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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神은 일념 차이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6월 22일】“무엇이 마음이 바르지 않는 것인가? 바로 늘 자신을 연공인으로 여기지 않는 것이다 .(《전법륜)210쪽)”나는 항상 이렇게 깨닫는다.”늘 자신을 연공인으로 여기지 않으면 ” 안된다고. 그렇다면 응당 늘 자신을 연공인으로 여겨야 한다. 그러자면 어떠한 곳이나 장소를 막론하고 시시각각 자신을 연공인으로 여겨야 한다! 나는 이렇게 하려고 시도했으며 될수록이면 이렇게 하려고 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내가 수련한 층차가 모자라기에 진종일 자상,자비한 심태를 유지하기 어려웠다. 당연히 최대한 노력을 들여 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수련이다. 마난에 부딪치게 되면 반드시 자신을 수련인으로 여겨야만이 비로소 층차가 제고되어 승화될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전법륜》에서 말씀하시기를,“사실 우리가 방금 이야기한 깨달음, 이것은 아직도 수련과정중의 이런 깨달음에 속하며 이는 속인중의 깨달음과 정반대가 된다. 우리가 가리키는 진정한 깨달음은 바로 우리가 연공(煉功)과정 중에 사부가 이야기한 법(法), 도가의 사부가 이야기한 도(道)인즉, 수련과정에서 자신이 시달림에 부딪히게 되어도 자신을 수련인이라고 깨달을 수 있는가 없는가, 이해할 수 있는가 없는가, 받아들일 수 있는가 없는가, 수련과정 중에서 이 법에 따라 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이다.” 이런 말씀에 대해 우리 대법제자들은 모두가 잘 알고 있지만 진정으로 잘 하려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일단 관념을 개변하면 매우 쉬운데 사람과 神은 일념차이다!

내가 만났던 3명의 노수련생의 상황을 말하려 하는데 여러 동수들이 수련중에 참고 하시기 바란다.

한 노수련생은 고혈압이 높아 정신이 흐리멍덩한 상태에서 자식들에게 들려 병원으로 가게 되었다. 거기서 그는 법공부를 견지했으며 억지로나마 1개월을 보냈다. 두번째는 혈변을 보았는데 엄중해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했다. 신체를 잃을까봐 두려워 병원에 입원하는데 동의했다. 또 이렇게 관을 넘지 못했다. 이렇게 되어 3번째 난이 또 오게 되었다. 이번에는 복통이 나면서 피를 토했다. 그는 앞에 두 번에 있은 일에서 교훈을 찾고 자신을 반성했으며 매일 법공부를 견지하고 발정념을 했으며 병원에 가지 않았다. 내가 갔을 적에 때마침 그런 상황이었는데 우리는 함께 법공부를 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한 수련인으로서 당신이 늘 자신을 속인이라고 여기며 늘 병이 있다고 여긴다면 어떻게 연마[煉]하겠는가? 우리가 연공(煉功) 중에서 겁난(劫難)이 왔을 때 당신이 아직도 자신을 속인이라고 여긴다면, 나는 당신의 心性(씬씽)은 그때 곧바로 속인의 거기에로 떨어지게 된다고 말한다. 바로 이 한 문제에서 당신은 최소한 속인의 그 층차에 떨어진 것이다.”나는 말했다. “우리는 늘 읽고 있지만 이 구절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스쳐버렸는데 사부님께서는 여러 차례나 자비롭게 우리들에게 병이라고 여기면 곧 속인의 층차에 떨어진다고 하셨다.”그는 말했다“아직도 사부님에 대해 법에 대해 얼마만큼 믿는가 하는 문제이다!”라고 하고는 또 화장실로 갔는데 금방 돌아와서 하는 말이 “배가 아프지 않습니다. 피를 토하지도 않았습니다.”고 했다. 조금전에 비해 판이하게 달랐는데 진정으로 믿어야만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나는 깨닫게 되었다.

또 한 회사의 사장은 자기가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가 아니었으며 신체상에 병도 없었다고 했다. 그저 대법이 좋다고 느껴져서 시작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가 격렬한 통증이 일어나고 토하고 하자 집식구들은 가만 있지 않았다. 작은 아들애는 “아빠가 입원하지 않으면 나는 단식 할래요!”그는 말할 힘조차도 없는 상황에서 사람들에게 끌리워 억지로 병원에 데려다 입원하였다. 그러나 며칠이 지나서 똑 같은 상황이 나타났다. 이번에는 그는 옆에서 아무리 권고해도 병원에 가지 않았다. 이 말을 들은 후 나는 그를 보러 갔다. 그날 착한 며느리는 병원에 가서 약까지 이미 사놓고 점적주사를 맞을 침대까지 마련해 놓고 고집을 부리며 집으로 오지 않았다. 나는 그와 함께 법리로서 이 문제를 교류했다. 만약 사부님이 배치한 소업이라면 출근하거나“3가지”일을 하는데 영향이 없을 것인데 이것은 꼭 사악의 교란이다. 그러나 사악이 교란한다고 해도 먼저 자기를 찾아야 하는데 어째서 나를 교란하는가? 그는 한면으로는 안을 향해 찾았고, 한면으로는 둘이서 함께 발정념을 했다. 정념을 발할 적에 자기 배후의 사악을 제거하는 동시에 며느리 배후에 있는 사악도 같이 제거했다. 좀 지나자 신체는 점차 호전되었으며 며느리도 동수의 아내가 권고해서 돌아왔다. 후에 또 다시 발작하게 되었는데 그는 조용히 앉아서 법공부를 했다. 그가 어느 한 단락까지 읽었을 때 갑자기 자신이 수련인이라고 느껴졌으며 내가 바로 神이다. 어떠한 것도 나를 교란하지 못한다! 이 한 일념이 나오자 1분도 안되어 증상이 몽땅 없어졌다. 그는 감개무량하여 말했다. “사람과 神 사이는 일념지차이구나!”

또 한번은 나와 아내는 함께 수련을 하고 있다. 며칠 전 아내는 복통이 심했으며 토하기 까지 했다. 아픈 나머지 침대에서 굴러다녔다 아내는 “내가 오늘 생파를 먹었으며 또한 수련을 잘하지 못했어요”나는 “맞아요!수련은 엄숙하며 부처수련이지요”나는 아내더러 심성에서 찾으라고 하면서 또 함께 발정념을 하고 책도 읽어주었다. 그래도 계속 좀 낳아졌다가는 또 발작하곤 했다. 10여년 부모들이 무병하게 살아온 것을 보아온 애들이지만 엄마가 하루 밤을 고통 속에서 시달리는 것을 보고 당장 병원에 가서 입원하라고 성화를 부렸지만 그녀는 모두 거절해 버렸다. 조금 지나서 아내는 침대에 꿇어앉아 사부님께 빌었다. 나는 아내보고 말했다. “당신 아직도 안을 향해 찾는 게 부족하고 정진하려는 결심도 크지 못해요” 그런 다음 또 동수들의 수련 체험 문장을 읽어 주었다. 아내는 끝내 깨달았다. 나는 신의 길을 걷고 있는 대법제자이다. 내가 내보내는 정념은 위력이 비할 바없이 크다. 꼭 모든 마난을 전승할 수 있다! 정념이 나오는 순간 신체의 모든 것이 좋아졌다. 작은 딸애가 소식을 듣고 왔을 때 마치 아무런 일도 없는 듯했다. 모두가 대법의 신기함을 깊이 느꼈다!

사부님께서 《2002년 미국 필라델피아 법회에서 하신 설법》중에 “당신들이 바로 신(神)이며 당신들이 바로 미래의 부동한 우주의 주재자(主宰者)인데, 당신들이 누구를 바라겠는가? 중생들은 모두 당신들에게 희망을 기탁하고 있다! (박수) 정말로 이러한 것이다.”대법에 대한 믿음, 그것이 바로 신이며 자신이 늘 병이 있다고 여기면 바로 속인이다. 관건은 자신의 신념이 바른가 바르지 않는가 하는 것이며 사람과 神사이는 일념의 차이다!

문장완성:2005년 06월 20일
문장발표:2005년 06월 22일
문장수정:2005년 06월 22일 16:32:12
문장분류:[제자절차]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6/22/104554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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