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서양 파룬궁 수련생(미국)
[명혜망 2005년 7월 14일] 최근에 나와 다른 한 수련생은 현재 중국 공산악당 관리가 중공을 이탈하는 상황과 정법시기 대법제자들이 마땅히 어떻게 이 문제를 보아야 하는 지에 대해 토론 교류했다.
우리가 수련생들이 마땅히 어떤 입장에서 천융린, 하오펑쥔, 한광성 같은 이런 전임 중국 공산악당 관리들을 도와서 보호하겠는지 토론할 때 우리는 수련생 중에서 두가지 보편적인 인식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일부분 수련생들은 우리는 마땅히 그들을 도와야 한다고 여겼으며 우리가 그들을 돕는 이유는 이 몇몇 관리들이 중국 공산악당에서 이탈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기타 수련생들은 우리가 그들은 돕는 것은 그들이 더 이상 대법을 박해하는데 참여하지 않기로 결심했기 때문이라고 여겼다. 비록 이 두가지 관점이 차이는 보기에 미약하고 심지어 같은 것 같지만 우리가 이 문제를 자세히 가늠해 보면 우리는 이것은 두 가지 같지 않는 문제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대법제자로 놓고 말할 때 우리는 마땅히 대법의 각도에서 문제를 가늠해야 한다. 이 한 점은 극히 중요하다. 그것은 우리가 비록 세간에서 수련하고 일부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을 하게 되면 속인 사회에 좋은 점을 가져올 수 있지만 그러나 우리가 문제를 고려하는 기점은 속인 사회를 위해 어떻게 하려는 것이 아니다. 만약 우리의 인식상에 편차가 있게 된다면, 설령 약간한 편차가 있을 지라도 모두 우리가 대법을 실증하는 항목과 정념정행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중국 공산악당은 역사상 온갖 나쁜 짓을 다 했지만 만약 그것이 파룬궁을 박해하지 않았다면 그것과 우리는 직접적으로 충돌하지 않았을 것이며 아마 구도될 수 있었을 것이다. 그것이 파룬궁 박해를 선택하기 때문에 그것은 필히 신에 의해 소각될 것이며 그것과 한패거리가 된 사람은 머지않아 도태 될 것이다. 천융린, 하오펑쥔, 한광성 이런 전임 중국 공산악당 관리와 같은 사람을 도울 때 우리의 가장 근본적인 목적은 그들을 구도하는 것이다. 우리의 근본목적은 중국 공산악당을 없애버리는 것이 아니라 이는 중국 공산악당 스스로가 소멸되는 것을 선택한 것이다. 사람들을 도와 ‘9평’을 읽게 하고 중국 공산악당을 탈출하게 하는 것 역시 그들이 정법시기에 도태될 사악 단체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돕는 것이다. 그러나 다만 중국 공산악당을 이탈하는 것은 결코 한 생명을 구한다고 하기에는 미흡한 것이다.
사부님께서 중에서 사부님은 “오직 정법 중에서 중생들의 대법에 대한 태도만 볼 뿐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만약 한 사람이 중공에서 탈퇴했지만 여전히 대법을 박해하는데 참여한다면 이 생명은 여전히 소각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만약 대법에 대한 태도를 바꿀 수 있다면 바로 그들이 정법시기에 구도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현재의 형세하에서 중생을 구도할 때, 이 문제에서 마땅히 두뇌의 청성함을 유지해야 한다.
문장완성: 2005년 7월 13일
문장발표: 2005년 7월 14일
문장갱신: 2005년 7월 14일
문장분류: [제자절차]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7/14/1061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