 사부님께서 전체과정을 가지 하셔서, 대법의 정념 마당에 작용을 일으켰음을 깨달았습니다. 왜냐하면 사위와 딸은 모두 사업에 바쁜 사람들이어서, 그들을 만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때 당시, 일분만 늦었어도 나는 그들을 만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어찌하여 이렇게 시간이 꼭 맞을 수가 있단 말입니까? 이것은 바로 사부님의 안배가 아니겠습니까.

이 일은 저에게 매우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전에는 두려워하는 마음이 너무 많아,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일을 잘 하지 못하였습니다. 앞으로 법을 실증하는 가운데서 반드시 법 공부를 더 잘하며, 대법제자가 응당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잘 하겠습니다. 법에 부합되지 않는 부분은, 시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장완성 : 2005년 6월 27일
문장발표 : 2005년 8월 24일
문장갱신 : 2005년 8월 24일 01:10:38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8/24/109054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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