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자무쓰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7월 23일】나는 요즘 진상을 알리면서 몇 사람을 만났는데 그들은 늘 더 많은 대법의 진상자료를 보려고 애쓰는 것이었다. 어느 날, 어떤 사람이 마침내『9평』을 얻게 되자 마치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단숨에 다 보고나서 퇴단하게 도와 달라고 하면서 그의 아내도 동원하여 퇴단하게 하였다. 그는 친구들도『9평』을 보려고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고 알려주었다. 한 사람은 늘 자전거를 타고 수련생이 자료를 배부하는 곳에 가서 대법의 진상자료를 가져다 보는데 자료를 아주 소중히 여긴다는 것이었다.
요즘은 사람들이 저녁마다 내가 도착하기를 기다려『9평』을 보고난 뒤의 감수를 너도나도 이야기 한다. 톈안먼 분신자살 사건은 어떻게 가짜 극을 꾸민 것이고 자살사건, 살인 안건은 허위이며 그들이 알고 있는 대법제자는 사람을 대함에 선량하여 텔레비전에서 선전한 것 같지 않다는 것이다. 또 중공이 백성들을 기편하고 우롱하는데 대해 몹시 분개했다. 나는 정말 그들을 대신하여 기뻤고『9평』은 참말로 중생들이 모든 장애를 물리치고 대법을 인식하게 하는 편리한 도구라는 것을 더 잘 알게 되었다. 우리는 『9평』을 천가만호에 전달할 책임이 있다.
재미나는 것은 몇 사람은 서로 진상 자료를 바꿔가면서 보는데 누가 새로운 자료를 얻어 혼자 본다면 곧 ‘의리가 없는’ 사람이라고 질책 받는다. 그들은 이미『풍우 천지행』, 『9평』CD, 『9평 연구 토론회』등 자료를 다 보았고 나에게 또 무슨 자료가 있으면 꼭 보여주라고 하면서 빌려보아도 괜찮다고 했다.
한 사람은 이미 사부님의 연공동작 비다오를 보면서 연공도 하기 시작했다. 본래 그는 담배 중독자였는데 그의 아내는 그가 담배만 끊을 수 있다면 인민페 2만원을 써도 괜찮다고 하였었다. 그러나 연공한지 며칠 되지 않아 그는 담배생각이 전혀 나지 않는 것을 발견하고 대법이 정말 신기하다고 느꼈다. 그는 매일 나한테 이해하지 못한 문제를 제기하곤 하면서 『전법륜』을 얻고 싶어 했다. 그러나 중공의 악행으로 세인들이 대법 책을 얻기가 너무 어려워 나는 빌려주는 수밖에 없었다.
또 한 수련생은 매일 아침 시장에 가 진상자료를 배부하는데 농촌에서 채소 팔러 온 사람들이나 다른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자료를 가져가기만 하면 번마다 한부도 안 남기고 다 가져가는데 사람들은 그녀에게 파룬궁 자료라면 다 보겠다고 하였다. 어떤 사람은 몇 부씩 가져다가 친구들에게 주겠다고 했다. 그들은 자신들 친척들도 공산사악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수련생은 늘 많은 사람들에게 직접 진상자료를 나누어 주는데 세 번이나 금방 다 주고난 후에 경찰차가 옆으로 지나가더라는 것이다. 그는 자신이 하는 일이 매우 바른 일이고 또 사부님께서 지켜주시기에 전혀 두렵지 않았다고 말하였다.
문장 완성: 2005년 7월 22일
문장 발표: 2005년 7월 23일
문장 갱신: 2005년 7월 22일 23:46“35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7/23/10681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