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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발정념하여 수련생을 구원한 체험

[명혜망 2005년 8월 2일] 2005년 5월 동수 A와 B는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악인의 신고로 610국가 보안 대대에 불법 수감되었다. 나는 당시 이 소식을 들은 후 매우 놀랐다. 왜냐하면 이 두 수련생은 모두 세가지 일을 제일 잘 하고 제일 많이 한다고 모두들 인정하는 동수들이기 때문이다. 특히 A동수이다. 그리하여 나는 안으로 자신을 찾는 외에 또 관련된 동수들과 같이 교류를 통해서 우리의 공동 집착을 찾았다 — A,B 수련생을 숭배하였고 특히 A수련생을 숭배하였던 것이다. 정체적으로 틈이 있는 곳을 찾은 후 즉시 모두에게 알려 단체로 고밀도로 정각 발정념을 신속히 하였다. 많은 동수들이 모두 매우 중시하였고 온 힘을 다하여 A,B 두 수련생을 위하여 발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였고 그들이 정념으로 나오는 것을 가지하였다. 결국 50일 후 A수련생은 정념으로 나왔다.

그러나 B수련생은 지금까지 석방되지 않았다. 나는 B수련생이 지금까지 석방되지 않은 것은 당연히 그 자신의 원인이 있다고 생각하였으나 우리 모두 발정념하여 구원해준 것과 관계가 없단 말인가? 하지만 모든 이들은 그 두사람에게 같이 발정념을 해주었는데?! 그러나 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안으로 찾고 또 동수와 교류를 하였다. 자신과 동수들은 매우 큰 문제가 존재한다는것을 발견하였다: 분별심!

이번에 발정념하여 수련생을 구원하는 것을 표면으로 볼때 자신이 온 힘을 다하여 A、B 두 동수에게 발정념을 같이 해준 것 같지만, 내심으로 볼때 자신이 특별히 A수련생은 정말로 잘하고 A동수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사실 간단히 말하면 자신이 특별히 급히 구해주고 싶은 사람은 A동수였던 것이고 내심으로 더욱 중시한 것도 A동수였다. 자신의 매일 7,8번 열 몇 번의 발정념은 저도 모르게 A수련생을 위해 발정념하였고 혹은 편향적으로 A수련생을 위해 발정념한것이 잠재해 있었던 것이다. 일단 A수련생이 나오자 내심으로는 저도 모르게 : 아이쿠! 나왔구나, 이제서야 마음이 놓이는구나! B동수에게 계속 발정념한 수량과 질(강도)은 A수련생이 나오지 않았을 때보다 현저하게 큰 차이가 있었다. 이것은 자신이 당시 정에 (동수간의 정)잠겨 통제를 받은 것으로써 자신은 근본적으로 깨닫지 못했던 것이다. 나는 많은 동수들이 모두 부동한 정도로 이러한 문제가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2005년 7월, C수련생은 국가 보안대대에 불법으로 구속당하였다. 나는 소식을 들은 후 가슴 아프다는 생각만 하고 이 수련생이 최근에 상태가 안 좋아서 사악에게 틈을 탄 것이라고 원망하였을뿐 동수들을 모집하여 빨리 발정념해서 구원하려고 하지 않았고 또한 그렇게 중시하지 않았다. 단지 간간히 그를 위해 발정념 하였으나 발정념 상태도 그렇게 좋지 않았다. 10일 후 또 그가 불법으로 노동교양을 당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붙잡혀서 이렇게 짧은 시간에 바로 노동교양을 받은 것은 지금까지 없었던 일이여서 나를 매우 놀라게 하였다. 이튿날 단체로 고밀도로 발정념하라는 긴급 통지를 받았다. 나 또한 서둘러 정각에 발정념하여 수련생을 구원하지 않았는데 틈을 내어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작은 일 때문에 오전내내 꾸물거렸다.

정오에 명혜교류문장 《정념으로 수련생을 구한 한 점의 체험》을 볼 때에야 비로소 갑자기 깨달았다: 수련생은 불법 구속당하여 구치소에서 거대한 고통을 받고 있는데 나는 이렇게 뜻밖에 마비되어 다그쳐서 발정념할 것을 중시하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또 수련생이 집착이 있다고 원망하다니, 이것은 사악의 박해를 인정하는 핑계이고 무의식 중에 사악에게 에너지를 강화시켜 동수에게 어려움을 더욱 강화시킨 것이 아닌가? 내가 무슨 일을 한 것인가!

여기까지 생각하고 나는 후회하면서 하마트면 눈물을 흘릴 뻔했다. 서둘러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심태를 조정한 후 매우 빨리 발정념의 상태로 들어갔다. 나는 당시 강대한 정념을 보냈다: “사부님께서 가지하여 주십시요. 일체 흑수, 낡은 귀신과 공산 사령이 불법 감금한 대법제자 C와 기타 동수에 대한 박해와 교란을 해체한다. 그들이 정념으로 마귀굴을 나오게 한다. 그들이 부족과 집착이 얼마 있다 하더라도 모두 사악이 박해할 이유가 아니다. 우리는 절대로 승인하지 않는다. 이것은 우주가 정법하고 있고 일체는 사부님과 우리 대법제자가 책임지며 절대로 사악이 마음대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것을 승낙하지 못한다.” 구결을 읽은 다음 내심으로 “멸”을 읽을때 갑자기 앞이마가 밝아지며 즉시 일체가 모두 정지된 것 같았다. 몸은 강대한 에너지로 가지되어 가뿐하고 편안하였다. 그런 미묘한 느낌은 정말로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나로 하여금 사부님의《대법제자의 정념(正念)은 위력이 있는 것이다》중에서 “진념(眞念)을 움직일 때에는 모두 위력이 강대하다”라고 하신 말씀에서 “진념”의 또 한층의 내포를 깨닫게 하였다. 다음은 오후 내내 매 정각마다 발정념하였고 모두 이런 상태였다. 이것은 이전에 발정념할 때 전혀 없었던 상태였다.

이상 두번의 발정념을 통해 나로 하여금 중시와 중시하지 않음은 다르고, 누구를 중시하는가도 다르며, 발정념을 하고 안하고, 협력하고 협력하지 않는 것은 더욱 다르다는 것을 알게하였다.

이는 나로 하여금 저도 모르게 처음 고밀도로 발정념하여 동수 A와 B를 구원할 때를 생각나게 하였다. 한 연락인 동수Q는 단체로 3일간 고밀도로 발정념한다는 통지에 대해 이의가 있다고 하였다. 말하기를— 이것은 수련자의 수련을 교란하며 속인사회의 상태를 파괴하므로 수련자들이 모두 너무 피곤하면 어떻게 할것인가 라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는 자신은 통지를 받지 않고, 협력하지 않고 더욱 통지를 기타 동수에게 전해주지 않았다. 명혜망에서는 대량의 수련생을 구원한 성공경험과 실패교훈의 교류가 있었다. 정법노정이 오늘 이 정도에 왔고 수련생은 사악에게 박해를 당하고 있는데 어찌 구원하지 말아야 한다는 도리가 있단 말인가. 수련생을 긴급 구원하는 것에 또 무슨 의문이 있으며 망설임이 있단 말인가, 기껏해야 통지 내용의 사소한 부분에 부당한 곳이 있을 뿐이고 부당한 곳을 발견하면 서둘러 건의를 제출하여 원용하지 않는가. 어떻게 작은 것 때문에 큰 것을 잃을 수 있단 말인가? 이것은 장기적으로 자아에 집착하고, 개인의 깨달음을 집착하여 개인의 수련에서 걸어 나오지 못한 위사위아의 작은 테두리가 조성한 것이 아닌가?

사실 만약 자아를 내려놓고 이지적으로 생각하면 일은 매우 간단하다. 먼저 주관적으로 법에서 부터 어떻게 깨닫는가를 말하지 말고 객관적으로 “죽는 것을 보고도 구원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마음이 좋고 정의감이 있는 속인보다도 못하지 않는가!? 더욱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표준으로 평가한다고 말하지 말라.

이 연락인 Q와 일부 법을 스승으로 잘 모시지 못한, 맹목적으로 이에 휩쓸린 동수들은 통지를 받지 않고 발정념에 협력하지 않는 이외에 또 그들은 아래로 전하지 않았다. 그래서 대부분의 동수들이 단체 고밀도 발정념으로 수련생을 구원하는 데에 참여하지 못하였다. 많은 동수들이 알게 된 후 모두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마음 아파하였다. 이것은 사악이 일부 동수들의 집착을 이용하여 우리 이렇게 많은 동수들 정체 사이에 “간격”을 조성한 것인데 작은 일이 아니다. 이것은 직접 정체적으로 협력하는 위력과 연관되었고 다른 공간의 정사교전의 성패와 연관되었는 바, 우리 이 공간에서의 표현은 바로 몇명의 수련생을 구원하고, 구원이 성공하였는가가 달린 큰 일이다.

사부님은 반복하여 우리는 하나의 “정체”이다고 말씀하셨다. “그의 일은 바로 당신의 일이고, 당신의 일이 바로 그의 일이다.”(《2002년 워싱턴 DC법회에서의 설법》) 말하자면 이 법들은 여러분은 모두 보았고 모두 다 알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단지 보고 알았다고, 법을 이론으로 여기고 연구하면 안되므로 응당히 실수 중에서 행하여야 한다.

이 일은 매우 중대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고도로 중시하길 바라며, 정체적으로 제고하고 법을 실증하는 중에 정체가 협력한 강대한 위력을 발휘하기 바란다. 적절치 못한 곳은 동수들이 자비하게 시정해주기 바란다.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정체협력이 얼마나 중요한 인식인가를 제고하기 위하여, 개인이 정체협력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를 바르게 깨닫고, 개인 수련의 작은 틀에서 벗어나, 개인과 정체를 정확히 대하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우리 모두 북미 대법제자 칭펑(清风)의 체험 문장 《정법 일의 항목을 나누지 말아야 한다. 대법은 무형(大道無形)이며 정체가 있다》를 한번 보자. 그리고 사존님이 이 문장에 대한 비평과 주해를 복습하자:

《정법 일의 항목을 나누지 말아야 한다. 대법은 무형(大道無形)이며 정체가 있다◎사부님의 평론》

잘 이야기하였다. 대법제자는 정체이며 정법 중에서 한 일체를 나는 모두 긍정하는 것이며 모두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할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같지 않은 방법(做法)은 바로 운전(運轉) 중에 있어서 법의 유기적인 분공원융(分工圓融)의 방식이며 아울러 법력(法力)은 정체의 표현(展現)이다.

문장완성: 2005년 8월 1일
문장빌표: 2005년 8월 2일
문장갱신: 2005년 8월 2일 11:44:08
문장분류: 제자절차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5/8/2/1075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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