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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짓는 일에서 느낀 감수

글/대만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6월17일] 요즈음 나는 집짓는 일을 하는 현장주임을 접촉할 기회가 있었다. 물론 그 사람에게 진상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현재 중국대륙에서 대법이 박해를 받고 있으며 수만 명의 선량한 사람들이 불공정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려 주었으며 만약 가능하다면 정의로운 소리로 대법제자들을 성원하라고 부탁하였다.

수련은 사실 일상생활의 사소한 일 중에서 구현될 수 있고 수련은 바로 자신의 몸이 존재하는 시간과 공간 속에서 생각과 사유하는 관념, 일하는 방식 등의 방면으로 구체화 하고 관통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현재 대만에서 간단한 소식을 전달하고 조정하는 것을 책임지고 있다. 진상을 하는 것은 사부님께서 우리들에게 말씀하신 잘해야 할 세가지 일중에 하나이다. 대법에 대한 책임감과 중생을 위해 고려하는 요소를 통해 체험하고 깨닫는 방법으로 우리들이 진상을 하는 과정이 바로 수련하는 과정이다. 집을 짓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초를 아주 착실하게 닦고 든든하게 닦아야 만이 어떤 폭풍이 와도 견딜 수 있지 않겠는가?

법학습을 잘하는 것은 바로 진상을 잘할 수 있는 근원이다. 또한 우리들이 정신정오(正信正悟)하는 기초이다. 그렇지만 법학습에 있어서 숫자만 채우고 양만 중시할 것이 아니라 꼭 질을 중시해야 한다. 오직 우리들은 진정으로 사부님을 신임하고 법을 진심으로 신임하며 비바람 속에 있더라도 견정해야 한다. 법학습을 잘한 기초 하에 우리들이 참여한 여러 가지 진상하는 일들에서 대법제자들의 위력을 구현시킬 수 있다.

이 2년이 넘는 동안 교란하는 소리가 끊어졌다 이어졌다 하며 나타났다. “중국대륙으로 향하는 메시지를 전면 봉쇄한다.” 협조인인 나는 이 소리를 듣자 우선 떠오르는 생각이 안으로 자신의 수련상태를 찾아야겠다는 것이었고 그 후 끊임없이 모든 교란을 제거하였다. 우선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른 공간에서 사악이 교란하는 모든 요소를 오랫동안 제거하고 또한 이런 낡은 우주의 봉쇄와 휴대폰을 통해 교란 등등 일체의 요소를 승인하지 않고 조용히 마음을 놓고 법학습을 하였다. 자신의 상태를 정리하고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때 상대방에서 차차 회답이 오기 시작했다. 나의 머릿속에는 자비를 베푸시는 사부님의 사진이 웃고 계셨다.

문장완성 : 2005년 6월 16일
문장발표 : 2005년 6월 17일
문장갱신 : 2005년 6월 18일
문장분류 : [제자절차]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6/17/1042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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