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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공부와 진상알리기 중에서 사부님과 법을 존경하였는지를 볼 수 있다

[명혜망 2005년 7월10일] 사부님을 존경하고 법을 존경함(敬師敬法)은 우주중의 한 개의 법리라고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사실 우리 진정으로 수련하는 제자들은 모두 마음 속으로부터 사부님을 존경하고 법을 존경해야 하는 것은 사실인 것이다. 아래에 나는 동수들과 접촉하면서 체험한 경험을 써내오니, 우리 모두 다함께 자신에 대한 요구를 엄격히 하자.

1. 전단지를 부칠 때 되도록 가장 깨끗한 곳을 선택해야 한다. 더러운 전선대나 쓰레기통 옆에는 부치지 말아야 한다. 한 장의 조그마한 표어라 할지라도 거기에는 법실증에 참여한 무수한 생명들이 있을 수 있다.

2. 법공부할 때 되도록 태도를 단정히 해야 한다. 일부 사람들은 눕거나 한담하거나 혹은 왔다갔다 하고 심지어 방해하는 작은 행동들이 있다. 비록 사람이 법공부하지만 신의 심태가 있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 곁에서 우리를 보고 계신다.

3. 법을 읽을때 참답고 엄숙한 심리상태를 가져야 하며 가능한 글자를 보태거나 빼놓거나, 글자를 잘못 읽지 말아야 한다. 《전법륜》 중의 매 글자마다 매 편방부수(偏蒡部首)마다 모두 사부님의 법신이시며 ‘9평’의 배후에도 신의 요소가 있다.

4. 자료를 만드는 동수들은 되도록 자세히 만들어야 한다. 틀린 글자와 틀린 페이지가 나타나지 말도록 해야 한다. 동수들이 매우 수고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진상자료의 신성함도 알아야 한다.

5. 발정념할 때 흐리멍덩하게 졸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많은 대법제자들을 박해하고 중생을 해친 사악한 요소를 우리는 정념과 신통으로 없애버려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용기를 북돋아 사악의 교란을 없애버려야 한다.

6. 표어를 쓸 때 되도록 단정하고 바르게 써야 한다. 신이 사람들 속에서 신의 일을 하고 있다!

총적으로, 우리가 걷는 길은 미래에 참조로 남겨 놓게 되므로 우리는 될 수 있는 한 작은 일에서도 정념정행 해야 하며 자기의 심리상태를 깨끗이 하고 가장 신성하고 가장 엄숙하고 가장 진지한 태도로 세가지 일을 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만 사악은 틈을 탈 수 없다. 큰 뜻을 품고 작은 절차에 구애받지 않고 우리 다함께 사람들 속에서 대법을 더 잘 실증하자.

문장발표 : 2005년 7월1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5/7/10/1058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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