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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에서 벗어나 자유를 되찾자

문/일언

[명혜망2005년8월20일] “구평”이 나온지 이미 9개월이 되었다. 사람을 놓고 말하면 10개월을 임신하여 아기가 태어나듯이 9개월이면 한 생명을 키울수 있는바, 이 시간은 짧은 것이 아니다. 그러나 담이 작고 여러가지 우려가 많은 우리 많은 수련생들은 지난 몇년간 줄곧 진상 알리는 일에 별로 참여하지 않았으며 지금은 “구평”을 이용하여 세인들이 구원받는 것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제거하는데 더욱 참여하지 않는다. 혹시 인식하지 못할수도 있겠지만 “구평, 이 흐름이 지나간 후 자신으로 하여금 합격된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로 되게 할수 있는 일을 할 기회가 가능하게 더욱 적어질 것이다. 기회를 일단 잃어버리기만 하면 뭇신들의 눈에는 자사자리하고 새로운 우주표준에 부합되지 못한 생명이 될것인데 그때 가서 아무리 해석해도 무슨 소용이 있는가? 지나간 몇해의 일들이 거기에 배렬되어 있어 신의 눈에는 일목요연한 것이다.

사실 중국사회에서 자란 사람은 악의 것을 많이 보았고 사악한 당의 잔폭함과 무뢰함을 많이 보아 왔기에 담이 작고 우려심이 많게 변하였는데 이는 보편적인 일인바, 모두들 이해할수 있다. 관건적인 것은 수련인은 이미 속인과 다르며, 생활의 의의, 목적이 모두 같지 않기에 표준 역시 좀 더 높아야 하는 것이다. 두려운 마음도 물질인바, 관념과 습관으로 될 수 있으며 이것은 되려 사람의 일생을 좌우지할 수 있다. 속인들이 말하는 “뱀에게 한번 물리면 십년동안 드레줄도 두려워 한다.”는 말이 곧바로 사람이 형성한 두려운 마음이 되려 사람을 오래동안 공제하는 전형적인 예인 것이다. 허나, 수련인은 신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이기에 사람 속의 물질에 얽애이지 말아야 한다. 드레줄을 두려워 하는 사람이 그 전에 형성된 공포를 타파하자면 자신의 원래의 사상 방법을 타파해야 하는데 하물며 수련임에야 더욱 그리 하여야 하지 않겠는가?

사부님은《전법륜(2권)》의“불성”에서 아래와 같이 말씀하셨다.

“일종 관념이 형성된 후 당신의 일생을 통제할 수 있으며 이 사람의 사상을 좌우지 하는데 이 사람의 희노애락에 이르기까지이다. 이는 후천적으로 형성된 것이다. 만일 이것이 시간이 길어지면 사람의 사상 중에 용화되며 진정한 자신의 대뇌 중에 용화될 수 있는데 그것이 이 한사람의 천성을 형성할 수 있다.

“형성된 관념은 당신의 일생을 저애하고 통제할 수 있다. 사람의 관념은 왕왕 자사적이며 더욱 좋지 못한 것이기 때문에 또 사상업력이 생기게 되며 사람은 또 업력의 통제를 받는다. 사람은 주원신(主元神 Zhu Yuan Shen)에 의하여 지배되는데 주원신(主元神 Zhu Yuan Shen)이 마비되고 관념에게 대체되었을 때에 그렇다면 당신이 무조건적으로 투항한 것이며 생명은 이러한 것들에 의하여 좌우지 당하게 된다.”

“당신 자신은 선천적인 자기로서 그는 변하지를 않는다. 하지만 사람이 사물을 인식함에

있어서 흔히 일종 관념이 형성되기 쉬운데 이런 관념은 자기가 아니다. 어떤 관념도 형성되지 않고 문제를 봄에 있어서 모두 자신의 선량한 본성의 견해, 진정한 자신의 견해가 있다면 자비로움으로 이런 일을 결정하게 된다. 당신 자신이 자기를 더욱 나타낼 때에 당신의 사상은 더욱 높으며 더욱 귀진(歸眞)한 것이며 당신의 선천적인 선량한 본성의 경계를 더욱 갖고 있게 된다. 사람의 신체의 물질조성은 극히 미시적인 하에서와 극히 미시적인 미립자 중에서 사람의 본성을 구성하는데 그것은 변하지 않는 것이다. 사상의 틀을 배제하게 되면 사람의 선량한 성미, 천성, 특성, 특점은 체험하고 관찰해내기가 쉬운데 그것은 진정한 자기이다.”

희망컨대 사부님의 이 한단락 가르침의 학습을 통하여 두려운 마음이 많은 수련생들이 하루빨리 자신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당신이 진정으로 단호하게 약간이라도 두려운 마음의 속박에서 벗어나고 귀진의 길에서 한걸음이라도 약간 내딛으면 능히 명확하게 생명의 자유와 수련인의 희열을 체험할 수 있을것이다.

문장 완성: 2005년 8월 19일
문장 발표: 2005년 8월 20일
문장 갱신: 2005년 8월 20일 16:03:48
문장 분류: 수련마당
원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8/20/1087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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