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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고한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자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6월7일]최근에 노동교화소에 수감된 사람들을 노역시키는 것에 대해 폭로한 약간의 문장을 보았는데, 특히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는 더욱 사악하였다. 나는 이 부분에 대한 견해를 글로써 동수들과 교류하려 하니 부족한 부분은 자비로써 시정해 주시기 바란다.

1. 대법제자는 납치되어 노동교화소에 수감되어 박해를 받고 있다.
2. 노동시간 초과와 열악한 환경과 제품이 비위생적인 것 등은 모두 위법이며 도덕을 어긴
것이고 사람들의 건강에 해로운 것이다.
3. 사악한 노동교화소에서 노역의 수단으로 원가를 낮추고 고액의 이윤을 벌었지만 오히려
파룬궁을 박해하는데 쓰고 있다.

위의 3가지 사실에 대해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선악과 옳고 그름을 분별하기는 쉽지만 그러나 어떻게 대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는 매 개인을 놓고 말하면 모두 같지 않다.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는 진,선,인을 수련하는 실수자이고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여야 하며 사악의 이번 박해를 승인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사람의 생명은 사람이 되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고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이로부터 볼 때 사악의 박해에 직면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하는 그것은 대법을 증실하고 수호할 수 있는가 없는가, 법에 대한 바른 믿음으로 자신이 한 맹세에 대하여 실행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을 체현하는 것이 아닌가?

다른 일면에서 말하면 ‘사(邪)는 정(正)을 이기지 못한다.’ 이것은 인류의 역사상 이미 여러번 표현되었지만 오히려 확고하게 믿고 있는 수련자의 위대함을 구현하였다. 그러나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며 진,선,인 우주의 최고 표준에 따라 수련하는 수련자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우주진리(宇宙眞理)에 대한 견고하여 파괴될 수 없는 정념(正念)은 선량한 대법제자(大法弟子)의 반석같이 확고한 금강지체(金剛之體)를 구성하였는데 일체 사악(邪惡)으로 하여금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방사(放射)해낸 진리의 빛은 일체 생명(生命)의 바르지 못한 사상 요소를 해체시켰다. 얼마나 강한 정념(正念)이 있으면 얼마나 큰 위력(威力)이 있는 것이다.’(《정진요지(2)》)라고 말씀하셨다.

현재 사악의 요소는 이미 거의 다 제거되었고 정법의 기세는 눈앞에 이르렀다. 그러나 중국 대륙의 노동교화소에서는 여전히 많은 대법제자들이 아직도 박해를 박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 대법제자들이 무엇때문에 노동교화소에서의 우리에 대한 박해를 복종해야 하는가? 우리는 박해를 받으면서 또 강박적인 노역으로 이윤을 만들어 내어 악당들이 그것으로 우리 자신과 더욱 많은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도록 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머리가 떨어져도 몸은 가부좌하고 있다’라는 대법의 바른 믿음을 갖고 있는가? 우리가 두려운 마음 혹은 사람에 대한 어떠한 기대가 있는 것이 아닌가? 다른 사람이 어떻게 움직이는 것을 보고 나서 우리도 따라 움직일 것인가 아니면 자신을 수련인으로 간주하고 자신의 길을 걸을 것인가?

사부님께서 《정진요지(2)》의 ‘대법은 견고하여 파괴될 수 없다’는 문장에서,

‘대법제자로서 확고한 정념(正念)은 절대로 동요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당신들이 갱신(更新)한 생명은 바로 정법(正法) 중에서 형성된 것이기 때문이다.’

’대법제자로서 당신의 일체는 곧 대법(大法)이 구성시켜 준 것이며 가장 바른 것으로서, 오로지 일체 바르지 못한 것(不正)을 가서 시정할 뿐인데, 어찌 사악에게 머리를 숙일 수 있는가? 어찌 사악에게 가서 그 무엇을 보증 설 수 있는가? 설령 진심(眞心)으로 한 것이 아닐지라도 역시 사악에게 타협하는 것이라, 이는 인간 속에서도 역시 좋지 못한 행위로서, 神은 이런 일을 절대 하지 않을 것이다. 박해 받는 중에서 설령 정말로 이 인피(人皮)가 벗겨진다 해도 대법 수련자를 기다리는 것은 마찬가지로 원만(圓滿)이다. 반대로, 어떠한 하나의 집착과 두려운 마음도 모두 당신으로 하여금 원만되게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어떠한 하나의 두려운 마음 자체가 바로 당신이 원만할 수 없는 관(關)이고, 역시 당신이 사악한 방향으로 전화(轉化)되거나 배반하는 요소이다.’

’대법제자로서는 일체 사악한 낡은 세력이 배치한 것을 전반적으로 부정한다. 전면적으로 진상을 똑바로 밝히고, 정념(正念)으로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며 중생을 제도하고 확고하게(堅定) 법을 수호해야 한다. 왜냐하면 당신은 대법의 일원으로서 견고하여 파괴될 수 없는바, 일체 바르지 못한(不正) 것을 바로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전화(轉化)되고 구도(救度)받는 것은 단지 사악에게 속은 중생이고 깨끗이 제거되는 것은 사악한 생명과 사악한 구세력이며 그 속에서 원만 되는 것은 바로 대법제자요 대법 위덕(威德)의 수립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납치되어 박해 받고 있으며 기타 고통을 받고 있는 모든 동수들이여! 우리는 역사의 사명과 중대한 책임을 지니고 있는 정법시기의 대법제자이다. 박해와 고통을 받는 것은 개인의 수련 문제일 뿐만 아니라 우리 매 개인이 자신의 길을 바로 걸어가는 것은 개인이 원만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오직 우리가 확고한 정념으로 법공부를 많이 하기만 하면 일체 방해를 돌파할 수 있고 우리의 신성한 사명을 완성할 수 있다.

문장 완성 : 2005년 6월 5일
문장 발표 : 2005년 6월 7일
문장 갱신 : 2005년 6월 7일
문장 분류 : [수련마당]
원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6/7/1034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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