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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력을 발휘하여, 사악을 제지하다

[명혜망] 사부님께서는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우리에게 정념과 신통을 사용하는 법리를 가르쳐주셨다.

사부님께서는 《정진요지 II, “역시 두셋 마디 말하다”》에서 말씀하셨다,

“우주 진리(宇宙眞理)에 대한 견고하여 파괴될 수 없는 정념(正念)은 선량한 대법제자(大法弟子)의 반석같이 확고한 금강지체(金剛之體)를 구성했는데, 일체 사악(邪惡)으로 하여금 간담을 서늘케 하고, 방사(放射)해낸 진리의 빛은 일체 생명(生命)의 바르지 못한 사상 요소를 해체했다. 얼마나 강한 정념(正念) 있으면 얼마나 큰 위력(威力)이 있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또 《미국서부국제법회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기실 이때 대법제자가 신(神)의 일을 행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왜냐하면 대법제자의 개인 수련은 이미 제1위 적인 것이 아니며 정법 중에서 중생을 구도하고 대궁을 새롭게 조합(從組)하는 것이 비로소 목적이기 때문이다.”

다음은 지역 수련생들이 신통을 행한 여러 이야기들이며 동수 대법수련생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정념을 발휘하여 두려움에 대한 집착을 제거하다 – 두려움에 대한 집착은 인간 관념이다

1. 올 봄, 동수 리우가 대법수련생 수위안의 집에 가는데, 지역경찰이 그를 뒤따랐다. 그래서 경찰은 수위안의 집에서 대법 진상자료를 발견하고 수위안과 리우를 지역 경찰서에 감금했다. 경찰은 그들에게 자료출처를 알아내기 위해 격렬하게 질문을 했다. 사악한 경찰이 말했다, “오늘 우리가 당신들을 강제노동수용소로 보내든지 아니면 당신들이 2,000원을 내야한다.” 리우는 지급하는데 동의하고 2,000원을 가져오라고 집에 전화를 했다. 그는 석방되었다.

그런 다음 사악한 경찰관은 수위안에게 돈이 어디 있느냐고 물었다. 수위안이 말했다, “나는 돈이 없고, 밤 9시까지는 집에 가야한다. 나는 강제노동수용소에 가지 않을 것이다.” 경찰이 말했다, “이것은 당신한테 달린 게 아냐.” 수위안이 대답했다, “이것은 당신한테 달린 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나의 사부님께 달려 있어요!”

경찰은 나가면서 문을 잠그려고 했다. 수위안이 그것을 알고는 생각했다, “당신이 어떤 방법으로도 나를 가둘 수 없을 것이오! 당신은 문을 닫을 수 없소!” 그러자 경찰은 정말 문을 닫을 수가 없었다. 그는 이것을 열어놓을 수밖에 없었다. 수위안은 테이블 위에 대법 책들이 있는 것에 주목했다. 그녀는 경찰이 주위에 없을 때 그것들을 얼른 집은 다음 다시 자기 의자에 앉았다. 경찰들이 다시 돌아와서 소리를 질렀다, “우리는 당신을 곧바로 강제노동수용소로 보낼 것이오.” 수위안이 대답했다, “나는 저녁 9시에는 집에 갈 겁니다. 내게는 아직 해야 할 다른 일들이 있어요.”

짧은 교착상태가 있은 후, 정확하게 저녁 8:55에, 수위안은 위엄을 갖고 경찰서를 걸어 나왔다. 바로 그때, 그녀의 남편이 그녀를 집에 데려가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왔다. 그녀에게 책이 있었기 때문에 자전거를 타기에 편리하지가 않았다. 그녀는 남편에게, “당신이 먼저 가요, 당신이 집에 도착하면, 나도 그곳에 가 있을 겁니다.” 남편이 집에 도착하니 그녀도 집 문 앞에 와있었다. 남편이 그녀에게 물었다, “버스를 타고 왔소?” 그녀가 말했다. “걸어서 왔어요.” “어떻게 그렇게 빨리 왔소?” “내게 대법 책들이 있고 사부님의 보호가 있잖아요. 물론 나는 빨라요.”

2. 3월에, 다섯 명의 대법수련생들이 같이 법공부를 하다가 체포되어 시 구치소로 보내졌다. 사악한 경찰이 말했다, “우리는 당신들을 강제노동수용소로 보내겠소. 당신들은 무슨 병이 있어 보이지는 않는군.” 그 중 네 명은 만약 그들이 병이 있다고 선포하면 그들이 강제노동수용소로 가는 것을 면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들이 각각 말했다, “네, 나는 병이 있어요.” 오직 마지막 사람만 “나는 대법수련생입니다. 내게는 아무런 병도 없어요.”라고 말했다.

신체검사를 한 후, 단지 병이 없다고 말했던 사람만이 각종의 “병”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당장에 석방되었다. 병이 있다고 말했던 다른 사람들은 모두 건강한 것으로 나타나 선양 마산자 강제노동수용소로 보내졌다.

진정한 수련생들은 언제나 대법에 용해되어 있다. 어떤 고난을 겪더라도, 진정한 대법제자는 항상 정념정행으로 사부님과 대법을 견고하게 믿는다. 그렇지 않고, 두려움에 대한 집착을 하고 있을 때 그리고 해야 할 때에 가서 대법을 실증하지 않으면, 사악이 그들의 누락을 이용한다.

하나의 부동(不動)은 만 가지 움직임(萬動)을 제어한다

1. 한 번은, 50명 이상의 수련생들이 체포되어 시 구치소에 감금되었다. 대법 수련생 톈전은 옷 몇 가지와 사부님의 경문들을 모아서 구치소에 있는 수련생들에게 그것들을 갖다주려 했지만 경찰은 그녀의 방문을 허락하지 않았다. 톈전은 버스를 내려 사부님께 그녀를 가지 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녀는 발정념을 하고 감시원들을 보내버리려 했다.

그녀가 문을 통과해 들어갔을 때, 경찰들은 모두 점심을 먹으러 집에 가느라고 바빴다. 아무도 그녀에게 주의를 주지 않았다. 단 두 명의 감시원들만이 남아있었다. 톈전은 사부님께 당번감시원들이 잠에 떨질 수 있게 그녀를 가지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녀가 보초소에 들어가자, 두 감시원은 벽에 기댄 채 잠에 떨어져 있었다. 톈전은 옷가지와 사부님의 경문들을 동수들에게 건 내 줄 수 있었다. 그들은 또 모두가 석방될 때까지 함께 발정념을 하기 위해, 정체로서 함께할 시간도 정했다. 10일 후, 대부분의 체포되었던 수련생들이 정념의 힘으로 걸어 나왔다.

2. 경찰이 베이징에 가고 있던 한 수련생을 체포했다. 그는 잔인한 박해를 견디지 못하고 여러 지역 수련장소에 대한 모종의 정보를 밝혔다. 이것은 베이징과 지역 경찰서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그들은 조사단을 조직하고 대량의 체포를 기대했다. 톈전은 다른 수련생들 한사람, 한사람씩 접촉했다. 같은 날, 모든 수련생들이 정해진 시간에 발정념을 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이렇게 닷새 동안 계속했다. 그러자 몇 지역 관리들과 특정한 사람들이 정보자가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게 되었다. 조사단이 철수되고, 이 사건은 마무리되었다.

3. 어느 날, 수련생 수쥐가 집에서 대법 책을 읽고 있었다. 갑자기 네 명의 경찰들이 그녀의 집을 쳐들어와서, 책을 빼앗고 소리쳤다, “정부가 이것을 용납하지 않는데 당신은 아직도 책을 보고 있어?” 수쥐가 말했다, “이것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책입니다. 누구든 자비심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보아야 합니다!” 사악한 경찰이 말했다, “당신은 우리와 함께 경찰서로 가야해.” 수쥐가 말했다, “만약 당신이 할 말이 있으면, 여기서 말하세요. 왜 내가 경찰서까지 가야합니까? 나는 가지 않습니다!” 경찰이 말했다, “우리가 당신을 그곳까지 들고 갈지언정 당신은 가야해.” 경찰이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수쥐는 당장에 앉아 발정념을 하고 사부님께 그녀를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몇몇 경찰이 그녀의 팔을 잡아끌고 가려고 했다. 몇 명은 그녀의 다리를 잡아끌려고 했지만 네 명의 경찰들이 그녀를 움직일 수 없었다. 그들은 멈춰 서서, 숨을 돌이킨 다음 다시 시도했다. 아직도 그녀를 움직일 수 없었다. 그들은 숨을 헐떡거리고 땀을 흘렸다. 그들이 세 번째 시도를 했지만 여전히 그녀를 움직일 수 없었다. 그들은 말했다, “당신 여기서 기다려요. 우리는 당신이 얼마나 강한지 보겠소.” 그런 다음 그들이 떠났다.

발표일자: 2005년 8월 4일
원문일자: 2005년 8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7/22/106724.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8/4/635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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