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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이시구나

【명혜망 2005년 9월 1일】93년에 사부님께서 치치할에서 법을 전수하시던 어느 날 수련생들과 함께 있을 때, 한 노부인이 12-13세 되는 어린애를 업고 있는 것을 보셨다. 사부님께서는 다가가 물으셨다. “이 애는 무슨 영문이지요?” 노할머니는 말했다.“반신불수가 되었어요.”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당신은 그 애를 내려놓으세요.” 노부인은 말했다. “애가 반신불수가 되었어요.”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당신은 어린애를 내려놓으세요.” 노부인은 어린애를 내려놓았다. 사부님께서 두어번 움직여주시자, 그 어린애는 일어났다. 모두들 단번에 몰려왔다. “일어났다!” “일어났다!” 노부인은 격동하여 말했다. “신선이시구나! 나는 그분한테 감사를 드려야겠어요!” 머리를 돌려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려고 보니, 사부님께서는 이미 가버리셨다.

문장완성:2005년 08월 31일
문장발표:2005년 09월 01일
문장갱신:2005년 09월 01일 00:11:41
문장분류:[제자교류]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9/1/10955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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