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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소년이 파룬따파의 신기함을 증언하다

[명혜망] 나의 이름은 팅팅이며, 안후이성에 있는 한 마을에 사는 12세의 수련생이다. 나의 엄마가 2003년 파룬따파를 배웠고, 그 이후 나도 엄마와 함께 수련해오고 있다. 내가 처음 법공부를 시작했을 때는 어려움이 많았다. 예를 들면, 나는 움직이지 않고 조용히 앉아 있을 수가 없었다. 무엇인가가 나를 교란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때로는 누군가가 “수련하는 것을 그만 둬! 수련하는 것을 그만두고 우리에게로 와!”라고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나중에, 엄마가 이것은 나를 수련하지 못하게 막으려는 악마의 교란이라고 말씀해주셨다. 엄마는 내게 이런 악마를 제거하는 발정념을 하라고 말씀해주셨다. 내가 단지 10분밖에 발정념을 하지 않았는데, 악마들이 교란을 그쳤다. 그때 나는 파룬따파의 위력을 느끼기 시작했다.

학교 방학 동안에, 나는 엄마와 함께 연공을 하고 진상자료를 돌렸다. 밤에 잠을 자러 가서 눈을 감으면, 나는 천목 안에 하나의 눈을 볼 수 있었다. 그 다음 그 눈 안에서 많은 눈들을 보았다. 내가 엄마에게 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니까, 엄마가 말씀하셨다, “환희심을 갖지 마라. 만약 집착심이 생기면, 악마가 너를 다시 교란할 수 있으니까.” 나는 각종의 기이한 장면들을 보기 시작했다, 내가 연꽃 위에 앉아있고, 내 주위 사방에 불이 있었다. 연꽃이 돌고 있었다. 나중에, 나는 내 머리칼이 백색이고, 어깨 위에 도교의 흰색 지팡이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았다. 연꽃은 내 주위 사방으로 황금색의 빛을 발해내고 있었다. 나는 또 내 몸으로부터 수없이 많은 “만”자 부호가 날아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낮 동안에, 나는 사부님의 웃는 얼굴을 항상 볼 수 있다. 눈을 감기만 하면 나의 눈은 연꽃이 돌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때로는 나는 사부님을 부르고 싶지만, 그러면 사부님은 가버리신다. 한 번은 꿈속에서 사부님을 보았다. 그는 내게 아주 친절하게 말씀하셨다, “잘 수련해라. 잘 수련해라.” 그러고는 사라지셨다.

이것들은 내가 동수들과 교류하고 싶었던 일부의 경험이다.

발표일자: 2005년 8월 11일
원문일자: 2005년 8월 1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7/27/107087.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8/11/638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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