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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 닿은 사람들이 잇따라 법을 얻다

【명혜망】사부님의 정법홍세의 노정에 따라 대법제자들이 전력으로 진상을 알림으로 인해 세인들은 분분히 각성하고 있으며 최근 한시기에는 적지않은 세인들이 법을 얻어 신수련생으로 되고 있다.

나는 학교의 선생님이다. 많은 학생들은 진상을 알고 나서 대법책을 보려고 했다. 학생들은 줄을 서서 내가 대법책을 주기를 기다렸다. 그러다 보니 나는 매일 인터넷에서 법공부를 해야 했다. 전 한 시기에 십 여명의 학생들이 나를 찾아 대법책을 보려고 했다. 우리는 어려운 일에 부딪혔는데 하나는 졸업에 임박했고 또 하나는 학생들이 연공 할 수 있는 환경이 없었으며 『전법륜』 책도 형편없이 모자라다는 것이다. 몇 명 학생은 내년에 졸업한 후에 배우겠다고 했으며 6명의 학생은 배우려는 의지가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으며 또한 당장 배우겠다고 했다.

나는 CD로 된 사부님의 연공 동작을 학생들에게 보여주었다. 그들은 동공을 연마하기 불편하다고 하면서 방학이 되면 집에 가서 연공을 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침실에서는 모기장을 내려 놓고 5장 공법은 할 수 있으며 법 공부도 할 수 있다고 했다. 나는 세인들이 법을 얻으려고 갈망하는 마음에 감동되었다.

사부님의 자비하신 보호아래 동수들의 협조하에 대법 서적이 모자란 문제를 해결하였다. 동수들이 도와주어서 우리는 두 권의 『전법륜』 책을 구했다. 좀 지나서 자료점의 동수들이 또 『전법륜』을 인쇄했는데 3권을 더 요구했다.

우리는 사부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3가지 일을 더욱 잘하자 “당신들이 구도할 중생을 받아들이고 구원하라. 정념 정행하여 일체 장애를 해체 시키고, 진상을 널리 전하라. 신은 사람 속에 있다.”『유럽스톡홀름법회에서』

문장완성:2005년 08월 08일
문장발표; 2005년 08월 09일
문장갱신; 2005년 08월 08일
문장분류:【수련마당】
문장위치:http://minghui.org/mh/articles/2005/8/9/1080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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