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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련생이 수련을 포기하는 데로부터 생각한것 ——근간에 나타난 문제에 대한 약간의 깨달음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8월 27일】최근에 우리지구에는 한가지 정황이 나타났는데, 바로 새로 법을 얻은 한패의 수련생중에서 일부분이 수련을 그만둔 것이다. 어떤 이는 질병이 선명한 호전이 없자 연마를 그만두었고, 어떤 이는 정법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여 연마하지 않는다. 또 더 심한자는 나가서 말하기를 “그들이 제일 반동이다. 공산당을 반대한다”하면서, 대법과 중생을 구도하는데 좋지 못한 영향을 가져왔다. 이 부분 신수련생중 어떤 이는 우리 노제자가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그 사람이 병이 있기에 파룬궁을 수련하면 병이 났는다고 권한 것인데, 특히 개별적인 중병환자들은 약으로 아무런 효과가 없는 정황하에서 대법을 연마한 것이다. 병으로 인한 고통을 경감하기 위하여, 또 의료기제의 개혁(약비용에 대한 결산이 나날이 감소됨)으로 단순히 병치료하러 왔다. 또 개별적인 사람은 대법제자의 신체가 건강한것을 보고 찾아와 배우고 연마한 것이다.

이런 신수련생이 현재 법을 얻는 것은, 아주 큰 정도는 대법제자의 선한 마음과 관계되었다. 신체가 건강하게 되고, 대법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생명의 최대의 보장이라는 것, 인체를 얻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 등등이다.

신수련생이 가져온 문제는 우리더러 돌이켜 사색하게 했는데, 급하게 분조토론을 가졌고 법리상에서 인식하고 교류했다.

우선, 신수련생이 법공부를 잘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노수련생은 응당 법공부의 중요성에 대해 주의를 주고 법공부의 중요성을 반복적으로 강조해야 하며 신수련생을 많이 도와 법공부에 대해 이해하고 중시하게 해야 한다. 법공부를 잘해야만 신수련생으로 하여금 단순히 병을 제거하려는 목적으로 왔지만, 점차적으로 진정한 수련인의 상태로 들어가게 할 수 있으며, 착실하게 수련해 나갈 수 있다.

둘째로, 파룬궁은 명확하게 중병환자는 학습반에 들어올 수 없다고 규정했다. 사부님께서는《法轮佛法-시드니에서의 설법》에서 “예전에 우리가 줄곧 정신병 환자와 병이 위독한 사람이 입장(進場)하지 못하도록 하였다. 다시 말해서 이 병이 위독한 사람은 당신이 그더러 어떻게 그 하나의 마음을 내려놓으라고 말하든 지간에 그는 내려놓지 못한다. 그의 생명이 거의 결속하게 되었는데 그가 그의 병을 생각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가 밤에 잠을 자지 못하는 것도 모두 병이므로 당신이 그더러 내려놓으라고 어떻게 말하여도 그는 역시 내려놓지 못한다. 어떤 때 그는 입으로는 내려놓았다고 말하지만 머리 속에는 여전히 아주 강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왜 할 수 없는가? 왜냐하면 정법을 전하고 사람을 제도함은 요구가 있으며 아주 엄격한 요구가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는 바로 사법(邪法)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정법시기 제자가 반드시 해야 하는 세가지 일에 관해, 신수련생으로 말하면, 그가 법리에 대한 인식 정도와 자원의 태도를 보아야 한다. 건의하건대 신수련생에게 집에서 책을 보라고 알려주어야 한다. 만약 법공부 장소에 데려간다면, 그가 법에 대한 이해정도에 근거해야 한다. 수련과 법리에 대한 이해는 모두 일정한 과정을 경과해야 한다. 신수련생이 아직 이해할수 없는 일에 대하여 노제자는 주의해야 하고, 다른 시간을 찾아 서로 교류해야 한다.

셋째로, 사부님께서도 다음차례 제자가 법을 얻고 수련하는데 대해 전력으로 추진시키지 않았는데, 원인은 낡은 우주의 상생상극의 법리의 제약 때문이다. 신수련생이 문에 들어서게 되면 그에 따라오는 좋지 못한 인소도 정법의 난도를 크게 할 수 있으며, 게다가 현재 정법이 최후시기에 처했기에 남아있는 사악들은 이미 발광하고 있다. 그것들은 멸망을 면치 못한다는 것을 본 정황하에서, 정법제자에 대해 호시탐탐 노리고 있으며, 수시로 훼멸시키려고 한다. 하물며 신수련생이 법리를 모르는 정황하에서 발정념하여 그것들을 청리한다면, 신수련생의 마난을 크게 하지 않겠는가?

내 생각에 단순히 연공을 통하여 몸을 건강히 하려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그들로 하여금 진심으로 “파룬따파 하오”를 꾸준히 묵념하게 한다면, 가능하게 그들로 하여금 대법의 초상과 아름다움을 감수하게 할 수 있다. 그러나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고 진심으로 수련하려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우리 노제자들이 대법에 책임지는 정신으로 마음을 다하여 도와주고 잘 이끌어야 한다.

근간에 명혜주간에서 경상적으로 동수들이 세인이 병이 위중할때 법으로 그 생명을 구한 교류문장을 보게 되었기 때문에, 우리지구의 정황과 결합하여, 귀간을 빌어 동수들에게 주의를 주려고 하며, 동수들이 잘 파악하기 바란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는 재삼 강조한다. 중병환자를 우리는 받아들이지 않는다.”(《전법륜》35페이지)
조사정법의 사명을 공동으로 잘 완성하기 위하여, 우리는 공동 정진하자. 약간의 깨달음으로, 합당하지 못한 점이 있으면, 자비롭게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완성:2005년 08월 25일
문장발표:2005년 08월 27일
문장갱신:2005년 08월 26일 23:18:41
문장분류:[제자교류]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8/27/10922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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