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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제자의 정념(正念)이 신의 위엄(神威)을 나타내다

[명혜망]

나는 랴오닝성에 사는 어린제자이다. 나는 9세이며 초등학교에 다닌다. 내가 엄마와 함께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한 이래, 나는 사부님께 그리고 대법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있다. 나는 나쁜 많은 버릇을 없앴고 아주 건강하다.

내가 ‘9평 공산당’을 읽은 후, 엄마는 내게, “월요일 교기를 게양할 때, 너는 발정념을 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다. 두려움 때문에, 교기를 게양할 때 나는 여전히 나의 오른손을 들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벌이 나의 오른손 가운뎃손가락을 쐈고, 굉장히 아팠다. 나는 즉시 내가 기 게양식에서 오른손을 올려 경례를 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음 날 학교에 가기 전, 나는 기가 올라가지 않도록 하는 발정념을 했다. 그러자 확성장치 시스템이 망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때로부터, 나는 기를 없애기 위해 매일 발정념을 지속했다. 나는 깃대가 흔들리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었고 나는 발정념을 유지했다. 결국, 어느 날, 핏빛 붉은 기가 날아갔다. 학생 두 명이 이것을 좇아 뛰어갔지만, 잡지 못했다. 결국, 깃발은 500미터나 떨어진 곳에서 땅에 떨어졌다. 두 학생이 가까이 갔을 때, 이것은 또 날기 시작했다. 학생들은 기를 잡으려고 무진 애를 썼다. 그들이 학교로 돌아왔을 때, 깃대는 아직 있었지만 줄이 끊어졌고 더 이상 기를 올릴 수 없었다.

발표일자: 2005년 7월 13일
원문일자: 2005년 7월 13일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6/27/104980.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7/13/6285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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