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8월16일] 저는 올해로 나이가 67세 입니다. 제가 법을 얻은 것은 98년도 춘절 무렵입니다. 살고 있는 곳은, 하북 칭황도시 청룡 만족 자치현입니다. 저는 법을 얻기 전에 만성적인 위장병, 심장병이 있었고 또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는 나쁜 습관으로 몸은 마르고 허약해서 온 몸은 힘이 하나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걸음을 걸을 때는 다리를 들 수 없어 발을 땅에 질질 끌고 다녔으며 몸은 흔들거리며 걸었습니다. 이젠 살아나기 어려운 막다른 길에 도달한 것이 아닌가하고 인식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천명대로 죽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98년 봄에 법륜대법을 배워 연공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견정불이(堅定不移)하게 수련해 왔습니다. 사부님께서는 그런 저의 몸을 정화시켜 주셨습니다. 아주 많은 업력을 없애주셔서 저의 몸은 병이 없는 상태에 도달하였습니다. 일체 부정확한 상태가 전혀 존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지금 저는 과거와는 너무 달라졌습니다. 이미 과거의 제가 아닙니다. 사부님께서는 저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신 것입니다. 현재 저의 얼굴빛은 붉은색이 돌고 있으며 체중은 84킬로그램입니다. 이전에는 66킬로그램(이것은 젊을 때의 체중임)이었고 지금은 나이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몸은 더욱 더 튼튼해졌고 노동하는 양은 많고 효력도 높아 밭에서 일할 때 지나가는 사람들은 저를 가리키며, “저 사람은 갈수록 더 젊어지고 있다.”라고 말하곤 합니다.
사부님의 자비하심으로 이런 기적이 일어나 저를 구원하셨으며 저에게 두번째 생명을 주셨으며 또한 저에게 강장(强壯)한 젊은이의 신체를 주셨습니다. 이것은 바로 제가 직접 경험한 일입니다. 조금도 틀림이 없습니다. 이런 저를 보지 못한 사람이 이 글을 보면 그저 신화 이야기로 여길 수도 있을 것이고 저의 이런 변화를 직접 본 사람은 여기에 작은 차이도 없다는 것을 실증해 줄 것입니다.
문장완성 : 2005년 08월 13일
문장발표 : 2005년 08월 16일
문장갱신 : 2005년 08월 15일 23:27:31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8/16/10839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