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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력으로 사악을 극복해내다 – 3일 낮과 밤의 정사대전(正邪大戰)

글 / 중국대륙 대법수련생

[명혜망] 2002년 초 삼일 낮과 삼일 밤 동안 심금을 울렸던 정사의 대전(正邪大戰)을 뒤돌아보면서, 나는 정념의 위력과 법의 장엄함에 깊이 감동된다.

2002년 1월 중국 신년이 다가오다

중공은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박해를 단계적으로 확대시켜가고 있었다. 나의 남편은 중국 해방군대의 일원이었다. 군대는 불법으로 남편과 나를 가택연금 시켰다. 그들은 우리 지역사회의 출입구에 보초들을 세우고 우리의 출입을 금지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시켜서 우리의 생활용품을 사오도록 해야 했다. 만약 우리가 큰 물품을 사야할 때는, 군대에서 경비원을 보내 우리를 동반하게 했다. 이 불법적인 처우를 마주하고, 남편과 나는 우리가 파룬궁 수련의 원리, ‘진,선,인(眞,善,忍)’을 따르고,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 것에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결론을 내림과 동시에, 중공이 우리의 자유를 속박하게 내버려둘 수 없다는 결정을 내렸다. 우리는 집을 떠나 파룬궁 진상에 필요한 자료를 생산할 수 있는 장소를 찾기로 결정했다.

어느 날 밤, 남편과 나는 보초들 바로 앞에서 발정념을 하면서 우리의 공동체를 걸어 나왔다. 우리가 집에 없다는 것을 그들이 발견했을 때 큰 충격들을 받았다; 공동체 앞문과 뒷문 양쪽에 항상 보초가 서있었는데, 도대체 우리가 어떻게 빠져나갈 수 있었는가?

우리가 떠난 후, 지역 610 사무실 , 안전국, 공안파출소, 그리고 우리의 각 직장의 고용주들은, 우리가 베이징으로 가서 톈안먼에서 파룬궁을 위해 청원하다가 체포되지 않을까 겁에 질려 두려워했다.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나면, 그들의 사법권 내에 있는 파룬궁 수련생들을 통제하지 못한 이유로 그들이 처벌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불법으로 우리의 집에 들어가 우리의 머리에 큰돈을 걸기 위해 우리들의 사진을 훔쳐갔다. 그들은 우리를 잡으려고 많은 경찰들을 파견했고, 만약 우리가 돌아오면 우리를 잡으려는 희망으로, 우리 집 앞에 24시간 내내 군인들을 배치했다. 그들은 우리가 베이징과 우리의 고향으로 여행하는 경우, 우리를 알아볼 수 있는 군대 요원들을 파견했고, 톈안먼 광장으로 가기 전에 우리를 도중에서 가로채고자 했다. 한 편으로는, 지역공항과 기차역에도 많은 군인들을 배치했다. 그들은 또한 한 고위영도간부를 시켜 특별 임무 부대를 설립하게 했다. 지역안전국의 지도층과 깡패들, 보안 대대, 그리고 우리의 각 직장 조직의 보안부에서도 남편과 나를 찾는데 필사적이었다. 그들은 반복해서 나의 부모님을 찾아가서 협박하고 을러대면서 우리가 어디 있는지 밝히라고 그들을 강요했다. 그들은 나의 가족들의 전화에 도청장치를 해서 그들의 대화를 도청했다. 그들은 우리 가족들을 따랐다. 그들은 우리를 찾아낼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시도를 했다.

어느 날, 내가 우리가 임시 머물고 있는 주거지 가까이에 있는 가게에서 장을 보고 있는데 한 중년 남자가 가게로 들어왔다. 그의 얼굴을 보았을 때, 그가 한 때 나를 박해했던 경찰 대위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나는 깜짝 놀랐지만, 즉시 진정하고 발정념을 하기 시작했다. 그가 물건을 사고 가게를 나가면서, 내게 의심하는 눈초리를 보냈다. 날이 어두워지고 있었다. 나는 작은 공동체의 입구에 정차해고 있는 차에 헤드라이트 불이 켜져 있는 것을 보았다. 공동체를 드나드는 사람들을 모두 조사하는 것처럼 보였다.

나중에 안 이야기지만, 우리를 잡기 위해, 그들은 우리의 휴대폰들을 추적하는 하이-테크 접근법을 사용했다. 3주일 이상, 그들은 두 개의 호텔방을 사령부로 사용하고 있었고, 거기서 그들은 우리의 임시 주거지 근처에 함정을 세우기 위해 차로 100명 이상의 경찰들과 군인들을 파견했다. 그들이 우리를 추적했지만, 그들이 우리를 잡으려는 시도는 거듭 실패했다. 우리는 또 그들이 우리를 추적하기 위해 군대위성(Global Positioning System (GPS))을 사용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고도 들었다. 그들은 부대에 300명을 더 추가하기로 계획을 세웠고, 그 지역의 집을 모두 수색하려고 했었다.

내가 식품점에서 집에 돌아온 후, 나는 남편에게 내가 본 것을 이야기해주었다. 우리는 그날 밤 진상자료 배부를 끝낸 다음에 얼마 동안은 집에 머물러 있기로 했다. 해가 지고, 우리가 발정념을 하는 동안, 나는 내 주위의 공기가 고체로 변하면서 보이지 않는 아주 많은 흑수같은 것들이 내 위로 내리누르는 것처럼 느껴졌다. 30분 이상 발정념을 하자, 한 동수에게 진상자료를 갖다줄 약속 시간이 되었다. 남편이 가방에 자료를 넣고 떠났다.

경찰이 근처에서 남편을 발견했지만, 그는 영리하게 경찰이 불법적으로 그를 체포하기 전에 자료를 다른 곳으로 옮겼다. 그에게서 아무런 진상자료를 찾지 못했지만, 그들은 그를 경찰서로 데리고 갔고 우리가 머물고 있는 아파트의 열쇠를 발견했다. 그들은 우리 공동체에 있는 보안관에게서 우리의 아파트 번호를 알아냈다.

2002년 ·1월 29일

그날 밤 8시가 지나서, 나는 여러 다른 방향으로부터 여러 대의 경찰차가 아파트 빌딩을 향해 접근해오고 있는 것을 들었다. 무슨 일이 일어났다는가를 알았기 때문에, 나는 즉시 발정념을 시작했다. 나는 많은 발자국 소리를 들었고, 그런 다음 문을 열었다.

십여 명이 넘는 사람들이 곧바로 아파트 안을 비집고 들어왔다. 그들 중 한 명은 지역 610 사무실에서 나온 책임자였다. 그는 냉소하면서 말했다, “나를 기억하나?” 그런 다음 그는 무전으로 명령을 내렸다. “몇 명을 이곳으로 올려 보내라.”

나는 똑바로 그를 쳐다보며 대답했다, “기억나는 것 같군요…” 내가 첫 번째 체포되었을 때를 기억했다. 바로 이 남자가 경찰 십여 명에게 24시간 내내 돌아가면서 나를 심문하도록 명령을 내렸었다. 그들은 내게서 동수들에 대한 어떤 정보도 얻어내지 못했지만, 결국 나를 석방하기 전 15일 동안 이 남자가 나를 불법으로 억류하도록 주장했었다. 15일째 되는 날 나는 생각했다, “나는 파룬궁 수련생이다. 오로지 사부님만이 나의 길을 결정하신다. 그들은 나에 대해서든 또는 나의 수련 길에 대해서든 아무런 힘이 없다.” 사부님의 보호 아래, 나는 다음날 석방되었고 직장으로 돌아왔다.

지금 이 남자가 침울한 표정으로 말했다, “내가 애초에 당신을 강제노동수용소로 보냈더라면, 우리에게 많은 고생을 덜었을 것이다.” 내가 그에게 엄숙하게 말했다, “나는 당신에게 단지 두 가지만을 말하려고 합니다. 파룬궁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은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하는 사람들은 상상을 뛰어넘는 파멸에 직면하게 될 것이며 무생(無生)의 문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는 한순간 나를 바라보다가 대답하지 않고 나가버렸다. 방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내가 한 말을 들었다.

아파트에 있는 경찰들은 제각기 다른 일들을 하고 있었다. 일부는 방에 있는 물건들을 조사하고 있었고, 일부는 아파트 주위를 걸어다녔다. 한 경찰은 어떤 진상자료 내용을 큰 소리로 읽고 있었다. 나는 이 기회를 이용해 경찰들에게 종국에는 신들이 선량한 사람들에게 보상해주고 나쁜 사람들을 벌준다는 천상의 법을 설명해주었다. 나는 그들에게 파룬궁이 어떻게 중국에서 대중들에게 소개되었는지, 그리고 수련하는 사람들의 육체적인 건강과 도덕에 가져다준 파룬궁의 기적적인 힘에 대해서 말해주었다. 나는 종교의 자유에 대한 개념과 우리 파룬궁 수련생들이 왜 믿음을 수호하기 위해 우리의 편안한 삶을 포기하는가 하는 이유를 그들에게 설명해주었다. 이 경찰들은 내가 그들에게 한 말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 같았는데, 왜냐하면 그들이 내게 진지하게, “우리가 구제받을 수 있습니까, 또는 우리에게 아직도 희망이 있습니까?”라고 물어보았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은 당신들에게 달려있어요.”라고 대답했다.

나는 《전법륜》, 사부님의 신경문, 얼마간의 현금과 나의 개인 소유물을 작은 가방에 챙겼다. 몇몇 경찰이 사부님의 사진과 책을 보여 달라고 요청했기 때문에, 나는 그들에게 보여주었다. 그들은 존경하는 마음으로 사부님의 사진과 책들을 들여다보았다.

그러자 한 사복경찰이 걸어와서는 사납게 말했다, “내게도 당신의 책들을 보여주시오!” 나는 그의 나쁜 의도를 짐작하고, 그에게 물었다, “당신은 누구입니까?” “나는 경찰이오,”라고 그가 대답했다. 내가 말했다, “당신은 선량하지 않아요. 나는 당신에게 보여주기를 거절하겠습니다.” 그는 소리를 질렀다, “당신은 어떻게 나의 요구를 감히 거절하지? 당신이 내게 보여주지 않으면, 내가 그것들을 전부 태워 버리겠어!” 나는 그를 무섭게 노려보면서 엄숙하게 말했다, “그런 것은 생각조차도 하지 말아요! 당신이 이 책들을 만지기도 전에 나를 먼저 불에 올려놓아야 할 겁니다!” 그는 할 말이 잃었다. 그의 동료들이 웃음을 터뜨리고 그를 놀렸다. 그는 당황한 얼굴 표정으로 떠났다.

경찰은 우리에게서 컴퓨터와 아파트에 있던 거의 모든 것을 훔쳐갔다. 그들이 떠나기 전에, 한 노 경관이 마루에 있던 나의 슬리퍼를 보고는, 내게 물었다, “내가 당신의 슬리퍼를 가져도 될까?” 내가 대답했다, “당신이 원하면 가지세요.” 그래서 그가 그것을 그의 것으로 가졌다. 이 장면은 몇 달 전 내가 꾸었던 꿈을 연상시켜주었다. 꿈에서, 장쩌민이 나의 슬리퍼를 손에 들고 큰 소리로 웃고 있었다. 그런 다음 경찰이 나를 체포하고 강제노동수용소에 집어넣었다. 꿈에서 나는 나의 기지를 사용해서 도망하려고 애썼지만, 내가 시도했던 것들이 모두 실패로 끝났다. 마지막으로 나는 발정념을 하고 사부님께서 내게 부여해주신 공능을 사용해서 경찰들을 꼼짝하지 못하게 한 다음, 노력을 들이지 않고 수용소를 걸어 나왔다. 꿈에서 깨어난 후, 나에 대한 박해가 다른 공간에서 일어나고 있었음에 틀림이 없다고 결정하고, 나는 발정념을 시작했다. 오늘의 박해는 인간 표면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그들은 한 여경에게 나를 610 사무실로 데리고 가도록 했다. 그녀는 내가 첫 번째 불법적으로 구치되었을 때 나를 심문했던 사람이었다. 우리는 서로 알아보고 웃었다. 그녀가 말했다, “당신은 체중이 많이 줄었군요. 2000년 그때 당신은 아주 순진해보였습니다. 지금 당신은 많이 성숙해 보이는데요.”

610 사무실로 가는 도중에, 나는 그 기회를 이용해서 한 젊은 경찰에게 진상을 했다. 나는 덧붙여서,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기억해요.” 그는 고개를 끄덕이는 것으로 나의 충고를 받아들였다.

1월 29일 밤 11시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일단 시 안전국의 610 사무실에서, 두 명의 경찰이 내게 밤새 신문을 했다. 그들은 나의 이름과 나이를 물었지만, 내가 즉시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이미 내게 대한 완전 조사를 했습니다. 나는 이런 질문들에 대답할 필요가 없고, 대답하지 않을 것이며, 또 어떤 것에도 서명하지도 않을 겁니다.”

다음에 그들은 작전을 바꾸었다. 그들은 나를 유혹하기도 하고, 협박하기도 하고, 또 내게 잘하는 것처럼 꾸미기도 했다. 한 경찰이 말했다, “당신의 남편에 대해서만 말하면 당신은 재판 때까지 보석으로 석방될 것이오.” 다른 경찰이 말했다, “전에도 내가 당신을 심문했지만, 당신이 선량한 여자라는 것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소. 당신은 우리의 존경을 받고 있소.”

가슴속에서 나는 정법시기 파룬궁 수련생으로서의 나의 책임을 절대 잊지 않았다. 나는 생각했다, “나는 절대 나의 동수들에 대한 어떤 정보도 주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너는 법에 대해 죄를 더 짓는 것이고 절대 너의 죄를 갚지 못할 것이다. 우주의 모든 바른 요소들이 너를 바라보고 있다.” 내가 발정념을 계속하고 있는 동안, 나는 그들에게 천상의 법을 설명하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신들은 어디에나 있고 종국에는 사람들에게 그들에게 맞는 보상을 해주고 벌줄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말해주었다, “당신은 ‘도우이’ 라는 이름을 가진 젊은 소녀에 대해 중국에서 잘 알려진 이야기를 알고 있지요, 그녀가 부패한 행정관 때문에 심한 불공평으로 고통을 받고 부당한 죽임을 당한 후, 6월 중순에 눈이 오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기억합니까? 나의 남편과 내가 할 수 없이 우리의 집에서 도망을 나온 후, 중국 북동의 겨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겨울 중간에 비가 왔습니다. ‘도우이’의 이야기에서 여름에 눈이 온 것처럼, 하늘은 우리에 대한 당신들의 박해 때문에 분노했습니다.” 그들에게 파룬궁에 대해 진상을 한 후, 나는 덧붙였다. “‘마’라고 불리는 당신의 동료 중 한 사람이 한 파룬궁 수련생의 손을 밧줄로 묶어 공중에 매달고 연속적으로 때리고 또 때리면서 그가 심각하게 상처를 입을 때까지 때렸습니다. 나는 중국의 법을 조사했습니다. 폭력을 사용해서 사람들을 심문하는 것은 법에 위반됩니다. 그가 고의로 법을 위반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그들은 서로 쳐다보며 겸연쩍게 말했다, “당신은 법을 알고 있군요?” 그런 다음 그들은 펜을 책상에 던지고는 말이 없었다.

다음으로 그들은 불법적으로 나의 가방을 뒤지고 안에 들어있던 10,000원이 넘는 돈을 찾아냈다. 그들이 물었다, “이것은 당신이 파룬궁 활동을 하는데 쓰는 돈임에 틀림이 없는데.” 나는 그들에게 엄숙하게 말했다, “나의 남편과 내가 일해서 번 돈입니다. 당신이 감히 내게서 한 푼이라고 훔친다면 당신을 고소하겠습니다!” 나중에 그들은 돈을 전부 돌려주었다.

나는 나의 오른손을 가슴에 올려놓고 발정념을 하기 시작했다. 나중에 내가 그들에게 잠을 좀 자야겠다고 말했다. 두 여경은 나를 침대가 있는 다른 사무실로 데려갔다. 그들은 수갑을 꺼내 내가 밤 동안에 누워있을 침대에 나를 수갑 채우려고 했다. 나는 죄인에게나 채우는 수갑을 내게 채우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들에게 평화스럽게 말했다, “나는 그것을 차고 있을 수 없어요.” 그중 한 명이 나를 바라보면서, 나를 수갑 채울 것인지 아닌지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다. 내가 그녀를 보고 말했다, “나는 바보짓을 하지 않을 겁니다.” 그녀는 침대에 나를 수갑 채우지 않은 채 떠났다.

내가 그곳에 누워 있는 동안, 불순한 생각들이 내 머릿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들이 어떻게 우리를 찾았지? 나의 남편과 다른 동수들은 괜찮은지? 하지만 나는 거의 즉각적으로 나 자신에게 이런 생각들 어느 것도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우리의 모든 생각들이 다른 공간에서는 만질 수 있는 물체라고 가르치셨던 것을 기억했다. 나는 강력한 정념으로 낡은 세력의 모든 배치를 부정해야 하고, 그들을 위해 발정념을 해야 한다.

사부님께서 《정진요지 II, “교란을 배제하자”》에서 말씀하셨다,

“法은 일체 집착을 타파(破)할 수 있고, 法은 일체 사악한 것을 타파(破)할 수 있고, 法은 일체 거짓말을 제거(破除)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을 확고(堅定)하게 할 수 있다.” 내가 사부님의 신경문을 공부하고 있을 때, 나는 점차 조용해지며 나의 정념이 점점 강력해져 갔다.

한밤중에 여경이 와서 나의 법공부를 중단시켰다. 나는 그녀를 무시하고 법공부를 계속했다. 잠시 후, 그녀가 다시 와서 이번에는 사부님의 신경문을 압수하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이 책들은 나의 생명이라고 말해주었다. 그녀는 타협을 하고 책꽂이 맨 위에 책들을 올려놓았다. 나는 침대에 누워 잠시 잠을 잤다. 깨어날 때마다, 나는 한동안 발정념을 했다. 동이 틀 무렵 나는 평상시처럼 발정념을 한 다음 파룬궁 연공을 하기 시작했다. 끝내고, 눈을 떠보니 두 명의 여경이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조용히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들은 분명히 파룬궁의 평화스럽고 조화로운 에너지 마당에 휩싸여 있었다. 밤 동안에 나의 파룬궁 책들을 치워놓았던 여경이 서둘러서 책들을 내게 돌려주면서 다른 여경에게, “이 책들이 그녀의 생명이란다,”라고 말했다.

2002년 1월 30일 아침

아침에 610 사무실에서 나온 경찰들이 모두 안전국 빌딩 사무실로 들어왔다. 그들은 나를 보자, “당신이 바로 아무개군”하고 외쳤다. 나는 그들을 만나본 적이 없지만, 그들은 모두 나를 알아보았다. 누구나 전체 610 사무실이 기울인 노력의 확대 그리고 얼마나 많은 경찰이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하는 데 배치되었는가를 쉽게 상상할 수 있었다.

경찰들이 모두 사무실로 들어오자, 나는 이것이 근거리 발정념으로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해 범죄를 저지르도록 그들을 조작해온 모든 사악한 요소들을 제거하는 완벽한 기회라고 생각했다. 나는 또 이것은 이 경찰관들을 구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나의 오른손을 가슴 앞에 대고 발정념을 시작했다. 나는 진정하게 내가 하늘처럼 크고 비교할 수 없이 고귀하다고 느꼈다. 나는 사부님의 정법을 교란할 한 푼의 가치고 없는 낮고 더러운 악마들 곁에서 최상으로 강력함을 느꼈다.

마치 그들은 무엇인가가 일어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일부 경찰들은 게으름을 피우며 앉아있었고 다른 사람들은 우왕좌왕하며 걸어다녔다. 그들이 반복적으로 나를 한 사무실에서 다른 사무실로 옮겼기 때문에, 나는 이것을 그들 뒤에 있는 악마들을 제거하는 발정념을 하면서 각 사무실에 있는 경찰들에게 진상하는 기회로 삼았다. 나는 또 결국에는 신이 그들의 행동에 따라 보상을 해주고 벌을 준다는 천상의 법을 설명하는 실제 이야기를 그들에게 들려주었다. 내가 사무실에서 경찰들에게 이야기하는 동안 다른 사무실에서 내 한 이야기를 들었던 한 경찰이 내가 그의 동료들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보자, 동료들에게 말했다, “선은 선의 응보가 있고 악은 악의 응보가 있으니까 당신들은 나쁜 일을 저질러서는 안 된다고 그녀가 말하는 거야.”

거의 정오가 되었을 때, 한 여경이 나의 부모님의 집 전화번호를 묻고 아버지에게 나를 집으로 데려가라고 전화를 걸겠다고 말했다. 나는 생각했다, “내가 들은 것을 너무 기뻐해서는 안 된다. 방심해서는 안 되고 항상 정념을 유지해야한다.” 나는 그녀에게 나의 아버지에게 그녀의 직통전화번호를 주어 그가 길을 잃을 경우 그녀에게 전화를 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나의 실제 의도는 내가 나중에 전화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번호를 얻어놓으려는 것이었다. 나의 아버지가 번호를 가졌기 때문에, 며칠 후에 610 사무실이 불법적으로 우리에게서 받았던 5,000원 보석금을 돌려받을 수 있었다.

아버지가 나를 데리러 오는 것을 기다리는 동안, 나는 사부님의 신경문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때 그 침울하게 생긴 610 사무실 책임자와 그의 부하들이 사무실을 지나가게 되었고 내가 법공부하는 것을 보자, 그가 말했다, “내가 당신의 책을 보고 싶은데.” 나는 자신 있는 웃음을 지으며 그를 바라보고 말했다, “좋아요, 그러나 당신은 이것을 곧 내게 돌려주어야 합니다.” 그가 책들을 잘 들여다보더니 나의 책 만든 솜씨가 좋다고 칭찬했다. 내게 책을 건네 주면서 그가 물었다. “당신들 파룬궁 수련생들은 파룬궁 책들을 전부 외울 수 있소?” 내가 대답했다,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은 파룬궁 책 내용을 모두 외웁니다, 그러나 나는 전부 외우지 못했습니다.”

다음으로, 그는 당 서기와 나의 직장의 책임자들을 소집했다. 곧 당서기와 내 직장의 세 책임자들이 도착했다. 610 사무실 직원들과 회의를 한 후, 그들은 아무도 나의 마음을 변경시킬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저 내게 지친듯한 미소만 지을 뿐이었다. 그들은 내가 택시에 나의 소지품들을 싣는 것을 도왔다.

여경이 문에서 나를 떠나보내며 말했다, “우리는 당신의 파룬궁 책들을 전부 돌려보냈습니다. 당신은 610 사무실에서 자신의 파룬궁 책들을 갖고 떠나는 첫 번째 파룬궁 수련생입니다. 오늘 이전에는, 610 사무실은 오직 파룬궁 책들을 압수하기만 했지, 절대 아무것도 돌려보내지 않았어요.” 그녀의 동료들도 그녀가 말한 것을 들었다.

정오에 나는 부모님 집으로 돌아왔다.

2002년 1월 31일 아침

2002년 1월 31일 아침 안전국에서 네 명이 예고도 없이 나의 부모님의 집을 찾아왔다. 나의 부모님은 그 중 한 명을 알았다. 그는 안전국 처장이었다. 2000년에 안전국이 처음으로 나를 박해했었을 때, 이 사람과 안전국장이 내 집을 한 번 불법으로 수색한 적이 있었다. 다른 세 명은 안전국의 정치위원장이었고, 610 행정판공실 주임이었으며 운전사가 있었다. 그들이 들어오자마자, 처장이 체포영장을 내놓았다. 그는 이것을 큰 소리로 읽었고 내게 거기에 서명을 하라고 말했다. 나는 단호하게 그들에게 말했다, “나는 서명하지 않을 겁니다! 나는 법을 위반하지 않았어요! 나는 어디로도 가지 않을 겁니다!”

나는 발정념을 계속했고 어머니에게 나를 도와 정념 구결을 암송하라고 청했다. 나의 아버지가 말했다, “두 곳에서 나의 딸을 수배하고 있습니다. 바로 어제는 610 사무실에서 딸을 데려가서 내가 5,000원 보석금을 지급할 때까지 석방하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안전국에서 나온 당신들이 또다시 내 딸을 데려가려 하는군요. 610 사무실에서 내 딸을 찾으면 난 어쩌랍니까? 만약 내 딸을 데려가겠으면, 먼저 610 사무실에서 돈을 내게 돌려보내도록 하십시오!” 나의 아버지는 즉시 610 사무실의 번호를 돌렸고 안전국처장에게 610 사무실에 말하라고 했다. 나를 체포하기 위해서, 그는 610 사무실에 전화를 걸고 내 경우는 안전국에게 사법권이 있다고 말하는 이외에 다른 방법이 없었다. 나를 체포하기 위해서, 처장은 610 사무실에 우리에게 보석금을 돌려보내라고 말할 수밖에 없었다. 3일 후 610 사무실은 나의 아버지에게 강제로 지급하게 했던 불법 보석금을 돌려보내고 일부 나의 소지품도 돌려보냈다.

다음으로 그들은 나를 데려가기 위해서 그들에게 돈을 좀 주고 내 가방을 챙겨야 한다고 나의 가족을 설득시키려 했다. 나의 아버지가 말했다, “나는 내 딸의 가방을 챙기지 않겠습니다. 당신들은 법을 준수하는 기관입니다. 나는 법을 위반하여 기소되는 위험에 가담하지 않을 것이고, 또 누구도 파룬궁에 대한 그녀의 마음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만약 당신이 그녀를 감옥에 넣겠다고 주장한다면, 그녀는 그곳에서 죽던지 아니면 몇 달 후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 될 겁니다.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우리에게 그녀를 돌려보내겠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도 마시오.”

처장이 대답했다, “우리는 그녀를 좋은 곳으로 데려갈 겁니다. 단지 그녀의 마음을 개심하려는 겁니다.” 나의 아버지가 말했다, “좋은 곳이라고? 집보다 좋은 곳이 어디 있소? 누가 그나 그녀의 마음을 갖고 죄를 범할 수 있단 말이오? 그녀의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일은 그녀 자신의 일이오.”

그들은 말이 없었다. 나의 아버지는 다시 물었다, “파룬궁이 뭐가 잘못되었소? 당신들은 《전법륜》을 읽어보기나 했소? 당신들은 《전법륜》의 내용을 알고 있소? 만약 당신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당신들은 이 책을 비판할 위치에 있지 않소!” 그들은 서로 쳐다보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다.

아버지가 나를 위해 파룬궁을 방어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바로 하루 전만해도 610 사무실, 안전국, 공안국과 나의 직장에서 반복적으로 그에게 와서 괴롭혔기 때문에 그는 내게 화를 내고 좌절감을 토로했었다. 뻔질나게 사람들이 드나들어 문 계단이 무너지겠다는 말까지 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이것은 파룬궁의 정념의 마당이 아버지의 고결한 쪽이 앞으로 나오게 한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의 어머니도 그에게 질문을 했다. “당신들은 2000년에 그녀의 뼈를 한 개 부러뜨렸소. 당신들은 법적으로 이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오? 놀라서, 안전국 정치위원장이 대답했다, “네, 우리는 행동의 결과를 직면해야 합니다.” 처장은 전장(戰場)의 균형이 우리 쪽으로 기우는 것을 보고는, 빠르게 내게 걸어와서, 나를 끌고 갈 준비를 했다. 나는 나의 진정한 생각을 크게 말했다, “멈춰요! 당신은 자신을 어떻게 인민을 위한 경찰이라고 부를 수 있겠어요?! 2000년에 나를 박해한 것은 당신이었어요! 나는 당신에 대해 소송도 하지 않았어요!”

처장은 말도 못한 채 서 있었고, 마침내 중얼거렸다, “당신이 원하면 나를 소송해요.” 그런 다음 그는 거실로 물러나서 소파에 앉았다. 갑자기 나는 “《전법륜》에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섭혼대법(攝魂大法)”이 기억났다, 그래서 나는 의념으로 그의 元神(왠선)을 끌어내어 그를 움직일 수 없게 했다. 그는 소파에 두 시간 동안 미동도 하지 않은 채 앉아있었다.

나는 용감하게 말했다, “당신 중 누가 610 사무실의 실장이오? 누가 안전국의 정치위원장이요? 나는 당신들을 만나 당신들의 얼굴을 기억해 두려고 했소. 2000년에, 당신들은 나를 40일 동안 철판으로 만든 오두막 속에 가두기 전에 내 다리를 부러뜨렸소. 당신들은 다만 파룬궁 수련생들을 납치하는 것만 알 뿐이오. 당신들은 강제노동수용소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이 어떻게 고문당하고 있는지 생각조차도 하지 못할 것이오? 강제노동수용소에 있는 경찰들은 ‘선’이라고 부르는 한 파룬궁 수련생의 코를 부러뜨리고 야만스럽게 때리고 그녀가 상처로 뒤덮여 걷기도 어려울 정도로 될 때까지 전기봉으로 반복해서 그녀에게 충격을 주었소! 나는 그녀를 위해 정의를 찾고 있소! 이것이 당신들의 인민을 보호하는 방법입니까?!”

그들은 내 말을 조용히 들었다. 법은 내게 이 사람들에게 말해야 할 것을 말하도록 무한한 지혜를 부여해주었다. 내가 말을 계속했을 때, 나의 정념은 더욱 힘이 증가 되었고 나는 점점 더 조용해져 갔다. 끝에 가서,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나가세요! 당장 우리 집을 떠나요!” 그들 네 명은 나의 명령에 복종하여 방을 떠나, 복도에 서 있었다.

내가 발정념을 계속하는 동안, 나는 사부님께서 공중에 연꽃 위에 앉아계시며 내게 미소를 짓고 계시는 것이 보이는 것 같았다.

얼마 후, 그들은 그들의 상관과 전화로 이야기를 마치자 나의 아버지 집으로 다시 들어왔다. 그들은 다시 나를 데려가려고 했다. 내가 그들의 눈을 보려고 했지만, 그들은 즉시 눈 마주치는 것을 피했다. 내가 그들에게 말했다, “만약 떠나지 않으려면, 당신은 당신의 상관에게 체포영장을 갖고 오라고 말하십시오. 내가 직접 그와 말하겠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상관에게 전화를 걸고 다음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를 궁리하기 위해 다시 복도로 나갔다. 잠시 후에, 그들이 들어와서 내게 말했다, “그는 오지 않을 겁니다.” 내가 그들에게 말했다, “계속 전화하세요!”

한 시간쯤 지난 후, 안전국장이 들어왔다. 문을 들어오자마자, 그는 불평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다른 공간에서 그를 조작하고 있는 마를 제거하는 발정념을 하면서 그에게 말했다, “위압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바꿀 수 없습니다. 眞,善,忍을 따르는 예의 바르고 선량한 사람들을 감옥에 넣는 것이 도대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당신들이 불법으로 파룬궁 수련생들을 감금했기 때문에, 그들의 가족들이 산산조각이 나고 그들이 부모님들에게 공급해주고 보살피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를 불법으로 감금시킨 사람들은 당신들인데 우리에게 ‘피도 눈물도 없이 가족들을 내 버린다’고 비난할 수 있습니까? 우리 파룬궁 수련생들은 우리의 부모님들을 보살피고 존경합니다. 우리는 파룬궁을 수련하고 좋은 사람이 되기를 갈망하며, 파룬궁에 대한 거짓말 하지 않고 이것을 포기하지 않기 때문에, 당신들은 반복해서 우리의 부모님들과 다른 가족들을 괴롭히며 그들에게 한순간의 평화도 주지 않습니다. 도대체 법이 어디에 있습니까, 내가 당신에게 묻고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거듭해서 당신의 박해 대상으로 삼기 때문에, 나의 아버지는 나와의 모든 연계를 끊고 당신들 한테서 나를 보호하기 위해 내 다리를 부러뜨려놓겠다고 협박했습니다. 다시 한 번 당신과 모든 사람들에게 말하겠습니다, 당신이 방망이로 나의 두 다리를 부러뜨려놓더라도, 나는 파룬궁 수련을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안전국장이 조용하게 들었다. 마침내 그가 말했다, “당신이 마음껏 파룬궁수련을 해도 됩니다.” 다른 사람들도 말했다, “원하는 대로 파룬궁을 수련해도 됩니다.”

나는 계속해서 그들에게 진상했다. 마지막으로 나는 안전국장에게 말했다, “나는 정말로 당신의 선량한 쪽을 보았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인연관계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는 시간을 내어 당신에게 진상하겠습니다.” 그가 말했다, “기회가 있으면 나도 당신과 더 환담하겠습니다.” 그것에 내가 답변했다, “그러면 내가 당신의 마음을 바꾸게 될 걸요.” 그가 미소를 보냈다.

다섯 시간의 충돌이 있은 후, 남자들은 체포영장을 도로 갖고 떠났다. 그들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

사악과의 이 결정적인 삼일 밤과 삼일 낮의 전투가 있은 후, 나는 정념의 위력과 법의 위덕에 대해 더 깊은 존경심을 갖게 되었다.

끝맺음

다음날 친구 한 명이 나의 부모님 주소를 찾아 나를 방문했다. 그녀는 2년 전에 파룬궁 수련을 그만두었었다. 사부님의 도움으로, 그녀가 다시 수련과 정법의 여정으로 돌아왔다. 곧 그녀가 사는 지역의 수련생들도 그녀의 변화에 대한 소식을 들었다. 수련을 포기했던 사람들이 자극을 받아 다시 수련을 시작하고 아주 부지런해졌다.

검찰은 내게 불법적인 소송을 제기했고 중간층 인민법정에서 그 안건을 받아들였다. 내 가족들은 안건의 상태를 조사한 다음, 법원이 판결을 내릴 것이라고 들었다. 나는 그들이 나를 어떻게 하리라는 상상을 하는 것마저도 나 자신에게 허락하지 않았다. 나는 다만 파룬궁에 대한 사악의 박해를 제거하는 발정념을 하고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하신 세 가지 일을 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3개월이 지나가고, 6개월이 지나갔다. 일 년이 지나갔다. 나는 아직도 부모님과 살고 있다. 아버지는 내가 염려되어, 안건 상태를 조사하러 검사 사무실로 가보았다. 그들이 안건을 취하했고 이것을 안전국으로 돌려보냈다. 나의 아버지가 안전국에 전화를 걸었더니, 그들은 더 이상 나의 일에 관여하고 싶지 않으니까 나의 아버지에게 다시는 그들에게 전화하지 말라고 요청했다.

참으로 나는 사부님의 제자이고, 사부님만이 나의 일에 관여하실 자격이 있으시다. 아무도 우리에게 영향을 줄 권리가 없다.

감사합니다. 나는 자비로우시고 훌륭하신 사부님께 감사 드립니다.

발표일자: 2005년 8월 14일
원문일자: 2005년 8월 14일
문장분류: [박해 중 수련]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7/22/106726.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8/14/639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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