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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스톡홀름법회에게>>를 읽은 후의 소감

글 / 중국 허난성 난양, 대법수련생

[명혜망]

《유럽 스톡홀름법회에게》
“정념정행하여 일체 장애를 해체하고, 진상을 널리 전하라. 신은 사람 속에 있다.”

내가 사부님의 가장 최근의 경문에서 “신은 사람 속에 있다”를 읽었을 때, 나는 충격을 받았다. 이 말씀은 내게 다음과 같은 이해를 깨닫게 해주셨다: 수도 없이 많은 수련자들이 수백 년, 또는 수천 년간 수련해왔으나, 아직 그들은 “신”이라고 불릴만한 자격이 없다. 하지만 대법수련생들 중, 가장 긴 수련이라야 단 13년이다. 우리의 위대하고,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우리 머리 위에 신성(神性)의 월계관을 수여해주셨고, 우리를 위해 많고 많은 죄를 떠맡으셨으며, 우리에게 상상할 수 없는 힘을 주셨다. 신성(神性)의 영광스러운 상징을 부여받는 한편, 우리는 또 역사적 사명과 책임을 부여받았다.

우리에게 신성(神性)의 월계관을 받을 자격이 있는가? 우리에게 어떻게 이만한 가치가 있는가? 나는 나 자신에게 이러한 질문들을 반복하여 물었다. 눈물이 앞을 가렸다. 나는 눈물을 그치고 흥분을 자제했다.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이 새로운 경문을 다시, 또다시 암송하면서, 하나하나의 글자가 수천 파운드의 무게를 가지며, 하나하나의 글자가 층층의 세포와 층층의 공간을 진동시켰다.

밤 12시 발정념 때, 나는 평소처럼 똑바로 앉았고, 우선 내 환경을 청리하기 시작했다. 나는 입장하고 정법구결을 암송했다. 나는 사부님께 가지해달라고 요청 드리며 “멸(滅)” 에 집중하고 이것을 무한히 확대시켰다. 즉시, 나의 공간은 밝은 빛으로 비추어지면서, 모든 것이 아주 엄숙해졌다. 사악한 마, 썩은 귀신들, 흑수들, 그리고 대법을 교란했거나 손상시켰던 삼계 내에 있는 변이된 신들이 달아나고 있었다. 제때에 도망하지 못한 것들 중, 어떤 것은 지옥으로 떨어지고, 어떤 것은 그 자리에서 용해되어버리고, 어떤 것은 땅속으로 파고들었지만, 금 바늘에 찔려 나왔다. 수만 개의 금 바늘이 반복해서 이를 찔렀고, 매번 찔릴 때마다, 이것은 조금씩 줄었는데, 개구리만큼 작게 될 때까지 줄어들었다. 그런 다음 지옥으로 던져졌다.

띵(定)에서 나온 후, 나는 꼼짝도 않고 앉아 도망치고 있던 썩은 귀신들에 대해 생각했다. 내가 썩은 귀신들이 도망하는 것을 본 것은 이 번이 두 번째다. 첫 번은 작년 할로윈 때였는데, 6,7명의 수련생들이 작은 밴을 빌려 지방에서 열렸던 심득교류에 참석했었다. 그날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우리는 가지고 갔던 자료들을 전부 배부했다. 돌아오는 길은, 어둑어둑했는데, 나는 다른 공간에 있는 사악한 마와 썩은 귀신들을 보았다. 그들은 우리의 밴을 보자마자, 주위를 뛰어가기 시작했다. 어떤 것은 도망가려고 땅을 기어다녔다.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빨리! 발정념하자!” 우리는 내내 발정념을 했고, 도착했을 때는 이미 완전히 어두워졌다. 나는 우리의 신성한 힘이 더 컸더라면, 썩은 귀신들이 도망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지금 사부님께서는 우리 위에 신들의 월계관을 그리고 우리의 손에 신들의 홀을 수여하셨다. 신들의 위력이 아주 컸다면, 썩은 귀신들이 어떻게 도망칠 수 있었을까? 그들은 어디로 갔을까? 그들은 그렇게 부지런하지 않으며 대법으로부터 가지려고만 하고 대법을 위해서는 공정을 꾀하지 않는 소위 “수련자들”이라는 그들의 공간에 숨으려고 도망친 것이다.

동수들이여, 법공부가 가장 중요하다.
사부님께서는 《홍음, “중생을 널리 제도”》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속인의 마음을 내려놓고
법을 얻음이 곧 신이로다
삼계 밖을 벗어나
하늘에 올라 부처의 몸을 타세”

모든 속인의 집착은 커다란 틈이 될 것이고 썩은 귀신과 사악한 마들이 숨는 자리가 될 것이다. 그들이 원래로 돌아갔을 때, 그들은 부지런하지 못한 그런 수련생들을 위험하게 할 뿐만 아니라, 또한 그들 주위에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해를 줄 것이다.

우리는 사부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우리의 관념을 깨뜨리며, 신성의 길에 있는 장애를 없애야한다. 우리 다 같이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하신 보배를 잘 사용합시다.

발표일자: 2005년 7월 11일
원문일자: 2005년 7월 10일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7/8/105705.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7/11/6276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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