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7월 14일] 최근 일부 수련생들은 mp3로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있는데 이 문제에 대하여 부동한 층차의 부동한 각도에서 나의 견해를 말하려 한다.
대법은 신성한 우주 대법이며 대법제자로서 어떤 환경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모두 스승님의 법을 존경해야 한다. 조용한 마음으로 진지하게 독서하고 법공부를 할 수 있는지 하는 것은 한 수련인의 층차이다.
나의 주변에는 이런 한 수련생이 있다. 몇 년 동안 얼마나 바쁘고 힘들더라도 매일 모두 법학습하는 것을 견지하였고, 매 번 문제를 만날때 마다 모두 법을 스승으로 모시고 대법으로 대법의 요구에 부합되는가를 따져보고 대법의 요구에 부합되면 열심히 하고 대법의 요구에 부합되지 않으면 하지 않았다. 법을 실증하는 행로에서 전진하는 것이 대단히 좋았다. 그러나 어떤 개별적인 수련생들은 mp3를 붙잡고 밥을 할 때도 듣고, 일을 할 때도 듣고, 표면상에서 시간을 서둘러 법학습을 잘하는 것 같았지만 실제적으로 진정하게 머리에 들어간 것은 없다. 나는 이런 방법이 매우 엄숙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최소한 조용한 마음을 가지고 법공부를 할 수 없다.
당연히 부동한 층차에서 말하면 부동한 층차의 사람에 대하여 법은 그의 부동한 층차의 요구가 있다. 새롭게 입문하는 수련생 혹은 한 속인이 법을 들을 수 있는 것은 그의 타고난 복이며 그들이 어떻게 듣고 어떻게 보던지 모두 괜찮다. 그가 듣고 보기만 해도 그는 곧 구원될 기회가 있으며 이 한 방면으로부터 말하면 mp3는 일정한 영향력은 있다. 그러나 정진을 희망하는 대법 수련생으로서,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진지한 태도로 대법을 배워야 한다. 오직 대법을 잘 배워야만 비로소 법을 실증하는 3가지 일을 잘할 수 있다.
우리는 마땅히 모두 대법에 대해 책임지는 각도에서 자신에 대해 책임지는 태도로 진지하게 법학습 문제를 대하여야 한다. mp3는 책을 보며 법공부하는 것을 대신할 수 없다.
한편으로 기타 일을 하면서 한편으로 mp3로 설법을 듣는 이러한 수련생들에게 건의하는 바, 조용하게 마음을 내려 놓고 매일 한시간 내지 두시간을 내여 대법 서적을 꾸진히 언제나 변함없이 본다면 당신은 생각지도 못하는 사이에 성과가 있을 것이다.
문장 완성: 2005년 7월 12일
문장 발표: 2005년 7월 14일
문장 갱신: 2005년 7월 14일
문장 분류: 【수련 마당】
중문 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5/7/14/1060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