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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둥 동수들과 어떻게 9평을 널리 알릴 것인가 교류해보자

글/ 광둥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6월 26일] 나는 광둥인이다. 남방 사람과 북방 사람은 서로 다른 점이 있다. 우리와 교제가 있었던 북방사람들은 모두 광둥인들이 이상하다고 느낀다. 북방인들은 출근하면 곧 신문을 보고 국가대사를 담론하는데 광둥인들은 국가 대사에 관심이 적고 그 대신 증권, 돈벌이 몸치장에 더 신경을 쓴다. 나는 이 말이 아주 이치가 있다고 본다. 광둥인들은 보편적으로 정치에 그리 열중하지 않으나 사악한 당에 대해서는 감격해 하는 것 같다. 그러므로 장애를 깨끗이 제거하는 면에서나 대법일을 하는 면에서나 각 지역을 일률적으로 대해서는 안 될 것 같다. 표제 몇 개만 보고 공산악당사령을 청리한다는 것은 한계가 있지만 만약 우리가 포장을 예쁘고 깔끔하게 한다면 사람들이 호기심에 이끌려 한번 보려할 것이고 그러면 소멸되는 사령은 더 많아질 것이다. 대법선전을 하는 일은 통일된 것이 없다. 제일 좋기는 세인들의 피드백에 근거해 선정하는 것이 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방법인 것 같다.

자료의 선택과 피드백 방면에서 , 는 대부분 잘 편집했다고 느낀다. 그러나 매 기마다 모두 사이트 봉쇄를 돌파한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우리 스스로 돌파방법을 많이 올려야 한다. 그리고 소책자 , 도 아주 인기있다. 은 우리가 화제에 쉽게 들어갈 수 있게 한다. 세인들에게 지금 바로 발생하고 있는 일을 동서방 예언가들이 미리 알려 주었다는 것을 알려주면 자료를 보는데 흥미를 느낄 수 있다. 는 문답의 형식으로 흐름이 순통하여 속인들이 본 후 이 소책자는 해답을 아주 잘했다고 말한다. 아울러 주동적으로 9평과 대법 책을 보게 만든다. 많은 광둥 대법제자들은 세인들에게 삼퇴를 말하기 어려워한다. 특히 광둥은 개혁개방의 전면에 있기에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는데 어떤 사람은 이것을 사악한 당이 준 것이라고 여긴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은 9평과 삼퇴를 제기하기만 하면 곧 반감을 일으킨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를 보고 오히려 도리가 있다고 한다. 이 책에 쓴 주제는 세인들이 관심하는 이익문제를 둘러싸고 말했고 삼퇴는 사실 사람들의 현유의 이익에 아무런 위험도 없을뿐더러 오히려 돈도 쓰지 않고 보험을 산 것과 같다는 것을 세인들에게 알려준 것이다. 이 소책자는 위력이 있다. 물론 우리는 신이 존재한다는 이 각도에서 말했지만 세인들은 그대로 좀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

최근 한 문장에서 9평 겉면에 9개 제목을 모두 넣자는 건의를 제기했다. 나를 이런 방법은 우리 광둥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전에 늘 이런 상황에 부딪혔다. 만일 소책자 카드에 모두 대법이라는 것으로 밝힌다면 세인들은 보지도 않고 문틈으로 던져버린다. 그러나 겉면에 아무 내용도 쓰지 않는다면 효과는 좀 더 좋을 것이고 버리는 현상도 많이 줄어들었다.

일반적으로 진상을 하면서 첫 시작부터 우리가 9평을 세인들에게 준다면 모두 아주 두려워할 뿐만 아니라 이렇게 말한다. 원래는 당신들이 정치에 참여하지 않는 줄로 여겼는데 지금 보니 당신들은 정말로 정치에 참여하고 있다. 세인들의 이런 반응에 근거해 우리 대법제자들은 처음에는 전단지, 소책자를 주어 세인들에게 지금 한 가지 대사(大事)가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 세인들의 주의를 불러 일으킨 다음 다시 9평을 준다. 이렇게 하니 첫 시작에 9평을 주기보다 효과가 더 좋았다.

이밖에 진상이야기를 하는 과정 중 좋은 효과를 얻은 동수도 있지만 적지 않은 곤란에 부딪힌 동수도 있다. 특히 어떤 때는 격렬한 반응에 마주칠 때가 있다. 그래서 9평을 전파하는데 괴로운 마음이 나타날 수 있다. 여기에서 나는 개인 인식을 좀 교류하려 한다.

이전에 천목이 열린 제지가 쓴 문장을 읽어본 기억이 난다. 아마 2002년인 것 같다. 문장을 이렇게 썼다. 만일 한 세인이 우리의 진상자료를 달갑게 받으면 이 사람의 다른 공간에서의 신체는 그를 싸고 있는 한 층의 딴딴한 껍질 속에서 걸어나오는 것을 천목이 열린 제자는 볼 수 있다고 한다. 사람의 공간에서는 다만 간단한 동작이지만 다른 공간에서는 도리어 그 의의가 심원하다. 나는 천목이 열리지 않았으므로 이런 문장은 그저 읽어보고는 지나쳐 버린다. 어느 하루 나는 진상자료를 한 친척에게 보였다. 그는 연세가 많은 분으로서 늘 나보고 이런 일을 하지 말라고 말한다. 점심식사를 할 때 그는 갑자기 우리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가 젊었을 때 금빛 나는 용이 하늘로 오르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그리고 마을 노인들께서 천문이 열인 것을 보았다는 얘기도 들었다고 한다. 나는 그때 좀 놀랍게 생각했다. 그는 지금까지 줄곧 나에게 연공하지 말라는 말만 하였다. 오늘은 도리어 이런 신기한 이야기를 나에게 들려주었다. 그때는 깊이 생각해보지도 않고 그저 괴상하다고만 느꼈다. 나중에서야 위에서 말한 문장이 떠올랐고 이 친척이 내가 준 진상자료를 보지는 않았지만 그러나 어쨌든 받았던 것이다. 사람이 층차에서는 볼 수 없지만 그러나 다른 공간에서는 그의 한층 껍질이 벗겨진 것이다. 그래서 그가 갑자기 이런 이야기를 나에게 들려준 것이다.

이 일이 지난 후 을 읽었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당신들이 국내에 보내는 한 장의 전단지, 전화 한 통, 팩스 한 장, 각종 소식들을 작은 것으로만 보지 말라. 그가 일으키는 작용은 상당히 큰 것이다. 사악을 무서워 떨게 하고 없애는데 대하여 거대한 작용을 한다. 정말로 거대하다.”나는 이번에야 알게 되었다. 사실 나는 줄곧 육안으로만 세인들의 이 공간에서의 반영을 보았지 더욱 커다란 변화는 다른 공간에 있다는 것을 몰랐고 이는 또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한 가지 요소가 존재하는데 사악들은 이런 가상을 만들어 당신에게 보여줌으로서 당신의 신심을 잃게 하려는 것이다. 만일 이런 표면 현상을 따라간다면 사악과 공산사령은 매우 기뻐할 것이다.

사실 9평은 장애를 없애는 위력이 대단히 크다. 지금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탈당하고 있는데 이는 여태껏 없던 대사이다. 대륙에서는 정면 보도도 못하고 있다. 대법제자는 마땅히 세인들의 반영을 정면으로 대해야 하거니와 전파하는 과정에 세인들의 반영에 근거해 자기의 부족한 점을 찾고 조정하며 세인들의 반영에 따라가지도 말아야 한다. 우리의 사명은 세인을 구도하는 것이다. 세인들로 하여금 이 시각 바로 매 생명의 미래와 관계되는 크나큰 일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알 기회를 힘껏 주어야 한다. 매개 세인, 매개 생명들은 대법제자들의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보내준 전단지, CD들을 어떻게 대하는가에 따라 그들의 미래도 선택될 것이다.

문장완성: 2005년 6월 25일
문장발표: 2005년 6월 26일
문장갱신: 2005년 6월 25일
문장분류: [제자절차]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6/26/1048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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