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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 일리에서 현묘한 이치를 깨닫다(1)-대법 대도는 간단하면서도 쉽다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8월 18일】정법 수련중에서 여러가지 일들을 겪는 가운데 나는 법리를 깨달아서 경지가 승화되거나 혹은 사부님의 법리를 깨달음으로 하여 하나 또 하나의 교란을 하고 있는 마장(魔障)을 간파하였으며 여기서 일부 “이야기”들을 써내여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여기서 우리들이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보기에 얼마나 어려운 일 같지만 오직 사부님의 법에 따라 하면 일들은 매우 간단해 지며 또한 “흡족”하게 된다. 대법의 통속적인 언어속에는 무한한 현묘한 이치가 숨어 있으며 사부님께서는 제일 간단한 현대 언어로 인간세상의 만상과 수련의 현기(玄机)로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했다. 때문에 우리들은 사부님의 대법과 대도를 배워 정법 수련에서 마장을 타파하는 중에서 간단하면서도 행하기 쉬운 —-대법,대도는 간단하면서도 쉽다는 것을 느낀다. 응용할줄을 알아야 한다

1. 이웃사람의 밤 교란

2002년,우리집 맞은켠에 셋방집이 있는데 평소에 사람을 만날수가 없었다. 저녁에야 문을 여닫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으며 나는 줄곧 진상을 알릴 기회를 찾았으나 기회가 없었다.(그 당시에 두려운 마음이 있었기에 지혜가 제한되어 었었다.) 이렇게 오랜 시간이 흘렀다. 어느날 저녁 11:30분이 지나서 한창 가부좌를 하고 있는데, 문을 닫는 소리가 쾅쾅 나더니 서로 다투는 소리가 크게 들려왔다. 연속 3일동안 이런 일이 지속되었다. 나는 마음이 번거로왔으나 바로 마음을 가라 앉히고 조용히 사색했다. 사부님께서는 “어디에 문제가 나타나면 당신들이 그곳에 가서 진상을 해야 할 것이 수요되며 가서 구도해야 한다.”( 《2002년 워싱턴DC법회에서의 설법》 )고 하셨다. 이튿날 나는 전단지를 맞은켠 집의 문에 갖다 놓았다. 그날부터 다시는 밤중에 시끄러운 일이 없었다.

후에 와서 이런 일들이 많이 나타났는데 매번 이런 일이 나타날 적에 나는 모두 진상을 하였으며 그 즉시로 문제들이 해결되곤 하였다. ( 또 한가지 “괴상한 일”이 있었다. 한 동료가 전에 나에게 적지 않은 난제들을 제출했는데 나보고 응당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해달라고 했다. 처음에 나는 “매우 골치 아프다고” 했으나 후에 가서는 이 일속에 빠져들어 가지 않았으며 이 기회를 빌어 그 동료에게 진상을 알렸다. 이때 “괴상한”것이 나타났는데 원래 내가 그를 도와서 해주려고 한 다른 한가지 일을 그는 갑자기 취소해 버렸다. 이 일을 통해서 나는 한 생명이 구도되었고, 그가 명백해진 다음에는 더 교란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2. 묵인

위에서 말한 이러한 일들이 많아지자 나에게는 점차 하나의 개념이 형성되었다. 바로 구도받기를 필요하는 생명은 꼭 찾아와서 교란을 한다는 것이다. 이 생각이 나오자 많은 시끄러운 일들이 잇따라 발생했다. 한 번은 원래 꼭 가야 할 일이 아닌데도 고객은 나더러 여러번 다녀오게 했으며 당시 나는 이것이 아직 구도받지 못한 생명들의 “필연적인” 반영이라고 여겼다. 사부님께서는 《도법》에서 :“당신들도 ‘자연’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필연’ 이란 원인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는 완전히 그가 교란하는데 대해 묵인했으며 이것으로 하여 정상적인 일들이 교란을 받게 했다. 수련생이 이때 나를 깨우쳐 주었다. 구도받지 못한 생명이라도 나를 교란해선 안된며 내가 당신을 능히 구도할수 있지만 그러나 나를 교란하는 것은 허용하지 않는다. 이 일념이 나오자 모든 시끄러운 일들이 없어졌다.

교란을 묵인 하는 것은 바로 낡은 세력이 틈을 타는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낡은 세력은 틈탈 기회만 노리고 있으며 천하가 혼란에 빠지지 않는 것을 한스럽게 생각한다

3. 병아리의 죽음

집의 애가 병아리 3마리를 사왔다. 며칠 후 저녁 식사를 하던중 애가 문뜩 하는 말이 “나는 저기 ‘점점’이가 싫어요.” 저녁 식사가 끝났는데 조금전 까지만 해도 재롱을 피우며 뛰놀던 ‘점점’이가 온 몸을 부르르 떨면서 자기 몸을 가누지 못하더니 밤중에 죽어 버렸다. 애는 매우 괴로워 하면서 “내가 잘 보살펴 주지 못했어요…….”라고 말했다.
사후에 나는 이 일이 나에게 그 무엇을 깨우쳐 주는 느낌이 들었으며 자세히 생각해 보았다. 나는 진상을 듣지 않고 진상 자료도 보지 않는 그러한 중생에 대해 흔히 “ 구도 할 수 없다” 라고 생각했다.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보면은 자비로 대하고 보지 않으면 자비로 대하지 않는다면 그러면 안된다.(웃음) 사람을 구도하는 일이라 인내심이 있어야 하며 그래야만이 비로소 대법제자의 자비가 아니겠는가. ”우리는 무수한 중생의 대표이며 그들의 주(主)이기 때문에 우리들의 일념은 흔히 그들이 남는가 남지 못하는가 하는 관건이다. 매 하나의 중생에 대해서 모두 인내심이 있어야 하며 선하게 대해야 하며 함부로 포기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당신의 일사일념(一思一念), 당신의 하나의 거동(擧動)도 모두 아주 큰 일에 영향주기 때문이다.”(《2004년 워싱턴DC법회에서의 설법》)

4. 사람의 문(门)과 신(神)의 일념

한번은 문밖에서 괴상한 소리가 났다. 처음에는 탐측기 소리가 아닌가 생각했으며 마음속으로 좀 당황했다. 그런면서도 “문이 막을 수 있는데……”라고 생각했다. 후에도 여러번 이러한 일들이 있을적에 똑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이런 생각이 매우 가소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문이 어찌 사악이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는가? 세상에 열지 못하는 문이라곤 없으며 사람이 만든 물건은 꼭 그것을 해결할 방법이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세상에서의 상생 상극의 이치이다. 또 어떤때는 “만약 위험이 있다면 내 두 다리는 달릴 수 있지 않는가? …….” “형구(刑具) 앞에서는 사람의 의지를 본다……”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람의 이치로 봐서도 아무리 빨리 달린다 해도 자동차보다는 빠르지 못하며 의지가 아무리 견강하다 해도 극한이 있는 것이다. 사람의 이치로 한다면 결과는 그것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 (예를 들어 내가 어떤 위험에 봉착했을 때 어떻게 어떻게 할것이다 라고 한다면 이미 낡은 세력의 올가미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이다. )

우리는 응당 신(神)의 정념이 있어야 하고 이것이야 말로 위력이 무궁한 것이며 비로소 진정으로 사악을 압제할 수 있는 예리한 무기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이 공간을 초월한 것이며, 신의 법력이며, 사람으로서는 제약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미국서부법회설법》에서 말씀하시기를 “만약 정말로 곤란 앞에서 염두가 아주 바르면, 사악의 박해 앞에서, 교란 앞에서 당신이 말한 정념이 단호한 한마디 말은, 사악을 즉석에서 해체시킬 수 있으며, (박수) 능히 사악에게 이용된 사람이 고개를 돌려 도망가도록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박해가 종적 없이 깨끗이 사라지게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교란이 소실되고 자취를 감추게 할 것이다. 바로 이렇게 바른 믿음(正信)의 일념을, 누가 이 정념을 지켜낼 수 있으면, 누가 최후까지 걸어갈 수 있으며, 누가 대법이 만든 위대한 신이 될 수 있다.”

자신의 마음속을 더 깊게 파 내려가면 아직도 공산 사령(邪灵)이 머리속에서 작용하고 있는것을 발견하였는데 정신은 그저 하나의 의식형태 방면에서의 존재라고 여기며 만질수도 없고 볼 수도 없는 것이며 정신은 아무 일도 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이 바로 여러 동수들이 정념 정행을 하지 못하는 가장 큰 장애이다. 나는 사악한 령의 사상을 제거했으며 원래의 나를 찾고 사부님의 법리에 동화되었으며 정념에 대해 더욱 많은 이해가 있게 되었다.

《전법륜》권2:“매우 높은 능력이 있는 부처는 한순간에 한층 우주를 만들어 낼 수 있으며 또 한 층차가 높을수록 더욱 아름다우며 또한 손을 움직일 필요가 없이 일념을 움직이면 되며 생각만 하면 곧 된다. ”《정념으로 악행을 저지하자》“입장을 하거나 입장을 하지 않아도 정념이 나오면 곧 된다. ”

문과 정념에서 어느것을 선택 할 것인가? 법리를 깨닿자 즉시로 정념이 강해졌다.

5. 간격

A 제자의 무릎이 갑자기 아팠으며 가부좌를 하지 못하게 되었다. B 수련생은 정념을 많이 하라고 제의했다. 시간이 좀 지나서 B 수련생은 A 동수에게:“낳았어요?”라고 묻자 A 는 “아니”라고 대답했다. “발정념 수를 더 늘이세요……. ” 후에 또 A 수련생을 만났는데,A 수련생은 계속 다리가 아프다고 했다. B는 A 동수에게 “심성에 어디 문제가 있지 않는가……” A는 매우 곤혹스러웠다. B는 집으로 돌아 가는 길에 갑가지 생각이 났다. “어째서 내가 이 일에 부딛치게 되었는가? 어째서 나는 이 일을 그 자신의 일로만 보며 나는 왜 A와 함께 발정념을 하지 못하는가 ? 우리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인데 나는 어째서 방관자의 태도를 취하고 있는가?” 이 일념이 나온 후, 이튿날 아침 A 수련생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의 아픈 무릎이 낳았다.

여기서 내가 깨달은 것은 우리들이 사람의 사유로 네것, 내것 하면서 우리들의 머리속에서 “xx를 도와준다고 하면서 발정념을 할 때” 이미 다른 사람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분별하고 있으며 바로 간격이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들이 정체상에서 나타난 “간격”이며 또한 정체에서의 누락이다. 이 “간격”은 바로 우리들이 오랫 동안 사람중에서 형성된 관념이 조성한 것이며 표현되는 것은 가능하게 일념의 차이이다.(동시에,우리들의 하나의 염두가 바로 일이 변화될 수 있는 관건적인 요소를 결정하는데 왜냐하면 당신이 바로 신념이기 때문이다.)

그의것, 네것, 내것 하면서 우리들의 의식가운데 정법수련 문제에서(사람의 공간에서의 생활을 포함하지 않음), 이런 분별은 우리의 의식중에서 응당 없어져야 하며 이렇게 해야만이 우리는 반드시 진정한 정체를 이룰 수 있다.

6. 정체에 대한 또 다른 깨달음

어느 날 오후 한 수련생이 사악에 납치당했다. 갑 동수와 다른 몇몇 동수들은 소식을 들은 후 급히 상의했다. 시작에 여러사람들은 납치당한 수련생이 집착이 있어 사악이 틈을 타게 되었다면서 응당 그가 깨달아야 한다고 했다. 그리하여 어디에 누락이 있는가를 교류하였다. 갑 수련생은 여러사람들을 도와서 점차 인식을 개변하게 했다. 후에 여러사람들은 일치된 인식을 하게 되었다. 설사 누락이 있더라도 박해를 승인해서는 안 되며 우리들의 길은 사부님이 배치했으며 어떠한 생명도 정법을 교란하지 못한다고 했다. 여러 사람들은 일제히 발정념을 했으며 오후부터 저녁까지 정념을 했는데 할수록 정념의 에너지 마당이 강해지는것을 느꼈다.

이와 동시에 납치를 당한 그 수련생은 오전에 두려운 마음이 많았으며 사악의 기염도 매우 창궐했다. 사악은 판결한다는 등등으로 그를 위협했는데 그는 마음이 확고하게 잡혀지지 않았다. 오후가 되어 그는 자기 신체주위의 정념마당이 매우 강한 느낌을 얻었으며 두려움 마음도 점차 적어지고 정념이 강해지는 느낌을 얻었다. 저녁이 되자 심태가 매우 평온해 졌으며 그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했다 .“나는 여기에 있지 않겠습니다”얼마 안되어 그는 석방되었으며 사악도 아침처럼 그렇게 날뛰지 못했다.

집으로 돌아온 후 그는 동수들과 교류를 해서야 크게 깨달았다. 대법제자는 정말로 하나의 정체이고 사람속에서는 비록 거리가 있지만 그러나 다른 공간에서는 제자들이 모두 하나의 마당중에 있으며 발정념을 하는 중에서 정체적으로 제고 하는 중에서 바로 공동의 마당안에 있는 사악을 해체하고 있다.

“정체적 제고와, 정체적 승화”(《전법륜))

7. 법을 배우는 것과 사람을 배우는 것

위에서 제기된 갑 수련생은 많은 문제를 인식하는 면에서 정념이 매우 강했으며 또한 많은 대법제자들을 도와서 마난속에서 걸어 나오게 했다. 그리하여 많은 동수들이 그를 찾아 와서 법리상에서 교류를 했다.

위에서 제기한 납치당한 일이 발생한지 얼마 안되어 갑 수련생은 밖에서 사람들을 마주 향해 진상을 알리고 CD들을 나눠주다가 납치당했다. 많은 동수들이 매우 곤혹스러워했다. 갑 수련생은 줄곧 이렇게 해왔으며 또한 매우 잘했다. 그가 정념이 그렇게 강하고 뭐 그렇다 할만한 집착도 보이지 않는데 그가 납치당하다니?

비록 곤혹스러웠지만 여러 사람들은 그에 대한 구출에 적극 나섰다. 발정념을 하고 변호사를 찾았으며 전단지를 나눠주면서 박해를 폭노하고 인터넷에도 노출시켰다. 후에 갑 수련생은 정념으로 마귀의 굴에서 당당하게 나왔다. 돌아 온 후에 그는 그가 깨달은 것을 동수들과 교류했다. 이 한 시기 동안 동수들의 “격려”중에서 나에게 환희심이 나타났다. 그렇지만 이것이 중요한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동수들의 나에 대한 집착이다. 내가 깨달은 것이 바르다고 여기고 많은 사람들이 나를 본보기로 삼았으며 심지어는 나의 인식으로 자신의 법에 대한 인식을 대체했으며 이렇게 했는데 이것은 정체에서 나타난 누락이다. 이것은 매우 큰 교훈이다!

“여러분은 한 가지 문제를 기억하라. 우리 어떤 수련생은 잘 하고 있지만 그녀는 아직 수련하고 있다. 만약 우리가 그렇게 한다면 수련생의 새로운 집착을 일으키게 되지 않는가? 수련생이 득의양양해 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을 조성하지 않겠는가? 때문에 내가 생각하기에 여러분은 역시 주의해야 한다. 어느 수련생이 어느 한 방면에서 잘 수련한 것은 우리가 마땅히 배워야 하지만 아직 수련하고 있지 않은가, 아직 없애버리지 못한 사람의 마음이 있기에 역시 법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어느 사람이 어느 한 방면에서 잘 수련되었다면 그가 법 중에서 잘 수련했기 때문이지, 그가 법보다 더 좋다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법을 배우지 않고 사람을 배워서는 안 된다. 사람은 수련 성취되기 전까지는 언제나 누락이 있지 않은가, 어느 방면이 좋다는 것은 전면적으로 모두 좋다는 것이 아니다. 이제 잘 되었다 ―― 수련생을 집착이 있게 만들었으니. 이런 일들을 주의해야 한다.”(《아태지역 수련생 회의에서의 설법 》)

“이전에 수련생들이 늘 말하기를, 우리 연공장에서 이 사람의 표현이 너무 좋기에 그가 어떻게 하면 우리도 그렇게 하자고 했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 주겠다. 절대 이렇게 하면 안 되고 또 절대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 수련하는 사람은 사람을 배울 수 없으며 법을 스승으로 모셔야(以法爲師) 한다! (박수) 당신들이 일단 이렇게 하려고 하고 이렇게 생각할 때, 두 가지 문제가 나타난다. 하나는 아마 당신이 그 수련생을 막다른 골목으로 밀어갈 수 있는데, 낡은 세력이 아마 그로 하여금 문제가 생기게 하거나 심지어 먼저 가게 할 수 있다. 그리하여 기타 수련생을 고험한다. 당신들이 모두 그를 보는데, 이런 정황 하에서 당신들이 여전히 배우겠는가 배우지 않겠는가? 수련하겠는가 하지 않겠는가? 이런 정황 하에서 정말로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그 사람까지 안 되는데 내가 될 수 있겠는가? 그러면서 동요한다. 그럼 이것은 낡은 세력이 빈틈을 탄 것이 아닌가? 나, 이 사부까지도 할 말이 없다! 그 낡은 세력들은 말할 것이다. 당신이 보시오, 이 고험의 결과가 어떤가?를 우리가 맞게 한 거지요. 그러므로 정념이 강하지 못할 때 사람의 마음은 안정할 수 없는데, 부디 주의하라! 법을 스승으로 모셔야 한다. 당신은 어느 사람이 수련한 것이 어떻다 해서, 그리하여 사람을 따라 배우고 법을 배우지 않는다면 안 된다. ”(《2004년 뉴욕국제법회 설법 》)

동수들간의 교류에 대해 나는 매우 필요하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너무 중하게 보면 안되는데 왜냐하면 법이 있고 사부님이 계시기에 우리들의 교류도 사부님의 배치이며 이러한 것들은 응당 인연에 따라 얻어야 한다고 인식한다.

《법륜대법 의해》:“고층차에 이르러 이러한 것을 본다면 모두 인연에 따라 얻고 ……”

(다음에 계속)

문장완성:2005년 08월 16일
문장발표:2005년 08월 18일
문장수정:2005년 08월 18일 08:26:24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8/18/10856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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