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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문화와 질투심

글/정구이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6월 26일] 어떤 동수들은 오로지 탈당만 한다면 그만이라고 여긴다. 또 어떤 동수들은 9평 학습을 중시하지 않거나 9평을 다 읽어 보지도 못했다. 필자는 진상을 알리는데 필요하기에 속인들을 함께 참석시켜서 여러 차례 9평을 학습했는데, 의외로 매 번 볼 때 마다 모두 다시 새롭게 느껴지고 이해되는 바가 있었다. 이와 동시에 나자신의 많은 집착심은 모두 당문화의 그림자 속에 은폐되어 있었음을 발견하였다.

예를 들어 질투심에 대해 말하자.

『전법륜』의 질투심에서 “서방 사람들은 이를 가리켜 동방질투 또한 아세아질투라고 한다. 온 아세아지역은 모두 중국 유교의 영향을 비교적 깊게 받아 모두 곁들여 질투심을 조금씩 갖고 있지만 유독 우리 중국에서 표현됨이 비교적 강렬하다. 이는 우리가 이전에 실시했던 절대 평균주의와 일부 관계가 있다.”

절대 평균주의가 곧 바로 공산사악주의의 그러한 물건들이 아닌가? 무엇 때문에 중국인의 질투심이 그처럼 강한가? 그전에 우리는 늘 흉한 중국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그냥 슬프게 탄식하기만 했다. 그러나 장본인이 곧 공산사악주의 임을 알지 못했다. 대법은 일찍 우리들에게 이 문제를 똑똑히 알려주었건만 오직 우리가 홀시 하였을 따름이다.

때문에 나는 공산 사악주의 본질을 똑똑히 인식하는 것이 우리들의 사상 중에 있는 그것들의 영향을 제거하며 더욱 쉽게 질투심을 버리는데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층차의 제한으로 부족한 점이 있기에 자비로운 지적를 바란다.

문장완성: 2005년 6월 25일
문장발표: 2005년 6월 26일
문장갱신: 2005년 6월 25일
문장분류: [제자절차]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6/26/1048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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