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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법의 입자로서 피동적으로 기다리고 의지 할 수 없다

[명혜망 2005년 6월 22일]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 법정 인간시기가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이때 나는 늘 긴박감을 느끼며 사존님을 따라가는 대오에서 떨어질까 두려웠다. 그래서 일상 생활 속에서 일의 대소를 묻지않고 아주 자연스럽게 나자신은 대법의 입자라고 생각했다. 일을 할 때에도 모두 대법의 표준으로 가늠하여 어떤 것은 사전에, 어떤 것은 사후에 대법의 표준으로 나자신의 언행을 가늠하였는데, 이는 몇 년을 지나오면서 이미 습관이 되어 있다.

최근에 법을 실증하러 나갔을 때 에네지가 늘상 아주 강함을 느꼈다. 버스에 앉아 있을 땐 곧 정념으로 차 안에 있는 공산당의 사악한 영을 제거해 버렸고, 거리에 있을 땐 정념으로 시내 지역에 있는 공산당의 사악한 영을 제거했으며, 어떤 기회도 놓치지 않고 그것들을 없애버렸다. 물론 하루 4번 씩 전세계 대법제자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발정념은 더욱 잘 하였다. 중공이 무슨 전국적으로 수련생을 체포한다는 따위는 다만 사악의 최후의 광분과 통곡이며, 오직 우리 매 개 대법의 입자가 사존님의 뒤를 바싹따라 3가지 일을 잘 한다면 사악은 실행할 힘이 없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매 개 동수들은 모두 하늘을 떠 받치고 땅 위에 우뚝 선 신이며,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비할바 없는 법의 신통력을 주셨기에 대법 입자는 일체 사악함과 싸워 이길 수 있다.

한시기 사악의 파괴로 말미암아 나는 자료를 구입할 공급처가 없어져 명혜 간행물은 더욱 볼 수 없었다. 나는 법학습을 하면서 단지 다른 사람이 나자신에게 진상 자료를 보내주기만을 피동적으로 기다릴 수 없으며, 대법 수련은 모범이 없이 매 개인이 모두 책임을 져야 하며, 사람마다 모두 그 자료를 기다린다면 또 어디에서 오겠는가하는 인식을 했다. 나는 대법의 입자이며 당신도, 그도, 역시 대법의 입자인 것이다. 사부님께서 법을 스승으로 모시라고 지도하셨으며 온 천지에 꽃이 만발하다고 말씀하신 이것을 법리에서 깨달은 후 곧 거리에서 테이프를 사다가 그 위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 (眞善忍好) 또 우리 사부는 청백하다”등의 글을 써서 거리,주택가, 공원 등에 붙였다. 『9평』이 나온 후에는 나는 또 옅은 색깔의 천을 사 가지고 손수건형으로 잘라 네 변을 감치질 하였는데 보기에 아주 예뻤다. 그 위에 “쩐싼런하오(真善忍好)”혹은 “공산당악영을 해체한다(解体共产邪灵)”는 글을 써서 친한 친구에게 주거나 혹은 모르는 사람의 자전거 바구니에 넣어 주었다. 그랬더니 그들은 모두 버리기 아까워 들고 보는 것이었다. 우리 매 개 대법 입자가 모두 방법을 생각하여 진상자료가 오기만을 기다리지 않고 남에게만 의지하지 않는다면 악을 몰아낼 힘이 증가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나는 70여 세인데도 모두들 50여 세 가량 되어 보인다고 한다. 나는 일대일로 진상을 말할 때 늘 나자신의 나이를 밝히면서 진상을 알리기 시작하여 중국 공산당의 부패까지 말하는데, 그효과가 매우 좋았다. 또한 개별적인 상황도 생겼는데, 한 번은 내가 택시 여기사에게 진상을 말할 때 그녀는 뜻밖에도 “나는 당신을 파출소에 끌고 가겠다”고 하는 것이었다. 나는 즉시 그녀의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는 사악을 제거해 버렸다. 당시 차를 빨리 운전하여 파출소로 가는 그 거리에 왔을 때 내가 큰 소리로 “도착했다” 고 하자 그녀는 차를 멈춰 세웠다. 나는 돈을 지불하고 즉시 그 곳을 떠났다. 그러나 마음속으로 두려움은 없었고 다만 그녀가 가련할 뿐이었다. 나는 자주 차를 타고 현에 가서 진상을 하며 그 곳 고향 사람들에게 대법의 신기와 법리를 알려 주었다. 고향 사람 한 분이 나에게 말하기를 그는 이전에 늘 병에 걸렸는데 대법 책과 관련 자료를 본 이후부터는 몇 년동안 병에 걸려본 적이 없었다고 하였다. 그녀의 남편도 늘 대법의 진상을 알려주는 일을 잘 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병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전부 좋아졌다고 하였다.

내가 다니는 회사에는 한 패의 당문화가 양성해 낸 사람들이 집중해 있다. 그들은 높은 임금을 받으면서 사악한 당이 위대하고 영광스럽고 정확하다고 떠들어 대며 무슨 사령관, 노홍군의 모양으로 주위 사람을 억압한다. 그들에게 진상을 말하면 그들은 근본적으로 들으려 하지 않으며 파룬궁을 언급하게 되면 끝까지 싸울 태세를 갖춘다. 한 번은 내가 한 노간부 가족에게 『전법륜』을 읽어 주었는데, 그의 몸은 병으로 가득하여 내가 책을 읽어주고 있을 때 노간부가 돌아온 것이었다. 그는 화가 나서 나를 향하여 큰소리로 ‘만일 당신의 아버지가 나의 오래된 지휘관이 아니었고, 당신의 남편이 나의 상급자가 아니었더라면 나는 오늘 당신을 공안국에 넣었을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에게서 속죄양의 모습을 보았는데 참 가련하였다.

사부님께서 우리들에게 “법은 일체 사악을 제거 할 수 있다”고 하셨다. 이런 환경에 대면할 때 나에게 다른 방법이 없단 말인가? 나는 정법 제자이다! 우리는 모두 하늘을 떠 이고 땅 위에 우뚝 선 신이다. 나는 정각 시간을 구분하지 않고 틈만 있으면 정념으로 회사내에 있는 공산당의 사악한 영과 공산당의 일체 요소를 제거 하였으며,기회를 보아가며 옅은데서부터 깊은데로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이치를 사람들에게 알려 주었다. 또한 직접 그들에게 당신들은 공산당을 위하여 공을 세우고 자본가의 사유재산, 사유제도를 소멸하기 위하여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여왔는가? 그런데 지금 공산당의 대관리들이 모두 자본가가 되었고 심지어 자본가 보다 더한 자본가인데 무엇 때문인가? 고 물었다. 그들이 대답을 못하고 있을 때 나는 그들에게 한마디를 덧붙였다. ” 당신들은 시작부터 공산당을 바르게 인삭하지 못했으며 지금 당신은 공산당을 따라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다.” 나는 사악이 집중된 곳이라고 느끼면 지혜롭게 진상을 말했으며 속인이 알 수 있는 이치를 말했다. 이 회사의 정치 위원에게 여러 번 법을 실증한 후 그는 탈당 성명을 썼다. 이것은 모두 법의 위력이며 우리는 법의 입자이다.

개인의 체득과 깨달음을 쓴 것이기에 부당한 부분이 있으면 동수들님들이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 완성: 2005년 6월 20일
문장 발표: 2005년 6월 2일
문장 갱신: 2005년 6월 2일
문장분류:[제자절차]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6/22/1045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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