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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했는가?

글/ 헤룽쟝성 대법제자 위밍

[명혜망 2005년 7월 6일] 사부님께서 92년에 대법을 전파하기 시작하신 후부터 정법 홍세가 신속하게 층층이 돌파하고, 모든 공간 대궁을 바로 잡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사부님께서는 줄곧 자비로 제자들에게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 반드시 법공부를 잘 해야한다! 고 신신당부하셨다.“당신들은 어떠한 구실로도 당신들이 책을 보지 않고 법을 배우지 않는 것을 덮어 감춰서는 안 되며, 당신이 사부인 나 개인을 위해서 일을 할지라도 역시 날마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을 배워야 하며 착실하고도 착실하게 수련해야 한다.(《원만을 향하여 나가자》)

정법시기 매개 대법제자들여, 우리가 사부님의 신신당부를 보거나 혹은 머리속에 떠오를 때 우리는 마땅히 엄숙하고 진지하게 우리 사부님께서 정법하시고 있는 오늘 절대적이고도 엄숙하게 자신을 바르게 수련해야 하는(修正) 문제를 대해야 하지 않겠는가! 매개 수련자는 내가 오늘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했는가?고 매일 생각해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우리의 수련 시작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줄곧 미래에까지 갈 수 있는 근본적 보증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어떠한 구실로 법공부할 수 없었거나 혹은 법을 많이 보긴 했으나 줄곧 조용한 마음으로 진정하게 법공부를 잘 하지 못하는 것은 낡은 세력이 대법제자를 교란하고 박해하는 이유와 구실인 동시에, 정법중의 수련자가 중도에 도태되는 가장 큰 원인이다. 왜냐하면 수련한 첫 시작부터 장래에 육성되어야 할 대각자의 과위에 이르기까지 줄곧 생명의 불패불멸의 영원에 이르기까지 및 중생들에게 필요되는 모든 것들이 사부님께서 전한 이 대법 속에만 있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 우리들에게 “대법제자가 신(神)의 일을 행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왜냐하면 대법제자의 개인 수련은 이미 제1위적인 것이 아니며 정법 중에서 중생을 구도하고 대궁을 새롭게 조합(從組)하는 것이 비로소 목적이기 때문이다.”(《미국 서부 국제 법회 설법》)라고 말씀하셨다.

만약 우리가 법공부를 잘하지 못하고 자신을 바로 잡지(修正)못한다면 설사 우리가 법을 실증하는 일을 아주 많이 하더라도 해낸 일들은 많은 노력을 들이는 성과의 반으로 줄어들 것이며 마땅히 얻어야 할 효과에 도달할지 못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수련자는 또 각종 예상치 못했던 교란에 시달리게 되고, 지치게 될 것이며 동시에 또 법을 잘 배우지 못했기에, 자신을 빠른 시일 내에 올바르게 바로잡지 못함으로 인해 집착에 끌려 속인속으로 되돌아 가게 된다.

우리는 반드시 “구함이 없어야 얻음이 있는”(无求而自得) 마음으로 법을 잘 배워야 하며 절대로 “쉽게 얻는다고 해서 쉽게 잃어서는 안 된다!”

마지막으로 우리 함께 공동으로 사부님의 경문 《교란을 배제하자》중의 한 단락 법을 학습하기로 하자. “악독한 파괴성적인 검증 중에서 나타날 수 있는 모든 문제를 나는 사전에 모두 설법 중에서 당신들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진정하고 실속있게 수련하지 못하면 걸어나오기란 아주 곤란한 것이다. 지금 여러분들도 내가 왜 당신들에게 책을 많이 보라고 했는가를 더욱 똑똑히 알게 되었다!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破)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한 것을 타파(破)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제거(破除)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堅定)하게 할 수 있다.”

문장 완성: 2005년 7월 5일
문장 발표: 2005년 7월 6일
문장 갱신: 2005년 7월 5일
문장 분류: [제자절차]
중문 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5/7/6/1055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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