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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공부 할 때 피곤하고 졸리는 것은 다른 공간의 사악이 교란하는 것이다

[명혜망 2005년 7월 4일] 나는 99년 이전에 법을 얻은 수련자이다. 개인수련하는 단계에 법공부할 때 수마(睡魔)의 교란은 많지 않았으며 또한 쉽게 극복할 수 있었다. 여태껏 책을 들면서 졸 때가 없었으며 더욱더 법공부를 하면서 졸고 심지어 책을 떨어뜨리는 일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요즘 2년동안 수마의 교란을 겪을 대로 겪었다. 계속 자신이 정진하지 못하고 일을 해서 피곤하고 연공을 잘하지 못한 원인이라고 여겼다. 계속 소극적으로 받아들이고 때로는 너무 졸려서 버틸 수가 없었으며 앉아서 눈을 감고 혼미에 빠진적이 있다. 손이 느슨해서 책이 떨어지려고 할 때만 정신이 또렷하고 곧 또 혼미한 상태에 빠졌다.

최근 며칠 연공을 견지하고 일도 피곤하지 않았지만 역시 마찬가지였다. 한번은 나는 책을 들고 정신이 없을 때 온갖 힘을 다하여 책을 보려고 해도 뚜렷히 볼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 분명치 않게 책위에는 많은 짧고 작은 붉고 가느다란 선이 빽빽하게 글자를 모두 막아버렸다. 무슨 일인가? 나는 갑자기 깨어났다. 공산당 사악한 영체가 교란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이 나를 법공부를 못하게 막는다는것을 알고 난 후 나는 매우 홀가분한 느낌이 들었다. 문제의 원인을 찾았기 때문에 고통스럽게 방법 없이 소극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나는 전에 대량의 흑수들을 제거할 때가 생각이 난다. 어느 한번 나는 설법 테이프를 들으면서 혼미했을 때 어렴풋하게 한 층의 작고 밝은 점이 휴대용카세트를 감싸고 있는것을 보았다. 작고 밝은 점은 바로 흑수의 체현이다. 나는 이로 인해 기타 일부 교란을 연상했는데 계속 개인 수련중에서 자신이 어떻게 집착을 돌파할 문제라고 여기고 그리하여 어떻게 법공부를 잘하고 어떻게 집착심을 제거하는가를 생각했으나 결과는 어떻게 수련을 해도 잘할 수 없다는 느낌이 들었다. 사실은 바로 이 문제에서 정확히 인식하지 못했던 것이다. 이것은 개인 수련이 아니고 사악이 우리가 대법에 대해 정확히 인식하지 못한 틈을 탄 것이므로 응당 없어야 할 관과 난을 조성했던 것이다.

큰 방향문제에서도 정법수련은 개인수련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왕왕 작은 문제에서 정확히 인식하지 못하면 끝없이 교란을 당한다. 사실 매 하나의 관, 매 하나의 난을 넘지 못하는것은 모두 낡은 세력이 안배한 길을 걸어간 것이다. 그렇다면 낡은 세력은 당연히 개인 수련의 것을 안배한다. 나는 주위에도 많은 동수들이 이와 비슷한 정황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어떤 넘어갈 수 없는 일에 부딪혔을 때 완전히 자신의 집착으로 조성된 것이라고 여기며, 때로는 사악이 교란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러나 진정하게 내심으로 정확히 의식하지 못한다. 그리하여 장기적으로 마난 중에 빠져 자신 스스로 벗어나지 못했던 것이다.

나는 이 체험을 써내어 만약 이와 비슷한 정황이 있는 동수들이 있으면 경문 을 많이 배우고, 꼭 법공부를 많이 하고 완전히 정법중에 용해되어 최후의 교란을 제거하길 바란다.

문장완성: 2005년 7월 3일
문장발표: 2005년 7월 4일
문자갱신: 2005년 7월 4일 01:16:23
문장분류: [제자교류]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7/4/1053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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