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중국대륙 대법수련생
[명혜망] 나의 큰 아주머니는 50세가 넘었다. 그녀는 파룬따파를 실증하기 위해서 베이징을 네 번이나 갔었고 진상 일에 참여하고 있다. 그녀는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나타났고 항상 얼굴에 미소를 지니고 있다. 파룬따파를 진상하는 6년 동안, 나의 아주머니는 법을 실증하기 위해 베이징에 가 있는 동안 단 한 번 15일간 구류되었었다. 그녀는 나중에 아무런 죄과 없이 석방되었다. 파룬따파 수련이 그녀를 더욱 친절하고 더욱 평화스런 사람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나의 아주머니에게서는 자비가 흘러나왔다. 사부님에 대한 굳은 신념이 법을 실증하는 그녀의 길을 방해받지 않게 했다. 그녀가 법을 실증하고 진상하는 지난 6년 동안 단 한 번도 어떤 진정한 위험에 부딪힌 적이 없었다.
2000년 12월 26일, 아주머니는 다른 수련생과 함께 파룬따파를 진상하기 위해 베이징에 갔다. 베이징 북동쪽에 있는 기차역에서, 그들의 열성과 관련된 집착이 표면으로 올라왔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모든 사람들이 말하고 있는데; 봐요, 아무도 우리를 정지시키는 사람이 없잖아요.” 그들이 이렇게 말한 즉시, 네 명의 경찰이 그들을 정지시키고 그들에게 신분증을 요구했다. 그들은 두려움을 가지지 않은 채 신분증을 가지고 오지 않았다고 대답하면서 대신에 경찰들과 환담을 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경찰들에게, “우리가 베이징에 중요한 볼 일이 있어서 가는데, 기차를 놓치면 안 되니 우리를 지체시키지 말라.”고 말했다. 그러자 경찰들은 그들이 파룬궁 수련생인지 시험하기 위해서 그들에게 사부님에게 욕을 하라고 요구했다. 그들이 대답했다, “우리는 아무에게도 욕을 하지 않는데, 왜 그래야합니까?” 경찰들은 생각이 딸리자 그들을 개찰구까지 데려다 주었다. 그들은 아주머니와 동수에게, “당신들이 이곳으로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요 우리가 당신들을 어떻게 벌주는가를 보여줄 테니.” 그들이 대답했다, “우리는 이곳으로 돌아오지 않을 겁니다!”
베이징에서, 아주머니가 현수막을 펼친 후, 아주머니는 그녀와 같이 온 수련생이 체포되어 저쪽에서 그녀가 오기를 기다리는 것을 보았다. 정에 대한 집착 때문에, 경찰은 나의 아주머니마저 체포했다. 아주머니는 그녀의 고향으로 돌려보내져 구치소에 갇혔다. 갇히기는 했지만 그녀는 걱정하지 않았고 아직도 얼굴에 웃음을 짓고 있었다. 15일 후에 그녀는 어떤 죄과 없이 석방되었다.
한 번, 그녀는 핸드백에 진상자료를 가지고 집을 떠나 지역 경찰관에게로 달려갔다. 경찰관이 백 속에 무엇이 있느냐고 묻자 그녀는 행복하게 대답했다. “내가 보여줄게요.” 경찰이 손을 내밀자, 아주머니는 다시 백을 잡아당기면서 말했다. “당신은 모든 것을 보려고 하는군요, 그렇죠?” 그리고는 걸어갔다. 그녀는 경찰이 그녀에게 어떻게 할 것이라는 것을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다. 그녀는 말했다, “나는 한 번도 두려워 해본 적이 없어.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가 내 가족이야.”
2004년 어느 날, 그녀가 대법 책을 수개하고 있는데, 두 명의 경찰관이 그녀의 집을 찾아와 말했다, “당신이 백을 들고 사방을 돌아다니는데, 당신은 무슨 일을 했소? 당신이 밖에 현수막을 걸었소?” 그녀가 대답했다, “내가 그렇게 부지런하다면 정말 좋겠어요,” 그런 다음 그녀는 경찰에게 진상했다. 벽에 걸린 사부님의 사진을 보자, 그들은 겁을 먹고 아주머니에게 말했다, “우리 다른 방에 가서 이야기합시다.” 아주머니가 계속해서 경찰에게 진상하면서 말했다, “당신들이 오지 않았더라면 내가 당신들을 찾아갔을 거예요.” 그녀는 그들에게 수련생들을 잘 대우하라고 이야기해 주었다. 경찰이 그녀가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그녀는 말했다, “나는 책에서 글자를 고치고 있어요.” 경찰이 떠나기 전, 아주머니는 그들에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반복해서 이야기해주었다. 그 중 한 명이 말했다, “그것을 기억하겠습니다.”
진상자료 생산소에서 같이 있던 수련생들이 모두 체포되었지만 그녀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한 번은 한 수련생이 나의 아주머니에게, 체포되었던 누군가가 경찰에게 그녀의 이름을 주었으니 숨으라고 말했다. 이 수련생은 그녀가 걱정되어 눈에 눈물까지 흘렸다. 하지만, 나의 아주머니는 아직도 행복하게 웃음을 지으면서, “난 내가 해야 할 일, 가장 바른 일을 합니다. 내게 사부님과 법이 있는데, 두려워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아주머니와 법공부를 같이 하는 동수들은 사부님의 정법의 과정을 가까이서 따라가고 있다. 그 단체에는 많은 수련생이 있는데 그들은 서로 법에 근거하여 정진하고 있다. 만약 누가 心性(씬씽) 고험에서 실패하면, 그들은 같이 법공부하고 사악의 교란을 돌파하는 경험들을 교류한다. 그녀가 법공부하는 그룹에서는 아무도 뒤에 처진 사람이 없고 그들은 모두 당당하게 그리고 고결하게 그들의 역사적 사명을 이행하고 있다.
발표일자: 2005년 8월 12일
원문일자: 2005년 8월 1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7/30/107308.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8/12/638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