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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해치는 그림을 지혜롭게 청리

글/ 하북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7월 1일] 하북 모지역의 대법제자가 속인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동시에 사람을 해치고 대법을 모욕하는 선전용 그림을 지혜롭고 깨끗이 없애버렸을 뿐만 아니라 또 그 지역 노인 활동센터에 환경을 눈에 띄게 바꿔놓았다.

며칠전 한 속인이 대법제자에게 한 노인용 오락실벽에 온통 대법을 모욕하는 거짓선전 그림이 가득 걸려있다고 알려 주었다. 그 지역 두 대법제자가 이 소식을 들은 후 그날 밤으로 그림을 없애버리기로 했다. 두 사람은 이 노인오락실을 찾아갔다. 문이 열리니 벽에는 대법을 모욕하는 거짓선전 만화가 가득 걸려 있었다. 기타 동수들이 발정념하고 다른 한수련생이 문을 연 사람에게 진상을 말했다. “이 벽에 걸려있는 물건들은 대법을 모욕한 것입니다. 이 그림이 세인들을 독해하고 있습니다. 마땅히 전부 찢어 버려야 합니다” 그 사람이 말하기를 “우리도 나쁘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주장대로 할 수 없습니다. 당신들은 촌주임을 찾아가보세요.”

그들은 촌주임 집에 들어서자마자 말했다. “우리는 대법제자입니다. 진, 선, 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당신들 노인 오락실벽에는 대법을 모욕하는 그림이 가득 걸려있는데 완전히 거짓을 꾸며낸 것입니다. 마땅히 전부 찢어 버려야합니다.” 촌주임이 얼굴기색이 좋지 않더니 “당신들은 연공이나 하고 상관말아요. 상급에서 또 검사 한단 말이예요.” 대법제자는 계속 정념을 강하게 하면서 “이것은 99년, 대법을 진압하던 때의 만화입니다. 지금은 사람 모두가 대법이 좋다는것을 알고 있으며 이따위 것을 모두 보지 않습니다. 마땅히 끌어 내려야합니다. 이렇게 합시다. 우리 돈을 들여 이방을 페이트로 깨끗이 칠하겠습니다. 또 몇장의 산수화를 걸고 노인들에게 편하고 아름다운 환경이 있게 한다면 얼마나 좋습니까?” 촌주임이 묵묵히 머리를 끄덕이더니 “당신들이 가서 찢어요. 그러나 남들에게 내가 동의했다고 말하지 마세요.”

지금은 농사일로 바쁜 계절이지만 다른 촌의 동수들도 와서 일을 도와 나섰다. 점심 휴식 시간을 이용해 모든 만화를 전부 찢어 불태워버린 다음 방을 깨끗이 칠하고 유리, 땅바닥을 깨끗이 닦았다. 그중 한 수련생은 자기집에 있는 한장의 아주 큰 산수화 그림을 가져다 걸어 놓았다. 열쇠를 바꾸고 있을 때 속인들은 매우 감동되어 하며 “파룬궁은 정말 좋습니다”고 말했다. 촌민들 중의 어떤 이는 대법 수련을 문의했고 어떤 이는 진상 자료를 요구했으며 어떤 이는 대법제자들이 쓴 가곡CD를 요구했다.

이번 일을 통해 우리는 오직 사부님의 말씀대로 한다면 모든 것이 되지 않을 일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였다. 우리는 사부님의 가르침을 다시 되새겨보자 “의지로 법을 실증하며 지혜로 진상을 말하며 자비로 홍법과 세인구도를 해야 한다.”

문장완성: 2005년 6월 29일
문장발표: 2005년 7월 01일
문장갱신: 2005년 7월 01일 10:51:08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7/1/105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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